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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용주골에서의 경험담

우와~~정말 좋더군요.
한적한곳에 앞에는 개천이 흐르고 가건물로 진듯한 집들이 죽 나열해 있는데 청량리나 미아리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 였읍니다.
그곳을 어제 친구놈이랑 다녀 왔읍니다.
종로에서 11시쯤 출발했는데 전 초행길이라 그런지 정말 멀게만 느껴 지더군요.
그곳에 개천 주차장에다 차를 댄후 이상한 징검다리를 건너자 집들이 주욱 나열해 있읍니다.
제친구놈은 몇번 와서 인지 자기 당골집으로 가더군요.
그곳에 가면서 다른집 애들을 보았는데 정말 청량리 수준에 미모를 자랑하더군요.
숏타임 6만원 1시간에 10만원입니다.
저희둘은 1시간 짜리를 끊고 들어갔읍니다.(요번에는 제가 돈을 지불 했음다.이친구 한테 하두 얻어?먹어서.)
1시간 짜리는 1시간에 2번을 하든 3번을 하든 자기 맘입니다.
능력이 된다면 말이죠.근데 전 1시간에 2번은 때려 죽여도 못하니
좀 돈이 아깝긴 하겠죠.그치만 1번을 하더라도 1시간 짜리가 더 괜찮은것 같더군요.
시간상에 여유도 생기고 연인처럼 행동해도 되니 말입니다.
방에 들어가니 여자 친구 집에 놀러 온것 처럼 깨끗하고 정갈하더군요.
방에 욕실이 있고 냉장고며 텔레비젼 오디오 그리고 깨끗한 침대
일단 들어가서 냉장고에서 음료수를 꺼내 먹고 있으니 욕실에서 양치질 먼저 하라고 하더군요.
양치질을하고 있는데 그 냄비가 옷을 홀딱 벗고 들어와서 제 몸을 구석 구석 씻겨줍니다.
자기가 애무할곳을 집중적으로 박박 씻겨 주더군요.
그리고 방에들어와서 몸을 닦아주고 침대에 누워 서로 담배 한대씩
피고 본게임에 들어갔읍니다.
그여자에가 제 발가락 부터 온몸을 혀로 빨아주는데 발가락은 아주
오래 간만에 빨려 보는거라 느낌이 정말 새롭더라구요.
그녀의 정성이 갸륵해서 저도 제 주특기인 혀로 보지 마구 빨아주기
를 시도 했읍니다.
아 그전에 제가 물어봤죠.
내가 널 뿅가게 해줄테니까 성감대를 얘기 해달라고.
그랬더니 온몸이 성감대라고 하더군요.
그중에 어디가 제일 좋으냐고 하니까 클리토리스를 손으로 가리키면서 보지를 손으로 만지데요.
누가보면 손님이 바뀐줄 알정도로 저도 그년에 온몸을 정성을 다해 애무 해 줬읍니다.
아무리 이 냄비가 국가대표 선수 라해도 보지 빨아주는데 흥분 안할
리는 없겠죠.
신음소리를 연발 하면서 허벅지로 제 머리를 꼭 조이더니 손으로 머리를 꽉 누르더라구요.
느낀겁니다.
그래서 느꼈나고 하니까 조금만 더 빨아달라고 하데요.
그래서 요번에는 69자세로 하여 다시 그년에 보지속에 제 얼굴을 파묻고 다시 열심히 빨아줬읍니다.
물론 그년도 제 똘똘이를 빨면서요.그런데 자극이 강하면 누구나 마찬가지지만 제걸 빨지 못하더군요.
아 너도 아직은 국가대표급은 아니구나 라고 느끼며 드디어 제 물건을 집어넣기 시작했읍니다.
그런데 오 놀라워라.이곳은 콘돔 문화가 정착이 안되었더군요.
자기말로는 이곳은 정말 철저하게 보건소에 다녀 온답니다.만약에 병에 걸렸다면 선수생활을 당분간 접는다고 하데요.
전 너무나 좋아서 정말 모처럼 강렬한 쾌감을 느꼈읍니다.
죽죽빵빵한 몸매에 섹시한얼굴을 가진년과 깔끔한 분위기속에서에 섹스는 오양과한 배모씨가 안부럽더군요.
뒤끝까지 깨끗하게 다시 목욕을 시켜주고 그곳을 상쾌하게 나왔읍니다.
가까이만 있다면 정말 자주 가고 싶은 곳이더군요.
순간 파주 시민이 부러웠읍니다.
이상 파주 용주골에서에 경험담 이었읍니다.
짱구아빠님에 별점으로 체크 하자면 별5 만점에 별4을 주고 싶읍니다.
다음에는 제가 저번에 말씀드린데로 작년 이맘때쯤 경험한 은평구 신사동 안마시술소에서 경험한 2:1섹스 경험담을 올리겠읍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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