인천의 갤럭시 호텔 터키탕 정보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s모씨와 같이 갔다 왔습니다.
소문대로는 아니고 그냥 그렇더군요.
첨에 가자마자 목욕을 하고 탕에 들어가 있으니 좀 요상하게 생긴애가 들어오더군요.
그리고 목욕을 시켜준후 이상한 크림(?? 오일인가??)를 발라주더군요.
그리고 온몸으로 문지르는데 이건 뭐,,,, 써커스하는줄 알아떠요.
저를 밑에 깔고 몸을 180도 회전은 기본임다.
그리고 혀로 애무 그리고 볼일보고.. 끝났슴다..
아쉬운건 좀 추웠떠요.. ㅠ.ㅠ
첨이라 다른곳은 어떨지 모릅니다.
이상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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