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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한 사연 1

벌써 오년이나 됐군요. 대학 삼년때 사물 패에서 북을 치고 있는 그녀를 보고 사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성격이 그리 튀지 못해서 마음만 있었는데 다행이 그녀가 먼저 관심을 가져 주었습니다.
그리하여 그날 첬데이트를 하였는데 그녀의 직업은 한문학원 선생이었습니다. 심은아 닯은 얼굴에 볼록한 가슴이 좋았습니다.
두번째 만나던 날 제가좋아하는 소주에 밥한그릇 비우고 노래방에서 즐겁지는 않았지만 그럭저럭 12시가 되어가더군요. 저는 바래다 주는 체질이아니라서 그냥 보낼려구 했는데 그녀의 집이 가틍 방향이더군요. 처음만날은그런것도 물어보지않았습니다.그래서 그녀의 아파트앞에서 내려서 들어가라구 말했는데 왠지 느낌이 아닌것 같은... 그래서 함께 놀이터에서 그네를 테우고 이런저런얘기를 하였는데 5월초순의 공기는 너무 차거워서 사람을 떨게 만들더군요.
시간은어느덧새벽3시반... 추워서 들어갈려구 하니까 그녀가 추우면
집에서 몸 좀 녹이고 가라구 하지뭡니까? 집엔 여자조카애 밖에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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