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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경험 ?

사실 첫경험은 아니고 첫경험은 윤락녀 <-- 평생 후회됨.

남성 성기가 여자의 자궁 속으로 정확히 들어가야만이 성인

세계에 있어서의 진정한 첫경험 이지요.

그렇다면 저의 경우는 난감합니다. 근친란에 옮기기도 그렇고..

아무는 참 우끼는 경우입니다. 자지를 반을 집어 넣었으니...

제가 15여년전 9~10살때로 기억합니다. 그때는 시골에서 살았는데

이웃집 일가중 광? (예명 : 광순) 이라는 누나가 살았습니다.

그때 우리 친누나와 가장 친했구요. 나이는 12살?

왜 애들이 호기심으로 옷벗고 장난하는거 요즘 아침 TV에서 보면

종종 주부들이 토론하곤 합니다. 그런데 이게 모두 사실이지요.

저는 그때 광순이 누나가 우리집에 놀라왔죠. 부모님이 벼를 베러

모두 나간 사이에 그 누나가 우리집에 놀라왔습니다.

나중에는 우리집 사랑방에서 치마를 걷어 올리더니 누운자세에서

팬티도 벗긴채 가랭이를 쫙~~벌리고 있는 겁니다.

나는 그 당시 그 누나 보지를 자세히 보았는데..진짜 신기했습니다.

왜 그랬냐면, 그 누나가 우리 누나한테 보지를 빨라보라고 막

졸랐거든요. 해서 우리 누나는 쑥스러운지 얇은 이불을 구하러

안방으로 들어가더니 마땅한 이불이 없나 계속 찾기만 하더군요.

그런데 그때 이 누나가 나보고 하는말 "애 문닫고 빨리 들어와봐"

나는 너무 어린 나이에 무척 겁먹었지만 기분이 묘해 지더군요.

그런데 들어가자 마자 그 누나가 문을 닫더니 나보고도 빨아 보라는

겁니다. 그때 당시 빨고 싶은 마음도 없고 왜 빠는지 호기심만

있었죠. 그런데 이 누나가 내옷을 벗기더니 자지를 잡았다 놓았다

하더니 자기 그 곳으로 집어 넣어보라는 겁니다.

물론 저는 자지가 지금 처럼 크게 ^_^ 서지도 않았고 해서

손으로 장난삼아 귀두 부분까지 어렵게 집어 넣었습니다.

그 누나는 아마 흥분한 것으로 기억 납니다.

그런데 손에 보지 냄새가 묻었나 냄새가 많이 나더라구요.

꼭 오징어, 쥐포 썩는 냄새 비슷한거...

그리고 서지도 않은 자지가 더이상 들어가지도 않는데 고생할

필요는 없다고 보고 그만 두었죠. 이때 마침 그누나 엄마가

밥먹으라고 부르더군요. 이게 끝입니다.

다음해에 도시로 이사가서 1년에 한번정도 가끔 봅니다만

지금 몇년째 보지도 못하는군요. 대전에서 모초등학교 교사라고

들었습니다.

우리 누나랑 너무 친해서 가끔 연락하고 결혼식때 보겠죠..?

그누나 대전 모 아파트에서 혼자 차취한다는데 쳐들어가?

예기로는 애인도 없다고 하던데 내가 대신 해주고 싶군요.

그리고 지금 몸매고 얼굴이고 캡입니다. 따먹어 볼까?

옛생각을 해서...

애인도 없다던데..나, 나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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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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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S를 추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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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의 의무화 !



아! 그리고 제 남자 친구 애인이 저를 노려 봅니다.

제가 도망가기 지치면 그때 글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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