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평 이발소 경험담 ,가격,서비스내용 정보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지금 장안평 이발소에 있다 왔읍니다. 제가 간곳 위치는 장한평역에서 소방서(무슨 호텔) 쪽으로 50m 정도 들어간곳에 화목 이용타운
이라는 곳이 었읍니다. 기존에 한번 가보고 가격도 제일싼것 같아서
다시 갔죠..
가격은 6만원 + 팁 1만원 = 7만원 이었읍니다.
다른곳은 보통 7만원 하던데 팁빼고....

하여간 야간에는 6만원은 선불, 그냥 가격물어보지말고 내세요,
혹시나 알아요 처음온 손님이라고 7만원 받을지....

그리고 만원은 한번 쪽방에서 하고 옷입고 나오기전에 주고요...

들어가자마자 신발을 벋고 의자에가서 앉아서 기다리니 여자가와서
면도 할거냐고 묻더군요 전 그냥 얼굴 맛사지만 해달라고했읍니다.

그리고 안마를 시작 했읍니다. 얼굴 다리 ..순으로 얼굴을 팩을하고
가려서 안보이는데 손을 허벅지에대고 손톱깍아주고 하니 그허벅지
보드라군 곳에 손이 올라가 기분이 좋더군요.

안마하면서 젓꼭지랑 심볼을 슬쩍 슬쩍 건들고요,
한 40분정도 지나서 신발장 뒤 비빌 장소로 안내하더군요,
거품맛사지 하는곳이 5-6곳 쪽방은 4개 있었읍니다.
아가씨는 전부 10명있다고 하더군요.

맛사지실로가서 홀딱벗고 먼저 뒤로 눞게하고 보지털에 비누묻쳐서
다리부터 목까지 때타올처럼 문질러대더군요,
그리고 바로눞혀서 다시 보지털 맛사지 자지가 보지구멍을 스쳐 갈때는 빨려들어갈것만 같어군요.
맛사지 끝내고 본격적으로 쪽방으로 이동....

가서 누워 있으니 젖꼭지부터 무릅 다시 부랄 , 항문 그리고 자지
순으로 애무를 당했읍니다. 넘 환상적이더군요...
그리고 여자가 상위포즈로 와서 박더군요...
좀지쳤는지 다시 내가 올라오라고 하여, 올라갔읍니다. 점말 쎅을
쓰는것인지 서비스차원인지는 잘모르껬지만, 그리고 샆입하여 40분정도. 그리고 다시 샤워하고 집으로 왔읍니다.

절대 술만이 먹고 가지마세요 820% 취객 이어서 술먹은 사람은 짜증내죠...


좋은 서비스 받을 려면.....

비번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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