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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이제 안녕 [04]

첫사랑, 이제 안녕 –
네번째 이야기 –

안녕하세요.. Burning입니다. 제가 손구락을 다쳐서요.. 이제야 다시 글을 쓰게 되었답니다. 글이 이렇게 쓰기 힘든것인줄 첨 알았어요.
처음의 제생각엔 저의 경험담을 있는 사실 그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쓸려구 했는데요..
그녀가 혹시 이글을 보게 되면 얼마나 부끄러워할까.. 또 지금은 남이 되었는데 누구라도 이글을 보구서 그녀의 과거를 알게 되면 어떻게 할까하는 생각에 조금은 지명과 내용을 첨삭이 있어야 겠다고 생각되었습니다. – 여러분께서 반대만 하시지 않으면 부지런히 올리도록 하지요
지금 생각해도 소중한 사랑을 그때 나누었기에 그녀에게 죄송한 맘으로 이글을 씁니다.
하지만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올려 드리진 못합니다. 정말 죄송하게 생각 합니다.
많은 로칼 메일을 받구 싶군요. 읽어 보시구요.. 뭐. 솔직한 생각을 저에게 보내 주세요
점수 올려 주시는거 보다 난 그게 더 좋더라구요..


정유진, 그녀와의 첫날밤 [세번째]

아마도 유진이는 나의 물건을 첨 보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물론 한 2년동안 사귀면서 난 그녀의 젖무덤과 허벅지를 많이 봐왔지만 나도 그부분은 자세히 꼼꼼히 살펴보지 못했었고 그녀도 대충의 손느낌으로만 알고 있었다.

‘부드러워…’
‘응?’
‘… …’
‘뭐가?’
‘난 남자몸 중에 이렇게 부더러운 부분이 있을줄 몰랐어..’
‘치.. 그럼 부드러워야지.. 이 부분도 부드럽잖아 ?.. ’
‘ 이부분 말야..”
난 슬쩍 그녀의 그쪽을 가볍게 힘을 주었다.
‘ 응. 하지마… ‘
난 계속 무시하면서 손바닥을 가볍게 대면서 압박을 가했다. 천천히 전후로 특히 난 그녀의 그부분을 만지는걸 좋아 했다. 팬티위로 슬슬 문지르면서 한쪽손으로 그녀를 안고 젖무덤에 얼굴을 파묻는걸 무척 좋아 했다. 한번은 너무 심하게 유두를 흡입을 해서 아프다고 날 밀쳐 버린적 두 있었다. 공터에 차를 세우고 옆좌석에 밀려져서 삐쳐져 입김으로 하얗게 코팅이 되어버린 차유리에 난 낙서를 하곤했다. 유진 바보.. 그러면 차 유릴 또 닦아야 한다며 이리 오라구 내 목을 끌어 당기곤 하던 유진이..

‘ 그래두 난 잘 모르겠는데.. 응 자기 피부는 등부분도 거칠고 얼굴도 곱지 못한 피부인데 어떻게 이부분은 이렇게 부드럽지..? ‘
그러면서 그녀는 내껄 만지작 만지작 하면서 키스를 부드럽게 했다..
뭐.. 포르노에서 보았던 그러한 장면은 한번도 해보질 못했다. 허긴 처녀에게 뭘 바라랴..
그래도 이렇게 귀여운 그녀가 내껄 만지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난 어쩔줄 몰라 했다.
하지만 그것두 자극이 계속 증가하지 못하면 시들어 버린다는걸 모르는 유진이는 그냥 만지면서 가벼운 키스만 했다. 그녀는 과학을 연구하는걸 배우는 석사과정에 있는 몸답게 그부분을 꼼꼼히 살펴보기 시작했다..
‘ 음… 이거 상처 자국 같은데?..’
‘ 큿…푸하하’
‘ 그거.. 야 .. 넌 지금 나이가 얼만데.. 아직 포경수술도 몰라?’
‘ 아니 그건 알지..’
‘ 그거 포경수술자리야.. 음.. 너땜에 한거라니까..’
‘ 치 거짓말.. 이게 언제 한건데..’
‘ 응… 그때가 언제지? 보자...… 맞어 대학교 1학년때. ‘
사실 난 포경수술이 늦었었다. 고등학교 때 아버님께서 돌아가시구 집안이 급격히 어려워져 왔기 때문에 그런 부분까지 신경 써 주시는 어른이 없었다.
그래서 난 나랑 비슷한 환경의 친구놈들하고서 내가 처음 과외를 하고 받은 월급 30만원으로 그 수술을 받아 버렸다. 겁났기 때문에 친구를 먼저 시키고.. 반응을 봐가면서.. 그 다음다음 주에 나도 해 버렸다.. 어짜피 술값으로 날아갈 월급이었다..

‘유진아..’
‘응?’
‘아까 보다 지금 내꺼 작아진거 같지 않아?
‘음.. 그러구 보니 지금 작아 졌어.. 힘두 없어 지고’
‘야.. 일어나…’ 그녀는 나랑 이야기 하면 그녀석이 조금 수그러져 힘없이 넘어가는 녀석을 붙잡고 그렇게 장난을 치구 있었다.
참 그놈도 희안하게 말을 잘 들었다… 조금 툭툭 치면서 그 부분에 키스를 해주는 그녀는 그모습을 정말 신기하게 바라 보았다.
‘ 선배님.. 정말 신기 해요..’’ 어쩌다가 가끔씩 선배님 이라구 부를 때두 있었다.

그녀가 좀 미안해지면 우리아가라고도 불러 주었다. 그러면 내 가슴에 북받쳐 오르는 행복감에 난 정신을 잃을 정도였다.

‘ 응.. 내꺼지만.. 내가 생각해도 좀 희안한놈이지..’
‘ 아냐.. 이제 내꺼야..’ 자기 꺼라구 우기는 유진이..
그녀와 난 그렇게 사랑 하는법을 서로 배워 나갔다. 그녀의 성감은 내가 만들어 주었다. 비록 처녀성은 내가 고스란히 보존시켜 주었지만…

‘야.. 뽀뽀만 하지말고.. 좀 자극해봐.. ‘
‘어떻게?’
‘입안에 넣구… 혀로 그녀석의 첨단부.. 그래 거기.. 으.. 음..’
기분은 최고 였지만 능숙 하지 못했다.. 그래서 난 지긋이 머리를 누르기 시작 했다.
내꺼는 상당한 크기는 아니었는데 한 16센티 정도 되나? 아냐.. 한 15정도 겨우 되는 거 같다.
그걸 머리만 입안에 담그고 천천히 자극을 해보는 그녀... 점점 입안으로 많이 들어가자 그녀는 ‘ 음 음..’ 겁이 난다는듯 머리에 힘을 주고 뒤로 물러 설려구 했다. 그러면 난 손에 힘을 조금 빼구 다시 힘을 주고.. 천천히 조금씩 머리가 아래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한 5분 하다가는 ‘ 으 힘들어..’ 하면서 큰대자로 침대위에 뻗어 버리는 그녀..
‘치.. 좀더 해줘.. 아직 멀었는데..’
‘ 힘들어.. 못해..’
‘ 좀더해줘..’
‘ 숨 막혀서 싫어.. 힘들어..’
‘ 이씨..’
‘ 음.. 그럼 내가 해줄께..’
‘ 뻗어 버린 그녀 몸위로 내가 올라가서는 내가 그녀의 작은 입구로 입을 가져갔다.. 가만히 있었다. 젖어 있는 그녀의 그곳.. 다시 이제는 이불 아래가 아니구 이불 위에서 그녀의 그곳을 완전히 보았다. 입구를 손으로 벌리자 입구는 겨우 볼펜심 크기만큼 보였다. 턱으로 그부분을 자극하면서 혀끝으로 무언가 가로 막힌듯한 부분을 계속 문질렀다.. 그러자 그녀는 다리를 올리면서 몸을 뒤틀었고 다시 커진 그부분이 그녀의 빰을 건들이자 입안으로 넣고 있었다.
몸이 다시 엎치락 하자 그녀와 난 서로 그부분을 보면서 계속 자극을 하게 되었다.
그녀는 몸을 조끔씩 떨면서..갑자기 그만 두자고 그랬다.
‘왜?’
‘느낌이 이상해.. 좀 느끼하기도 하구..’
그녀의 표현에 따르자면 뒤에서 고백했지만.. 가슴과 목을 가만히 안고서 질부위른 천천히 압박할때가 가장 좋았다고 했다. 하지만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자극하는건 느끼 해진다고 표현 했다. 그래두 입으로 질 입구를 자극하는게 가장 느낌이 좋았다고 했다.

‘계속 느껴봐.. 나두 이제 다 되가는거 같은데..’
‘싫어..’
사실 지금 생각해보니 총각, 처녀몸을 간직한채로 상대방에게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준다는게 얼마나 힘든가하는걸 이해 할 수가 있다. 우선 그녀는 무서워 했고.. 난 기대감만 잔뜩 가지고 있었는 것 같다.

휴.. 이를 어쩌지… 완전한 삽입은 안 한다구 약속했고.. 그러자니 이대로 밤을 새는 것은 정말 만족 못한채 불만만 쌓일것 같고 그래서 언젠가 어디서 본 대로 삽입을 하지는 않되 사정을 할수 있는 방법이 불현듯 생각났다. 여자는 부드러운 피부를 가지고 있는 부위가 많다.
젖가슴.. 엉덩이.. 다리..그래서 난 그부분을 물건에 문지르면서 사정을 해 버리기로 작정했다.

처음 선택 해 본곳은 젖가슴이었다.
결론만 이야기 하면 실패였다. 왜냐면.. 그녀 가슴은 작은 편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풍만해서 모은후에 그사이 공간이 충분하지는 못했기 때문이다. 또한 내 생각엔 유진이가 그부분을 보면서 그냥 기다려야 하는데 이런 사랑나눔이 아름답지 못한 느낌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 되었기 때문에 시도하기가 좀 껄꺼러웠다. 조심 조심 시도 하다가 말구서 다시 그녀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 그래서 선택한 방법이.. 아 부끄러..
내것을 유진의 가랑이 사이에 끼우고 그래도 열심히 마찰하는 것을 선택했다. 조금은 성관계를 나누는 맛이 나는 듯 했다. 그녀도 가끔씩 허릴 움직일 수 있었고.. 약간씩 젖어오는 그곳은 빠르게 말랐지만.. 만족할 수 있었다. 절정이 가까워 오는 순간 난 다 되어 간다는 신호를 보냈고 절정을 맞이 하면서 아랫쪽에서 무언가 퍽 터지는 느낌이 왔다.
****
순간, 난 정말 애가 처녀란 느낌을 확연히 느낄 수가 있었다. 내가 움찔 움찔거리면서 고비를 넘길 때 마다.. 그녀의 몸은 깜짝 깜짝 놀라는 것이었다.

왜.. 어릴때 누가 갑자기 억.. 하면서 어둠에서 튀어 나오면 반사신경이 작용해서 움찔 하는 느낌.. 그 느낌을 나에게 보내 왔다.
‘’….’’

[선배님.. 너무해요.. 이런건 남자가 준비해야 되는거 잖아요..]
… 아니뭐가? 실제 집어 넣지도 못했는데..속으로 내심 투덜 거렸다.
그녀는 체외 사정으로도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내가 알고 있기로는 그렇지 않지만..

[괜찮아 바보야..이게 뭐. 위험할까봐?]
[…]
사실을 말하면 혹시라도 사고 쳐서 울며불며 머리맞대고 고민하는게 두려워서 난 그녀 만나기전에 항상 정낭을 비우고 만났다. -- 어떻게 비웠나구요? 그건 다 잘 알거라 믿는다.
그러구 보니.. 셀리에겐 무언가가 있다라는 영화 내용이 생각난다.. 그 대목을 보면서 속으로 얼마나 웃었는지..우하하하..
그래서 한 3번정도의 사정이 있었는가 본데.. 그녀의 그부분 안쪽엔 당연히 들어가지 않았지만 입구를 흥건히 젖게 할수 는 있었나 보다.. 사실 위험을 무릅쓰고 침대아래에 넓은 수건을 깔아 두었지만 몇번의 몸부림으로 어느틈에 저쪽으로 밀려나 있었다. 그래서 엉덩이쪽에 뿌려 졌겠지만.. 난 어쨌든 만족하게 되었다. 하지만 유진이는 걱정이 앞서는 모양이다..
머리를 저쪽으로 돌리며 가쁜숨은 어느틈에 차근한 호흡으로 바뀌어서 아무말도 하지 않는 그녀. 사실 좀 미안했다.. 그래서 옆에가서 푹신한 베게를 내 머리에 괴고는 내 팔로 팔 베게를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천천히 그녀의 몸을 스다듬어 주었다.
[미안해.. 하지만 나두 배운녀석인데.. 그리고 너보단 더 많이 알잖아.. 좀 젖는걸로 임신되진 않아..]
사실 그때는 1년 정도 백수생활을 접고 나두 대학원에 진학을 했었는데.. 생물학을 전공하는 쪽이라서 전문가는 아니지만 충분히 알 것은 알고 있었다. 그녀는 내 팔을 스다듬고 있었다. 살짝 옆으로 누웠기에 조금 아래로 내려온 가슴을 만지작 만지작 하고는.. 천천히 아랫부분을 만져 보았다. 사실 내가 방사한 양이 얼마나 되는지 나두 잘 몰랐고 또 뒤처리를 해주어야만 했기 때문이다. 백만분의 1 가능성도 있을 수는 있는거니까. 세상에 절대라는 것은 있을 수가 없기에.. 또 나의 병사들이 미친놈들이라면.. 그럴수도 있을 만큼 강력하다면.. 문제가 생길 소지는 당연히 없애야 했다... 만약에라도 임신되면… 처녀가 아기를 낳게 되는건가?..
그녀는 그냥 가만히 있기만 했다… 내가 일어나서 개어놓은 셔츠 윗 주머니에 잘 다려 놓은 회색 손수건을 꺼냈다. 사실 그놈을 다리미로 밀면서 그녀의 처녀혈을 묻혀 볼까하고 생각해본적도 있었다. 하지만.. 그걸루 뒷처리를 했다. 뭐 오히려 그 부분은 깨끗이 말라 있었지만 조금 뒤쪽에는 정사후 반쯤 말라있는 분비물이 있었고 손수건으로 처리해 주었다.

짤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즐거운 통신이 되시길…

예전에 경험담이 공개된다길레 다 지워 버린겁니다..
음.. 다시 올리지만.. 첨삭은 되지 못했군요..
에피소드 씨리즈를 지금 준비중이죠..
올려드릴께요.. 지금 생각하면 이렇게 사랑해주고 싶은 여자를 만나구 싶어요.. 혹시 누구라도 생각있으면 좋으련만.. 사실 아직 혼자거든요..
어찌 됐던지간에.. 좋은 사람에 대한 추억은 흐뭇하기만 합니다.
비록 헤어 졌더라도요..
비번 11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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