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이제 안녕 [08]
첫사랑, 이제 안녕..[08]
저 burning입니다.. 회원 여러분 죄송합니다.. 일곱번째 글은 저의 넋두리에 불과했습니다. 여러분의 너그러운 이해를 바랍니다. 회원 여러분 모두 마음이 넓으신 분들이라....
여덟번째 이야기 입니다.
그녀와의 첫날밤 [Episode 2]
유진이는 그 당시 어쩌면 성감이 완전히 개발 되지 않아서 느낄수가 없는 .. 그럴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지금은 성감이 완전히 개발 되었는지도.. 결혼생활을 하고 있으니.. 아마 여자로서의 기쁨을 충분히 즐길런지도 모르겠다. 여자는 갈대라고 하니.. 나와의 사랑은 젊은 시절의 뜨거운 불장난 정도로 생각하고 있을수도 있겠다… 아니면 불행하겠지만 어쩌면 그 반대의 인생을 하루하루가 힘든.. 그런 불행한 삶을 살고 있을런지도 모르겠지만..
아직 난.. 진정한 sex를 못해 봤다. 그것이 사창가의 여자로도 만족할수가 없었으니.. 뭐.. 어쩌면 내 평생을 두고서 난.. 손오공 형제와 놀때만 느낄런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난 늑대니까 앞으로 유진이 만큼 진정 좋아 하는 사람을 만나면 그때는 또 달라 지리라 생각된다.
그녀는 아침에 나에게 몸을 맏기고 잠시 진한 페팅과 프랜치 키스를 하면서 아침을 깼다. 난 이미.. 그녀의 사랑이 소중하고 진실됨을 느겼기에.. 더 많은 요구를 할 수가 없었고.. 그녀가 느끼고 즐거워 할만한일이 라면 무엇이든지 하고 싶었다..
아침 9시 30분경.. 난 그때는 대학원생이었고.. 사정상 그전날 실험해 놓은것을 뒷처리를 해서 실험을 완료시켜야할 입장이었다...
나의 욕심을 챙기기엔.. 시간이 부족했다..
천천히 그녀가 식어가는 느낌을 즐긴후 그녀와 함께 옷을 갈아 입었다.. 외출복으로.
옷 갈아 입는 그모습이 너무 예뻐서 난 살짝 키스를 해줬다. 하지만 그때는 내가 대학원생으로 2년이 넘었기 때문에 중요한 실험을 그전날 했었고.. 학교로 되돌아가서 마무리 실험을 했었어야만 했다.... 그녀는 빨리 실험 하고 오라고 독촉했다.. 난 솔직히 가기가 싫었지만....하지만.. 중요한 실험이라서 그녀를 홀로 두고 실험실로 가서 실험을 하고 왔다.
내가 다시 돌아와서 5층에 와 방문을 두드리고 나임을 확인하고 다시 키스를 퍼부었다.
입술을 저쪽으로 돌리면서..
[선배님.. ]
[왜?]
[저 화장도 못했어요.]
그녀는 화장을 하기 시작했다.
유진이는 안경을 쓴다. 난 그때 눈나쁜 여인의 비극을 보았다. 화장할때는 안경을 쓰지 못하니까.. 후후 ... 지금도 눈에 선하다.. 화장대 바로 앞에서 가로로 거울 앞에 바짝 가까이 앉아서 열심히 화장을 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눈썹이 바로 되었는지.. 아님.. 양쪽 빰에 묻히는 색상이 어긋났는지.. 그녀는 나에게 물어 보았다.. 난 위로 누님이 많다. 그래서 화장 하는것은 많이 보아 왔는데..
그녀같이 정성들여.. 그것도 날위해서..또 나에게 느낌을 묻는 그녀는 그 자체로 나에겐 행복한 존재 였다.
내맘에 드는 그녀..
[음 웬쪽 눈썹이.. 조금 삐툴어 졌어.]
[피… ]
내말을 조언삼아 천천히 화장을 고치는 그녀를 보면서…
이런 모습을 평생 보면서 같이 행복하게 살리라하고 다짐했었다.
.
첫날밤을 그렇게 보냈다..
서로의 사랑이 소중함을 인식하면서.. 서로의 책임의 소중함을 느끼면서 …
진정 사랑하는 사람은 서로임을 확인 하며.. 반나로 벗은채.. 잠시 아침에 뜨는 햇살 속에서 난 그녀에게 사랑스런 뽀뽀를 했다. 물론 화장 지워진다며.. 입술은 안된다고 하면서 피했지만.
짧은 .. 그야 말로 에피소드에 불과합니다..
다음엔 뭘 쓸까요?.. 생각나는대로
천천히 구상해서 올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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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burning입니다.. 회원 여러분 죄송합니다.. 일곱번째 글은 저의 넋두리에 불과했습니다. 여러분의 너그러운 이해를 바랍니다. 회원 여러분 모두 마음이 넓으신 분들이라....
여덟번째 이야기 입니다.
그녀와의 첫날밤 [Episode 2]
유진이는 그 당시 어쩌면 성감이 완전히 개발 되지 않아서 느낄수가 없는 .. 그럴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지금은 성감이 완전히 개발 되었는지도.. 결혼생활을 하고 있으니.. 아마 여자로서의 기쁨을 충분히 즐길런지도 모르겠다. 여자는 갈대라고 하니.. 나와의 사랑은 젊은 시절의 뜨거운 불장난 정도로 생각하고 있을수도 있겠다… 아니면 불행하겠지만 어쩌면 그 반대의 인생을 하루하루가 힘든.. 그런 불행한 삶을 살고 있을런지도 모르겠지만..
아직 난.. 진정한 sex를 못해 봤다. 그것이 사창가의 여자로도 만족할수가 없었으니.. 뭐.. 어쩌면 내 평생을 두고서 난.. 손오공 형제와 놀때만 느낄런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난 늑대니까 앞으로 유진이 만큼 진정 좋아 하는 사람을 만나면 그때는 또 달라 지리라 생각된다.
그녀는 아침에 나에게 몸을 맏기고 잠시 진한 페팅과 프랜치 키스를 하면서 아침을 깼다. 난 이미.. 그녀의 사랑이 소중하고 진실됨을 느겼기에.. 더 많은 요구를 할 수가 없었고.. 그녀가 느끼고 즐거워 할만한일이 라면 무엇이든지 하고 싶었다..
아침 9시 30분경.. 난 그때는 대학원생이었고.. 사정상 그전날 실험해 놓은것을 뒷처리를 해서 실험을 완료시켜야할 입장이었다...
나의 욕심을 챙기기엔.. 시간이 부족했다..
천천히 그녀가 식어가는 느낌을 즐긴후 그녀와 함께 옷을 갈아 입었다.. 외출복으로.
옷 갈아 입는 그모습이 너무 예뻐서 난 살짝 키스를 해줬다. 하지만 그때는 내가 대학원생으로 2년이 넘었기 때문에 중요한 실험을 그전날 했었고.. 학교로 되돌아가서 마무리 실험을 했었어야만 했다.... 그녀는 빨리 실험 하고 오라고 독촉했다.. 난 솔직히 가기가 싫었지만....하지만.. 중요한 실험이라서 그녀를 홀로 두고 실험실로 가서 실험을 하고 왔다.
내가 다시 돌아와서 5층에 와 방문을 두드리고 나임을 확인하고 다시 키스를 퍼부었다.
입술을 저쪽으로 돌리면서..
[선배님.. ]
[왜?]
[저 화장도 못했어요.]
그녀는 화장을 하기 시작했다.
유진이는 안경을 쓴다. 난 그때 눈나쁜 여인의 비극을 보았다. 화장할때는 안경을 쓰지 못하니까.. 후후 ... 지금도 눈에 선하다.. 화장대 바로 앞에서 가로로 거울 앞에 바짝 가까이 앉아서 열심히 화장을 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눈썹이 바로 되었는지.. 아님.. 양쪽 빰에 묻히는 색상이 어긋났는지.. 그녀는 나에게 물어 보았다.. 난 위로 누님이 많다. 그래서 화장 하는것은 많이 보아 왔는데..
그녀같이 정성들여.. 그것도 날위해서..또 나에게 느낌을 묻는 그녀는 그 자체로 나에겐 행복한 존재 였다.
내맘에 드는 그녀..
[음 웬쪽 눈썹이.. 조금 삐툴어 졌어.]
[피… ]
내말을 조언삼아 천천히 화장을 고치는 그녀를 보면서…
이런 모습을 평생 보면서 같이 행복하게 살리라하고 다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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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밤을 그렇게 보냈다..
서로의 사랑이 소중함을 인식하면서.. 서로의 책임의 소중함을 느끼면서 …
진정 사랑하는 사람은 서로임을 확인 하며.. 반나로 벗은채.. 잠시 아침에 뜨는 햇살 속에서 난 그녀에게 사랑스런 뽀뽀를 했다. 물론 화장 지워진다며.. 입술은 안된다고 하면서 피했지만.
짧은 .. 그야 말로 에피소드에 불과합니다..
다음엔 뭘 쓸까요?.. 생각나는대로
천천히 구상해서 올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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