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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미아리 잘 찾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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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미아리 텍사스촌.
이곳을 1번쯤은 네이버3회원님들 께서도 다녀 오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곳도 업소마다 서비스가 다 틀립니다.
그런데 이곳에 당골을 정하고 다니지 않는한 많은 분들은 그냥 포주가 잡아 끄는쪽으로 아니면 귀찮아서 가까운쪽을 선택하고 들어갈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시지 마시길 부탁하며 이렇게 글을 씀니다.
전 이곳을 10여년간 약 50회 정도 방문 하였읍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첫째.입구쪽 골목은 절대로 들어가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이곳은 손님이 가장 많이 들어옵니다.그래서 시간도
짧고 서비스도 별로 입니다.
둘째.냄비들이 적은쪽을 선택 하는것입니다.
이런곳은 서비스가 좋읍니다.똥꼬도 잘 빨더군요.
셋째.길음전철역 쪽에서 내려가면 총3개의 골목이 있는데 그중에 서도 2번째 골목이 가장 좋읍니다.
일단 그쪽으로 들어갔다가 다시 왼쪽으로 꺽어지면 업소들이 계속 있는데 잘 선택하여 들어가심 됩니다.전 꺽어져서 2번째 집에 들어 갔는데 이집에서 2년전 친구들 3이서 떼십도 했었죠.
떼십을 할때 가장 중요한건 포주와 미리 얘기 하고 들어가세요.
안되는 집도 있으니까요.
전 미아리 에서 처음으로 똥꼬를 빨려 봤는데 정말 그때 그 기분은 지금도 잊질 못하겠더군요.그날 제가 퇴근하기전 뿌지직을 했거든요.그런데 물티슈로 대충 닦아내고 빨아대는데 창피하기도 하고,하여간 그 뭐시냐 야릇한 기분 있잖아요.
거길 다녀오고 그 당시 사귀던 여자 친구에게 똥꼬 빨아 달라고 했다가 똥침 맞을뻔 했으니까요.
미아리에 대해서 많은분들이 정보를 주셨는데 제 글도 약간의 참고가 되었길 빕니다.
다음에는 불광동 쪽에서 경험한 2:1 안마시술소 얘길 올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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