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의 성생활 다시올립니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운영자님의 방침에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가족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졸필이지만 아껴주신 여러분의 성원에 거듭 머리숙여 감사드리고요.
정말로 기쁩니다.
다시 가족 여러분에게 저의 경험을 들려주게되어서 정말로 다행입니다.
잠시나마 운영자님과 가족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아무것도 아닌저의 말에 관심을 보여주신 운영자님과 게시판 관리자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림니다.
어제는 아내와 참 답답한 얘기를 했어요 그럴수가 있냐는등등
하지만 오늘은 기분좋습니다.^^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십시요 이글은 내일 지우겠습니다
기분좋아서 입이 찢어진 35올립니다.^^

추천108 비추천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