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로 지내던 여자와 ....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친구로 지내던 여자와 ....

이미지가 없습니다.

대학교를 다닐 때 나이는 나보다 어리지만 성격이 남자처럼 화끈하고 편해서 잘 어울리던 여자동생이 있썼다. 친하게 지내다 보니 친구와 알게 됐는데 친구역시 그 애 못지 않게 솔직하면서 편히 지낼 수 있는 그런 성격에 여자 였다.
여자동생과 친하게 지내다 보니 그 친구와도 편하게 지내게 됐는데, 알고 보니 집도 우리집과 가까운 거리여서 가끔씩 만나서 차도 마시고 술도 마시는 사이가 되었다. 그렇다고 특별한 감정이 있는건 아니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졸업을 하고 직장을 다니다 보니 서로 연락이 뜸해졌다.
가끔 생각나면 전화해서 안부를 묻는 정도로 조금에 호감이 있기도 했지만 그마저도 시간과 애인이 생기면서 기억 속에서 무덤덤함으로 남았다. 사실 그녀는(여자동생 친구)성격을 빼면 남자가 호감을 가질만한 부분은 별로 없다. 키는 160정도에 아담한체구와 달리 운동을 잘하고 검도를 몇 년 해서 몸에 생기가 돌고 얼굴은 안경을
쓰고 조금 귀여운 정도에 그런 타입이다.
올 봄쯤이었던 거 같다. 비가 많이 내리고 있썼는데 일을 일찍 마치고 집으로 향하고 있썼는데 친구에 술한잔 하자는 연락이 왔다. 약속을 정하고 잠시후 그녀에게서도 전화가 왔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친구와 같이 만나서 술을 마시기로했다. 친구중에는 그녀를 본 사람이 없다. 그냥 내가 얘기를 가끔 했을 정도로비중없는 사이였다. 약속장소에 나온 그녀와 친구룰 인사시키고 술을 마셨다.
비가 오는 관계로 소주와 파전을 먹었는데 그녀가 화장실에 간사이 친구놈이 귀엽다고 남자있냐고 묻는다. 난 모르겠다며 관심있쓰면 한번 해보라고 했다.
그친구는 그다지 술이 샌 편이 아닌데, 아니나 다를까 오늘도 두병에 혀가 꼬이고 눈이 풀린다. 비교적 그녀와 난 견딜 만 한 정도였다.
친구는 택시로 보내고 우린 호프집으로 2차를 갔다. 짭퐁이 되자 나도 점점 취기가 올랐다. 호프집을 나와서 어디를 갈까하는 생각에 내가 피곤하니까 여관에서 술을 시켜먹다가 자자니까 그녀는 "오빠가 잠들면 바로 난 바로 갈꺼야". 난 "그래라"며 여관을 같다. 정말 야설처럼 흑심을 품은것도 아니었고 그럴만한 섹시한 여자도 아니었다. 여관입구에서 계산을 하고 비디오테잎이 있길래 하나 고를려는데 볼만한게 없어 옛날 영화중에 못본걸로 하날 골랐다. 제목은 "원프러스 씩스" 아마 네이버3회원분중에도 본분이 많으실꺼라 생각된다.
룸에 들어오자 따듯한 열기 때문에 비에 젖은 옷이 불편해서 난 팬티만 입고 벗었다.
맥주를 마시면서 영화를 보는데 그래도 조금은 불편한지 의자에 안자서 티비화면만처다보고 있다. 물론 난 침대에 누워서 편히 보고 있썼다. 옆으로 와서 편히 보라고 하자 옆에서 영화를 보는데, 보신 분은 아실 테지만 내용이 주로 물건 두개달린 남자에물건자랑이다. 점점 술이 올라서 더 이상 술먹기는 포기하고 영화만 보고 있는데 술기운 때문인지 이상한 생각이 드는 거다. 그래서 난 미친척하고 "내꺼도 큰데""자랑하고 싶다. 한번볼래" 라는 말을 했다. 실제로 크다. 그녀는 쉽게 "그래" 라는거다. 슬며시 팬티에서 물건을 꺼내서 보여주자 그녀는 "와! 정말 크다. 만져봐도 돼."
그래 만져봐라는 말에 물건을 이리저리 만지길래 남자들이 혼자 할땐 위아래로 흔든다고 가르처주자 열심히 위아래로 흔든다. 사실 그녀는 경험이 없는 처녀다. 성격상 예전에 야한 얘기도 많이 하고 내 경험담도 많이 얘기했다.
술이 문젠지 완전히 스질 않는거다. 정신은 흥분 때문에 미치는데... 왠지 난 그녀에게 내가 싸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에게 한번 빨아볼래라고 하자약간 머뭇거리더니 내 가슴에 먼저 키스하고 입을 그곳으로 가져가더니 열심히 빤다.
친구로 지내던 여자가 내 자지를 빨고 있는 보습을 보자, 육체적인 것 보단 정신적인흥분에 난 정신을 차릴 수 가 없썼다.
그녀를 눕히고 옷을 벗기고 할려는데 갑자기 임신이 걱정된다고 콘돔이 있썼쓰면 좋게단다. 빌어먹을.. 난 반쯤슨걸 접어서 바지속에 넣고 옷을 대충입은 다음 카운터로 내려가 콤돔을 사서 올라왔다. 난 그사이에 혹시 마음이 변하면 어쩌나 하고 걱정이 됐는데 침대에 가만히 누워있다. 콤돔을 낄려는데 들어 가지가 않는다. 완전히 스질않아서다. 다시 그녀보고 빨아달라고 하자 또 열심히 빤다. 단순하게 위아래로 반복적으로 빨지만 그래도 열심히 빤다. 간신히 세워서 콘돔을 끼고 음부를 만져주고 대충집어 넣었다. 생각보단 쉽게 들어 간다. 운동때문인지 처녀막이 걸리는 느낌은 없다.
술이 과해선지 잘 느껴지지도 않고 완전히 스지도 않은 상태에서 하니까 별로 재미는 없지만 그녀에 반응이 정말 대단하다. 나와 허리를 마쳐서 밀어 올리는데 힘이정말 좋다. 역시 운동한 효과가 여기서 나오나 보다. 생각 보단 균형 잡힌 몸매다.
작은 체구에도 내가 깊이 넣었다가 거의 끝까지 빼는 식으로 격한 피스톤운동을 잘 받아들인다. 질에 신축성이 좋고 물도 꽤 많이 나오는게 맨정신이면 재미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올 것 같지 않던 사정에 기미가 보이고 콤돔으로 별 걱정 없이 사정을 하고 옆에 누워서 가뿜숨을 몰아 쉬는데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난 원래 콤돔없이 하다가 배나 가슴, 또는 얼굴에다 싸는걸 좋아한다. 비디오를 너무많이 바서 그런가.
잠깐 잠이든 사이에 그녀는 집으로 가고 나 온자 자고 있썼다. 나도 집으로 돌아가고,그후론 별다른 관계는 없썼다. 지금도 예전처럼 지내지만 그후론 만나진 않았다.
경험이 없는데도 쉽게 섹스에 정응하는 여자가 가끔 있던데 혹시 자위행위를 많이 해서그런가요.
그때에 흥분감은 아직도 생생한데 글로는 표현이 쉽지 않네요.
9631



추천71 비추천 34
관련글
  • 알고 지내던 고객 2
  • 명절 알고 지내던 동생
  • 7년만에 알고지내던 그녀를 만나다.- 마무리
  • 7년만에 알고지내던 그녀를 만나다..
  • 오래 전에 알고 지내던 여자한테서 전화가 왔네요..
  • 메일 친구로 지내던 유부녀
  • [열람중] 친구로 지내던 여자와 ....
  • 친하게 지내던 여자애가 나보고 일베하냐고 물어본.ssul
  • 6년 알고 지내던 누나랑 절교한썰.SSUL
  • 실시간 핫 잇슈
  • 처제의 숨결 - 36편
  • 처제의 숨결 - 35편
  • 유부녀 길들이기 2부
  • 장모아닌 여자라고 4
  • 처제의 숨결 - 44편
  • 우리 동네아줌마와 경험했던 이상한일 실화입니다
  • 실화 10년간의 기억 3편
  • 나와 아내의 채팅-하
  • 나의 부하 - 3부
  • 노출되는 그녀 상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