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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좁은 그녀...

내가 경험한 여자중에 조금 특별한 여자를 생각해 보니 나보다 한 살많은 그 여자가 생각난다.
특별히 특이하거나 야설스러운 경험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재미있는 경험이 아닌가 한다.
올 봄쯤 이었는데 그때 내 친구놈은 한 살 연상인 여자를 사귀고 있썼는데, 술자리에서 친구를 데리고 나와 같이 만나게 됬다.
당시 다른 친구들도 같이 있썼는데, 난 일 때문에 늦게 합류를 했다. 이미 술을 많이 마신 상태라서 조금있다 바로 2차를 가는데 왠지 친숙하게 행동을 하는 그녀를 보면서 바로 말도 놓고 장난을 치면서 장소를옮겼다. 밖에서 자세히 보니 나와 키차이가 많이 났다. 난 180에 70정도되는데 그녀는 한 155정도에 40정도 되는거 같았다.
2차후에 친구들과 헤어지고 자연스레 여관을 가서 일을 치를려고 옷을 벗기고 몸매를 보니 작은 가슴에 조금한 체구가 내 취향은 아니라는 생각을 잠시하고 가슴을 조금 빨다가 밑으로 내려가 오랄을 하려는데 오징어 냄새가 좀 심해서 이내 포기하고, 내 물건에 침을 바르고 넣는데 들어가질 안는 거다. 아니~이런 일이... 나름대로 여자좀 안다면 아는 놈인데...
손가락을 하나 너어보곤 깜짝 놀랐다. 너무 좁고 짧다는 거다. 중지 하나가 간신이 들어갈 정도로 쫍고 끝가지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끝이 닫는 느낌이 드는거다. 내건 좀 큰 편인데, 이를 어쩌나 오늘 여자하나 잡겠네...
손가락으로 열심히 운동을 하고 다시금 물건을 잡고 조금씩 집어넣자귀두 부분이 들어갔다. 잠깐 사이를 두고 나머지를 집어넣자 그녀는 매우 고통스런은 듯이 인상을 쓰면서 숨을 켁켁거렸다. 그래 조금만 참아라... 물건을 뿌리까지 집어넣자 귀두에 끝이 닫는 느낌이 들면서 빡빡한 느낌 때문에 움직이기가 쉽지 않았다. 그녀에 고통스럽고 힘들어하면서 그만 하자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 흥분한 나는 왕복운동을 했는데 불과 1~2분만에 끝이 나고 말았다. 정말 쪽팔리다. 술까지 먹었는데 이렇게 빨리 끝나다니... 잠시 후 난 재 도전을 했다. 하지만 역시 마찬가지 좋아 한국인은 삼세판이니까 한번 더... 하지만 결과는 5분을 넘기지 못하고 끝이 나고.... 나중에 불어보니 내가 처음이란다. 정말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 후로도 몇 번 만나서 했는데 처음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빡빡한 느낌 때문에 좋을 거 같지만 아무래도 섹스는 서로 즐겨야 된다는 내 생각 때문인지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그녀를 보면서 왠지 몹쓸짓 한다는 각이 들어서 인지 별로 즐겁지 않았던 경험이다.
참고로 전 절대 조루 아닙니다. 오해 마시길... 직업 여성들과 할때도 오래한다고 쫓겨 나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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