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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이 경험담이 될지는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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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게시판의 글들의 조회율을 보면은 사람들의 성향이
보이더군요. 제 생각과는 달리 야설게시판보다는 근친
게시판이 더 사람들의 발길이 많더군요.
왜일까? 모를까?

이곳 경험담 게시판에서도 전화방이나 자신의 여러가지
경험들을 회원님께서 올려주시는데, 읽을때마다 실제의
일들이라고 생각을 하니 재미가 있더군요.

그런데, 내 경험으로는요.
남자들이란 불쌍한 존재같아요. (나두 남자임)
한줌의 욕망에 얽매여서, 무늬가 여자라고 해서 흥분
을 느끼고 그러니까요.
여자에게 사랑을 느끼지 못하니 갈이 즐긴다고 하지만
언제나 맘속에 거리를 두게 되더군요...

이런저런 경험을 하다보면, 어쩔때는 내 영혼이 쑥 빠
져나가는 것 같아요.
젊은나이에 온통 정신이 여자쪽으로 쏠리고, 그 욕구를
만족시키려 행동하면, 그 다음에는 영혼의 일부분이
사라져 있는 것 같은 느낌.

회원분들은 그런 느낌 안 드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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