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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동차 몰고 지나가던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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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시간전에 심부름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저는 주로 막히는 길 빼고 예전 왕복 2차선 지름길으로 갑니다.

그런데 일요일 아침이라 좀 설렁 하더군요..

그래서 천천히 가던중 여학생인지 백수지는 몰라도 두명이

앞을 막고 손을 흔듭니다.

그래서 제가 불쌍해서 반대쪽 자기들 도착지 까지 데려다 주는데

어젯 밤에 술을 너무 먹어서 인지 냄새가 진동하더구요..

문제는 그 애들의 태도가 더 기가 막혀서...

뒷 좌석에서 저를 놀리더니 나중에는 "오빠! 여자랑 자봤어요?"

그래서 제가 한발 더 나가서..."미성년자 아니죠?" 하니깐

여자애 둘이서 하는말.."주민등록증 보여줄까요~~"

거의 도착해서 하는말.."할꺼에요 말꺼에요..."

사람 미치게 만들더군요. 제빨리 정신 차려서 집으로 왔습니다.

이건 진짜 사실입니다. 요즘 여자애들 무섭군요...

사상 최초로 단체 섹스 할번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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