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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

작년 9월 그녀를 처음만난건 채팅을 통해서 였다..
나이 35, 키 165, 통통하고 섹시한 몸매의 유부녀였다
커피숍에서 처음 만남은 이루어 졌는데 내가 싫지는 않은
모양이었다
중간 과정은 생략하고 노래방을 들어가게 되었고 가벼운 맥주
에 약간은 기분이 묘해졌다
노래를 틀어놓고 그녀가 내게 블루스를 출것을 요구하였다..
이미 떠있던 나는 흥분을 주체할수 없었다..
그녀의 통통하고 딱 달라붙은 청바지에
나의 몸을 비비는 순간 그녀에게 뜨거운 키스를 하게 되었고
누구랄것도 없이..
순식간에 옷을 벗었다..
그녀는 꽃무늬 팬티를 입고 있었고..
밑에가 분비물로 촉촉하게 젖어있었다..
뭐랄것도 없이 삽입을 하였는데..
이런 보지는 처음 맛보는거 같았다..
내 페니스를 쪽쪽 잡아 당기는 것이었다..나도 섹스에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정말 5분을 참지 못하는것이었다..
몇일후 저녁 차안에서의 카섹스는 무척 자극적이고 스릴이 있었다..
주차해놓은 차들사이에서 우리는 서로 입김을 내뿜으면서
서로를 탐닉했다..
소음순은 작았지만 빨아들이는 그맛은 정말 상상할수가 없다
어떻게 말로 표현하기가 그렇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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