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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와 있었던 일... (2)

Y의 방은 반지하였는데, 아담하고 정리가 잘 되어 있더군요. 정말 커피 타주더군요. 몇모금 마시다가 전 화장실 갔죠. 그리고 돌아와서는 Y의 옆에 앉았습니다. 다시 Y를 끌어당기고는 키스를 했죠. 얼마간 키스하다 가슴을 만져보았습니다. 옷위로 천천히 주무르다 단추를 풀었죠. 흰 브래지어가 나오더군요. 재빨리 브래지어를 밀어올리고 가슴을 입에 넣었습니다. Y는 안된다며 밀어내다가 가만히 있더군요. 약간 작은 듯하지만 부드럽고 이쁜 가슴이더군요.

다시 키스를 시작하고 이번에는 더 밑으로 손을 내려보냈습니다. 바지위로 허벅지를 훑다가 그곳에 손이 가게 되었습니다. 바지가 있었지만, 도톰한 언덕사이에 따뜻한 골짜기를 확인하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손으로 압력을 가하자 Y는 결국 신음소리를 내더군요.

옆으로 눕혀놓고 바지 안으로 손을 넣었죠. 팬티안은 따뜻하고 축축한 그곳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손가락을 하나 쑥 집어넣으니까 Y는 제 어깨를 끌어안더군요. 손으로 입구와 클리토리스를 찾아 애무하니까, Y의 신음소리도 점차 잦아지고 빨라졌습니다. 여전히 키스하고 있었으니 코맹맹이 신음소리였는데, 재미있더군요.

손을 빼내서는 바지춤을 풀었습니다. 그리고는 팬티와 함께 벗겨냈죠. 한손은 여전히 Y를 안고 있었는데, 한손으로 벗겨내려니 힘들더군요. 결국 다 벗기지는 못하고 한쪽다리만 빼냈습니다. 그리고는 저도 밑을 벗어버렸죠.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Y가 팬티 끌어내리는 걸 도와주더군요.

그리고는 삽입했습니다. 이미 충분히 흥분된 상태였기 때문에 삽입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Y를 위에 올려놓았죠. Y도 제 위에서 열심히 움직이더군요. 그동안 전 단추만 풀렀던 Y의 상의를 다 벗겨냈습니다. 다시 Y를 눕혀놓으니까 잠깐 기다리라며 저의 남은 옷을 다 벗기더군요.

Y의 다리를 제 어깨에 올려놓고 깊은 삽입을 시도했습니다. 얼마를 했는지 모르겠는데 Y는 죽으려고 하더군요. 불규칙적인 숨소리에 점차 가빠지고 빨라지는 신음소리를 직접 들어보니 저도 일찍 절정에 다다르더군요. 섹스는 오래간만에 해보는 거였거든요. 신호가 오려고 했죠. 그래서 전 안에다 해도 괜찮냐고 물었죠. Y는 괜찮다고 했는데, 정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안에다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그리고는 축늘어져서 그냥 위에 남아있었죠. 잠시후에 Y는 옆으로 빠져나오더니 휴지로 저를 닦아주더군요. 저도 Y를 닦아주었죠. 그리고는 그냥 자버렸습니다.

다음날 아침 전 Y의 집에서 출근을 했습니다. 물론 Y와 함께 했죠. 그리고는 아무일 없었다는듯 일했습니다.. Y는 저보다 3살 많은 연상입니다. 경력은 6년이 넘은 대리죠. 스트레스만 받던 직장생활이었는데, 재미있는 일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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