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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털 깍으면 기분이 좋아요!!

아래 어느분이 면도하신 얘기 하셨는데 저는 총각때부터 가끔씩 털을 깍았어요
내가 처음 딸딸이를 치기 시작한 것은 18살때 다른 사람보다 많이 늦게 시작했지만 늦게 배운 도둑질 날새는즐 모른다는 말처럼 거의 중독이 되다시피 하루에도 대여섯 번씩 좆을 흔들어 대고 아무곳에나 좆물을 싸댔다.
여자가 없어서 ㅈ보지에다 쌀 수없어서 그랬지만 지금은 아내가 자주 섹스를 해주지 않아서 포르노를 보면서 자주 딸딸이를 친다.
일주일에 3번쯤
끝없는 섹스의 자극을 원하다 보니 어느날엔가 좆털을 깍게 되었고 그래놓고 보니 좆도 한결 커보이고 손으로 만지는 느낌도 가득 차오르는게 좋아서 가끔씩 깍는데 기분이 참 좋다.
그렇지만 털이 한 5미리 정도 자라면 아내가 섹스할때 따갑다면서 싫어해서 지금은 잘 깍을 수가 없다.
여러분도 가끔 면도 해보세요 기분이 다름니다.
그리고 좆이 조금 짧은 분들 깍으면 커보임니다.


운영자님 특별회원에서 일반으로 강등당하고 조금 우울했는데 다시 특별로 승진을 해서 기분이 좋군요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의무감에 어깨가 무거워지네요.
바람피운 경험이 없어서 그런 경험담은 쓰기 어렵지만 제가 처음 성을 알게 된 날부터 지금까지 겪은 여러가지 경험을 기억을 더듬어 조금씩 올리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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