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낼 미시랑 갈 미사리 근처 모텔 정보 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일전에 미시랑 갈데를 질문했던 그놈 임다~

드뎌 낼 그 미시를 만나서 한판 뜨기루 했슴당...
우선 처지가 남들의 이목을 조심?? 해야 하구...
둘다 활동무대가 설 도심이걸랑요~

그래서 무쟈게 꼬셔서 미사리 쪽으로 빠지기루 했슴다...
시간은 한 4~5시간 정도 밖에 없네요...
그래서 일케 도움을 요청합니당...

제가 미사리 까페촌은 가봤는데..그 이상은 몰라서리...

낮에 12시경에 밥먹구..쑥쓰럽지 않게 들어갈수 있는...
그런 좋고 은밀한 곳이 있으면 좀 갈쳐주세요~

이 아줌마 꼬시는데 챗팅으루 한 3일..전화루 이틀...
하여간 무지 공들였슴다...

11~12시쯤 미사리나 근처 도착해서
회떠노쿠 술한잔 걸친후에 한판 뜰 생각임다...
늦어두 4시경에는 다시 나와야 하구요...
남편이 6시면 온다네요~

그 일대를 잘 아시거나..경험이 있으신 분들...
초짜를 위해서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당...

글구 이 아줌마가 몰래카메라를 엄청 두려워 하네여...
그 근방에두 몰카의 위험성이 도사리고 있을까요???
허걱~ 만일에라도 찍히면...전 사망임다!!!-_-;;;

사실은 저두 이런 경험은 첨이걸랑요^^
엄청 논것처럼 뻥은 쳐놨지만-_-;;

낼..짜릿하게 놀구와서 경험담 올릴께여...
시간이 없으니 얼른 얼른 갈쳐주세요~
되도록 상세하게~

감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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