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여자 1
처음으로 제가 경험담을 올리게 되었읍니다. 글을 써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서툰솜씨로 이해하고 보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어느날 제친구한테서 전화가 왔읍니다. 이친구는 유부남인데 부인이 친정으로 내려가서 한 열흘간 독수공방신세 였었고요. 그래서 이친구가 저녁에 장사를 끝내고 혼자 술한잔마시고 집으로 걸어가던중에 횡단보도 반대편에 한 예쁜여자가 고개를 숙이고 있었답니다.
그래서 이친구가 혹시나 하는 맘에 여자에게 말을 걸었고 그여자는 "난 유부녀에요"하고 지나가더란겁니다 그때 제친구의 한마디 "저도 유부남입니다"하고 손을 잡아끌고 노래방으로 데려갔답니다 그리고 거기서 키스와 애무로 녹여놓은다음 여관에 데려가 신나게 섹스를 했다고 그리고 그미시의 애무가 보통이 아니라고 제게 자랑을 늘어놓은 겁니다. 그리고 농담삼아 우리같이 그미시랑 즐겨볼까라고 말하는것입니다. 몇칠후에 그친구 가계에 들릴 기회가 있어서 끝나고 술이나 한잔 할려고 하니 그친구가 자기 여자친구하고 먼저 한잔하고 기다리라고 해서 제가 "너 그러다 내가 그여자 여관에 데려간다"하고 농담비슷하게 하고 그여자를 마중나갔읍니다. 여자가 제앞에 왔을때 전 또 놀랐읍니다 그여자는 삼십대가 아닌 이십대 중반정도의 예쁜 얼굴의 미시였던겁니다. 전 약간의 흥분과 기대감으로 그녀와 근처 술집에 가서 애기를 하며 술을 마시고 있었읍니다 근데 그녀는 너무화끈하게 애기를 받아드리고 있어서 전 그녀를 범하고 싶다는 생각밖에 할수없었읍니다. 그때 그친구가 들어오고
그녀와 진한 키스를 제앞에서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녀에게 "치사하게 저친구한테만 키스하고 난 안해주냐"하자 그녀가 갑자기 입술을 내밀며 장난 삼아 "키스해봐"하는 겁니다. 전 당장에 그녀의 머리를 한손으로 잡고 진하게 키스를 했읍니다.친구 앞에서 그녀의 여자에게 진한키스를 하고 있다는 생각에 저도 짜맀한 기분이 생겻읍니다. 그기분을 가지고 우린 노래방으로 갔읍니다. 노래방에서 우린 좀더 재미있게 2:1 애무를 즐길수 있었읍니다. 친구가 노래하면 제가 그녀와 진한 키스와 애무를 하고 제가 노래불를땐 친구가 그랬읍니다. 우리는 묘한 여운을 남기며 제전화번호를 그녀에게 전해주고 아무때나 전화하라고 하고 두사람을 여관으로 보냈읍니다.
같이 가고 싶은 마음은 굴뜩 같았으나 여관에서 받아드리지 않을것같아서 참았읍니다. 후후후
다음에는 그녀와 단둘이 만난 애기를 쓸려고 합니다
애기가 재미없으면 말씀해주세요
그럼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어느날 제친구한테서 전화가 왔읍니다. 이친구는 유부남인데 부인이 친정으로 내려가서 한 열흘간 독수공방신세 였었고요. 그래서 이친구가 저녁에 장사를 끝내고 혼자 술한잔마시고 집으로 걸어가던중에 횡단보도 반대편에 한 예쁜여자가 고개를 숙이고 있었답니다.
그래서 이친구가 혹시나 하는 맘에 여자에게 말을 걸었고 그여자는 "난 유부녀에요"하고 지나가더란겁니다 그때 제친구의 한마디 "저도 유부남입니다"하고 손을 잡아끌고 노래방으로 데려갔답니다 그리고 거기서 키스와 애무로 녹여놓은다음 여관에 데려가 신나게 섹스를 했다고 그리고 그미시의 애무가 보통이 아니라고 제게 자랑을 늘어놓은 겁니다. 그리고 농담삼아 우리같이 그미시랑 즐겨볼까라고 말하는것입니다. 몇칠후에 그친구 가계에 들릴 기회가 있어서 끝나고 술이나 한잔 할려고 하니 그친구가 자기 여자친구하고 먼저 한잔하고 기다리라고 해서 제가 "너 그러다 내가 그여자 여관에 데려간다"하고 농담비슷하게 하고 그여자를 마중나갔읍니다. 여자가 제앞에 왔을때 전 또 놀랐읍니다 그여자는 삼십대가 아닌 이십대 중반정도의 예쁜 얼굴의 미시였던겁니다. 전 약간의 흥분과 기대감으로 그녀와 근처 술집에 가서 애기를 하며 술을 마시고 있었읍니다 근데 그녀는 너무화끈하게 애기를 받아드리고 있어서 전 그녀를 범하고 싶다는 생각밖에 할수없었읍니다. 그때 그친구가 들어오고
그녀와 진한 키스를 제앞에서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녀에게 "치사하게 저친구한테만 키스하고 난 안해주냐"하자 그녀가 갑자기 입술을 내밀며 장난 삼아 "키스해봐"하는 겁니다. 전 당장에 그녀의 머리를 한손으로 잡고 진하게 키스를 했읍니다.친구 앞에서 그녀의 여자에게 진한키스를 하고 있다는 생각에 저도 짜맀한 기분이 생겻읍니다. 그기분을 가지고 우린 노래방으로 갔읍니다. 노래방에서 우린 좀더 재미있게 2:1 애무를 즐길수 있었읍니다. 친구가 노래하면 제가 그녀와 진한 키스와 애무를 하고 제가 노래불를땐 친구가 그랬읍니다. 우리는 묘한 여운을 남기며 제전화번호를 그녀에게 전해주고 아무때나 전화하라고 하고 두사람을 여관으로 보냈읍니다.
같이 가고 싶은 마음은 굴뜩 같았으나 여관에서 받아드리지 않을것같아서 참았읍니다. 후후후
다음에는 그녀와 단둘이 만난 애기를 쓸려고 합니다
애기가 재미없으면 말씀해주세요
그럼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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