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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푼글] 너무도 귀여워 키워 주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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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하고 같은데서 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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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두 하고파질 때(여성용)-남성은reply만가능합니다

정말 하고 싶은데
정말 통하는 사람이라면 하고 싶은데, reply가 넘 많아 놀랐어요.도대체 누구에게 멜을 줘야 할지 모르겠어요.더구나 누구 말이 진실인지 더더욱 모를테니...^^:
우선 여성의 참여가 저조한데 대해서는 저도 실망이에요. 같은 여성으로서의 정보도 알고 싶으데, 조언까지도 남자에게서 구해야 하나요?--"
솔직히 난 섹스가 좋아요. 특히 남자의 그것이 매우 맘에 들어요.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참 귀엽게 느껴 지거든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제가 입으로 하는 걸 대단히 즐겨요.
내 인상이 순진하고 귀엽게 보이는 반면에 넘 하고 싶어 하니깐 가끔 남자가 누가 널보고 이렇게 밝히는 줄 상상이나 하겠냐고 해요. 어쩌다가 천이 부드러운 바지 사이에 그것의 윤곽이 드러나면 넘 만지고 싶어요. 그래서 버스안이나
영화관 같은데서 만지고 싶은데 못하게 하면 토라져 버려요.
발기가 됬을땐 씩씩해 보여서 귀엽고 작을 땐 더 귀엽고 원없이 하루종일 만져 봤으면 할 정도에요. 발기 되기 전의 작은 모습을 보면 입에 넣어서 키워주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실제로 그렇게 하는게 좋은데 실망 스럽게도 내가 그것을 볼때는 이미 커진 상태가 대부분이라 몇번 못해봤어요.
아무튼 난 남자가 가진것 중에 가장 따뜻하고 부드러운 그것을 맘것 가지고 놀고 싶어요.^^ 입이나 혀로 애무 할만 하면 쌀것 같다고 그만 두라고 할땐 정말 실망 스러워요. 내가 하고 싶을땐 남자의 그것이 살짝 고개드는것을 봤을때죠.그 귀엽고 사나운 녀석을 만족 시켜주고 싶다는 강열한 욕망을 느껴요.++.
아.. 이런 내 자신을 부끄러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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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픽션 냄새가 좀 나지요??
그래도 상상력이 쓸만 한걸 인정해 주고싶군요



추천79 비추천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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