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za님에게 회원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리며..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zaza님에게 회원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리며..

이미지가 없습니다.
경험담란의 정식 관리자도 아니면서 그간 애써 글 올리시는 분들에게 본의아니게 싫은소리도하고, 예고도 하지않고 글삭제도 하던 참견꾼입니다.

사실 자신의 경험담을 써서 올리는 곳에 무슨 관리(?)가 필요하겠습니까...?
자신이 경험했던 일중 재미있었거나, 내가 해보고나니 네이버3 식구들에게도 한번 알려줄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되는일, 혹은 자기가슴속에만 담아두기에는 너무 버거워서 익명성을 빌미로 털어놓고 싶은 일등을 써서 올리고 그글을 읽고 좋으면 공감을 표시하고, 싫으면 반면교사로 삼아 같은 우를 범하지 않는다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네이버3만해도 기 천명의 사람들이 모인곳이다보니 서로의 생각이 틀리고 이곳 경험담란에 대한 바램이나 기준도 각각 틀리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성인들만이 있는곳에서 어떤 제약이나 통제도 있을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꺼고, 반대로 "유부녀와 어떻게했다" 라는 글에도 우려를 표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각자의 나름대로의 기준이 있겠지만, 운영자님이 제시한 경험담에 글 올리때의 주의사항은 네이버3의
회원으로서 따라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사이트운영을 위한 현실적 필요에의한 것이든(범죄,미성년, 학대) 운영자님의 철학(스와핑)에 의한 것이든- 스와핑에 대한글 금지에대해서는 저도 처음에 상당한 반발을 하였습니다. 네이버3이
야설을 기본으로 하는 성인 사이트가 아니냐..? 이런곳에서 비록 실제 경험담란에 한정해서이지만 스와핑에 대한글을 금지한다는것은 좀 웃기는 일이 아닌가 하고요.
이곳에 올라온 글중 재미를 위한 글은 약간의 과장이 들어갈수도있고, 고백담에는 자기합리화가 들어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글을 읽다보면 잠시 그 글에 빠져들어 모방해고픈 마음이 들수도 있습니다 .
그럴 가능성이 적기는 하지만 스와핑관련 경험담을 보고 모방해보고싶어하거나, 실제 모방하면 결과가 어떻겠습니까..? 저도 운영자님의 어느글에서 본거지만 우리와는 성에대한 관념이 틀린 미국.일본 등에서도 스와핑 경험 부부의90% 이상이 가정파탄을 겪는다고 하더군요.
단순히 흥미만을 제공하고자하는 사이트의 운영자라면 경험담란에 스와핑관련글을 장려내지는 권장할거라는 생각은 안 드십니까.
이런 우려때문에 스와핑관련글을 경험담란에 올리지 말아주십사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하나라도 스와핑글이 올라오게되면 연이어 올라오게될것이고(경험을 가장한 허구도) 그렇게 되면
마치 야설문에서 스와핑을 공공연히 부추기는 결과가 되어버리는것 아닙니까.
그런것은 야설을통해 대리만족을 느끼고,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것에 비하면 사소한 문제이긴 하지만 야설을 각색한 경험담도 삼가해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네이버3회원들 글 보는 수준 상당합니다. 여기에 어설픈 각색글은 망신의 지름길이죠.

네이버3 게시판관리자들은 어느분의 표현대로 "다~ 지 좋아서 하고있는겁니다" 물론 좋아한다고 누구나 할수있는(아무나 시켜주지도 않습니다)일도 아니죠.

사실 저는 관리라는 표현보다 "모니터링" 이라는 표현을 더 자주사용합니다.
네이버3이 게시판 위주로 되어있고, 각 게시판 마다 명확히 성격 구분이 되있습니다.
원론적인 얘기지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들이 뒤죽박죽 섞이는 것은 누구도 바라지 않겠지요.
그런 섞인 글을 골라내서 제자리를 찾아주고, 회원상호간의 이용의 편의를 위한 정리 정도의 일을
하는것이니 "모니터링"이란 표현이 더 어울릴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하다보면 "一對多" 라는 환경과 "반복" 이라는 행동때문에 본의아니게 회원들에게 누를 끼치는 일들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본의는 아니라는 점을 회원여러분들이 조금만 이해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제 zaza님께서 경험담란에 상주하시면서 참견꾼의 악역을 맡아주실겁니다.
회원 스스로가 가꾸어 나가는 네이버3가족답게 기꺼이 악역을 자처하신 zaza님에게 모든분들이 협조하여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추천83 비추천 18
관련글
  • 소라넷 근친카페 회원엄마 따먹은썰2
  • [회원님 투고작 - 첫번째] 내 ... - 상편
  • 어느 회원님의 애널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저도 한 번
  • 네이버3회원이 봤으려나?
  • 한 회원님과의 쪽지교환
  • 메일로 온 여성회원
  • <font color=#0000ff>회원제명에 관한 공지사항입니다.</font>
  • 20대 회원님들, 여러분의 유흥비 소비는 어느정도인가요?
  • <font color=#0000ff>여성회원분들에게 이상한 메일을 보내는 행위</font>
  • <font color=#0000ff>회원제명 공지사항</font>
  • 실시간 핫 잇슈
  • 처제의 숨결 - 36편
  • 처제의 숨결 - 35편
  • 처제의 숨결 - 48편
  • 장모아닌 여자라고 4
  • 처제의 숨결 - 44편
  • 노출되는 그녀 상
  • 복숭아 냄새가 나는 그녀 3부
  • 처제의 숨결 - 49편
  • 오지 분교-8
  • 우리 담임 선생님 2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