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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의 성생활 4부

우리 부부의 성생활4부
글이 늦었네요 집안사정이 좋지 않아서요 ㅠ.ㅠ

포르노 사이트를 뒤지다 보면 딜도를 이용한 섹스 사진이나
동영상이 많습니다.
여자들이 혼자 노는데 사용하거나 아님 레즈비언들이 사용하죠
크기도 각양각색 기능도 가지가지 입니다.
저희 집에서 쓰는것은
그냥 살색에다가 서양놈의 좆을 본떠서 만든것인데 말그대로 좆입니다.
재질도 고무라 말랑말랑하고 느낌도 좋습니다.
이건 지나가는길에 즉 길거리에서 파는것을 사가지고 온건데 남자 자위기구와 이것중에서 우린 이것을 사기로 합의?한후에
집에 돌아왔죠.
이걸 처음에는 무서워 하더니 맛?을본후에는
내가 하자는대로 순순히 아내의 보지를 이놈에게 벌려 주더군요
여자들이란 왜그리 큰것을 좋아하는지 몰라ㅠ.ㅠ
처음엔 이놈의 딜도가 큰지 잘안들어 가더라구요
이런걸 쓸때에는 여자를 충분히 흥분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남녀 모두 섹스전에는 약간의 윤활류가 필요한것인데 이놈(에칭 :김서방)은 그저 보지만 쑤실줄알지 윤활류를 안흘리지 뭐예요
그래서 할수없이 제 침으로 아내의 보지를 적신후에 이놈을 아내의 보지에 밀어 넣는거죠.
사실 서양놈 좆을 본떠서 만든거라 크기가 두껍고 길죠
처음엔 약간 뻑뻑한 느낌이 오더라구요
손으로 잡고 아내를 엎드리게 한후에 엉덩이를 들게하고는 뒤에서 꽉!
아내하고 뒷치기를 할때도 아내의 보지가 보이지만 한손으로 이 김서방이란 친구를 움켜 잡고 아내의 보지를 쑤실때에는
좆이 들락거리는 그생생한 포르노를 바로 눈앞에서 구경할수있습니다. 남잔 보는것에 더흥분 한다죠 아마 정말로 그광경 죽입니다.
그 큰좆을 꽉믈고 보지물을 흘리는 아내의 보지를 보면 제좆도 그냥 서버리거든요.
마치 정말로 다른남자와 아내가 하는 느낌을 줍니다.
김서방이란 놈의 크기가 25센티정도 하니까 그좆을 다박힌 아내는
그야말로 환상의 나라?로 가죠.
색다른 경험이죠.
아내 혼자서도 즐기는것을 시키곤하는데..
내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이김서방을 잡고는 마치 자기 서방인냥
입으로 빨고 핥고 나중엔 자기보지에 문질러댑니다.
그리고는 자기보지속에 밀어 넣으면서 색을 쓰는데
이것또한 구경하기에 넘좋아요^^
자기보지를 쑤시다가 흥분에 겨워서 더 빠른속도로 김서방을 보지속으로 쑤실때에는
아내의 옆에 다가가죠
그러면 아내는 옆에 다가온 놀고있는? 제좆을 입으로 덥썩 물어줍니다.
이런면 아내의 아래입과 윗입은 좆으로 입막음?이돼죠
그래도 어디서는 색쓰는 소리가 나옵니다.
콧소리로 색쓰는 소리가 자연히 나오죠.
자세를 바꾸어서 아내를 엎드리게 해놓고 아내더러 박게 시킵니다.
아내는 엉덩이를 치켜들고는 한손으로 자기의 가랑이 사이로 뻗어서
김서방을 잡고는 자신의 보지를 쑤셔대고 나는
아내의 얼굴앞에 무릎을 꿇고는 아내의 입속에 내좆을 박아버리죠
포르노에서 나오는 앞치기와함께 뒤치기가되죠
아내한텐 정말 둘도없는경험이죠 2:1의 섹스가 주는 즐거움이라고나 할까요 ㅠ.ㅠ 나도 보지 둘하고 하고싶다 ㅠ.ㅠ
한꺼번에 2개의 좆을 먹은 아내는 마냥 기분이 좋습니다.
이 김서방이란 녀석 덕분에 저희 부부는
참좋은 경험도 하게 되죠.
아내의 얘긴데 김서방이란 놈이 너무커서 자기가 좋아하는 부분을 (즉 제생각엔 자궁입구 같습니다)자극한다나요?
여기를 살살 건드리면 그렇게 좋아하더군요
제 좆으로도 거기까지는 닿는데 많이 건드리지는 못하더군요
그느낌이 그렇게 좋은가 봐요
이놈을 가지고 노는데 좋은점은 이놈은 아무리 조여주는 보지를
쑤셔도 싸지도 않고 그큰 상태를 365일 그대로 유지하는 장점과
그거대한 크기와 굵기
여자가 이거한번 맞보면 또보고 싶어질꺼애요^^.
제가 컨디션이 않좋은 날에는 이놈이 아내와 즐기는데
그걸 보고 있으면 저도 자연히 좆이 벌떡 벌떡 서는게
이거 변태 아닌가?
암튼 다른남자도 아닌데 뭐^^
이놈은 아무리 쑤셔대도 줄어들지 않아서 아내가 저와 할때
조금더 조금더 그런 아쉬움은 아내에겐 없죠.
이것도 진동기와 함께쓰시면 좋을꺼애요.바로 구입하세요 키키
술만먹으면 저는 아내를 못살게?괴롭힙니다.
포르노에 나오는 한여자가 두남자의 좆을 한꺼번에 먹는거 있죠
보지로도 먹고 입으로도 먹고 또하나
보지와 후장으로 동시에 먹기
술마신참에 아내를 꼬셔서 한번 시도했죠
지금은 잘안하지만
아내도 경험해 보는것이 좋은듯 나의 말에 순순히 따랐죠.
김서방은 너무커서 아내의 보지로 맡고?나의 좆은 아내의 후장이
맡고?하는거죠.
첨엔 후장이란곳이 뻑뻑하더라구요.아프다고두 난리 하지만
그래서 침을 발랐는데 이것도 금새 말라서 나중엔는
베이비 오일 아시죠?
요걸 좆에 바르고 아내의 후장에 바릅니다.
물론 침대에는 타올을 깔고요
이렇게 하고 아내를 엎드리게 한다음 엉덩이를 들게하죠.
아래에는 쭉갈라진 조개가 위에는 국화무늬의 동굴입구가
오일에 번들거리는 좆을 잡고는 대가리를 동굴로 천천히 밀어넣습니다.
잘안들어가죠.
그래도 오일 덕분에 조금후면 미끈하게 동굴속으로 사라지죠
후장을 막았으니까.
이번엔 보지를 막을 차례죠?
아내는 가다렸다는 듯이 김서방을 자신의 보지에 넣습니다.
원래 여자의 몸은 즉 질속과 직장이 얇은 막을 사이에 두고 있다는군요
아내의 후장속에 들어가있는데
아내의 보지속을 어떤놈?이 밀고 들어오지?않겠어요
그느낌^^? 제좆으로 아내의 보지속을 들락거리는 김서방을 느꼈을땐 장말이지 좆물 쌀뻔했어요
언젠가 소설에서 한번 읽은기억이 남니다.
한여자를 두남자가 먹는데( 우리처럼요 )
서로의 좆이 한여자의 몸속에서 느껴지더라나?
바로 그기분입니다.아내의 보지와 후장은 각각의 좆으로 막혀지는 순간이죠.
아내도 색다른경험이라 그런지 좋아하더라구요.
아내의 후장도 그 조이는?맛이 죽이는데 김서방이 아내의 보지를 들락거릴때엔 제좆을 핥고 지나가는 것같아 한마디로
"김서방이 끝내줘요^^"입니다.


이거 날로 얘기가 저질스러워지는거 아니지 모르겠네요.
거부감이 느껴지시면 전에 말씀드렸듯이 중단 할것이고요.
사실 저희 부부는 스와핑만 안했지 부부간에 할쑤있는건 다하고 살아요 부럽지요.^^아닌가 다들 그렇게 사시나요?.
섹스란 부부간의 다른 대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시간들 보내시고요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색을 너무나 밝히?는35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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