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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원에 냠냠..

일주일전 간만에 전화방을 갔었다
한동안 단속이 심한탓에 그때처럼 전화는 안오고
아줌마 알바만 두통정도 왔다 . 자꾸만 섹시한 주인 아줌마가
생각난다 카운터에 지금 혼자있는데 매우 섹시한 얼굴이다..쩝쩝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폰이 울렸다 :안녕하세요""네 "
"뭐하는 분이세요?" 이런 잡다한 얘길 나누다가 자쭈 여자의 휴대폰이 울리는것이 들리고 난 조금기다리기를 몇번하다가 알바를 하고싶단다..
근데 오라는곳이 예전에 듣던 곳이다
생각을 해보니 예전에 통화했던 여자가 틀림없다
난 모르는체 장소를 묻고 시간을 정했다 30분후 우체국 앞에서 만나자고 한다.참고로 난 알바를 싫어한다...계약관계는 별로...
먼저 가서 그다리고 있는데 애띤 얼굴의 아가씨가 차앞에 와서
통화한분이냐구 묻길래 맞으니까 일단타고 얘기하자면서 태우고는
어디 드라이브나 하자니까 빨리 들어가봐야하다고 한다
그래서 근처의 여관으로 들어갔다
긴팔 티셔츠에 굵은 체크바지의 그녀는 24살이고 미장원에 있는데
아마도 그걸해서 먹고 사는 눈치다 글타고 막 되먹은 애도 아니고
그냥 보통 아가씨다 만오천원내고 203호실로 들어가서 바로 난 샤워를 했다
그리고 알몸으로 수건만 가리고 나오니까 그녀는 팬티와 브라만 입고 있다가 바로 샤워실로 들어갔다 정말 160정도의 키에 하얀피부에 괜찮은 얼굴에 난 잔뜩 기대를 하고 기다리니 그녀가 나왔다
바로 침대에 눕히고 슬슬 가슴을 만지고 또 빨아봤다
근데 전화가 온다 다른 녀석이다 그녀는 시간을 정하고 빨리 가야 한다고 한다 난 바로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몸도작고 얼굴도 작은데 그녀의 보지는 정말 활짝 벌어지는게 아닌가 ..
역시 경험은 많은가 보군 ,하지만 색깔은 신선한데 ..이런 생각으로 69를 했더니 내 성기의 끝만 살짝 빨고있다 그래도 난 이해했다 영업에 지장 있으니까 그러겠지 하면서..(실은 입안이 다 텄드라ㅜ.키스를 많이해서스리..쯔쯔) 좀빨다가 바로 꼽았다 역시나 아무런 저항없이 들어긴 나의 성기는 약간은 실망 했지만 그래도 할 도리는 다해야 겠기에 열심히 펌핑을 했다 그녀의 신음소리좀 들어보면 규칙전인 소리만 아~ 아~ 아~ 아~ 완전히 4/4박자다
아뭏든 내 페이스는 기본이 최소 1시간인데 20분만에 억지로 끝냈다
역시 자가용이 최고야 하는 실망감과 함께 지갑을 보니 세상에 10만원이 있는줄 알았던 지갑이 전화방비 내고 밥먹고 여관비 하고 남은게 4만9천원이 남아있는게 아닌가 난 지금 돈이 없으니까 다음엔 더 많이 줄께 하니까 9천원을 나에게 돌려주며 괜찮다구 다음에 전화하라면서 연락처를 주고는 나가잔다.
그래 다음엔 잘해줄께 하면서 나오고 바로 헤어졌다
역시나 뭐 작은돈에 오입은 했지만 역시 난 알바가 안맞어..하는
색각으로 왔지만 착한 여자임엔 틀림없었다 섹스엔 뭐 자세하게 쓸만한 특별한 기억이 없는 관계로 못적었지만 괜찮은 경험이었던건 사실이다
부산분들 연락 주세요 혹 압니까 구멍 동서가 될지도 하 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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