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임다... 100퍼센트 진실만이..
제가 대화방에서 말했었쪄^^ 여기 제 경험담을 올린다구..
많이 많이 봐주세여^^ 쪽파리지만 100퍼센트==; 실제 경험담입니다.. 벌써 옛날 예기군요....
제가 고등학교 1학년떄의 일입니다...
그때 전 키도 어느정도 컷고.. 지금은 뉴질랜드에 이민을 갈 정도는 되는 중상층 정도의 가정이었습니다.. 여자도 많이 따랐져...
진짬니다==; 그떄 당시 제 어머니의 친구 딸과 사궜었는데, 그떄 그 여자얘의 나이도 고1 이지만 미국에 유학을 갔었습니다..
물론 여자친구 라고는 하지만 방학때 잠쉬 2달 정도 보는 사이 였습니다.. 당시 사귈때는 한국에 있었는데 중3 마치고 미국 로스엔젤레스로 유학을 가 버리더군여...
고1 방학때 민정(익명을 쓰겠습니다)이는 저희 집에서 한 3일 정도 묵게 됬습니다... 물론 방은 제 동생과 같이 쓰고요.. 그당시 제 동생은 중2 였습니다. 전 진짜 순진했구요..(뭐 요즘 얘들은 벌써 다 알고 있다고 하던데 전 진짜 순진 했습니다..) 머 밤에 들어가서 야한짓을 하거나 쎅쓰를 한다는건 상상도 못하고 있었죠... 저녁엔 밥먹고 전 책읽다가 잤습니다.. 물론 성의 없게 텔레비젼 보고 어머니가 계신 관계루 집에서 조용히 있었습니다.. 민정이는 제 동생과 잘 놀더군요==; 솔직히 쫌 삐져있었쪄... 문제는 그 담날 아침에 일어났습니다.... 근데 이거 느낌이 이상하더군요^^
먼가 제 입안에 있었습니다... 전 바로 느꼈져... 아~~ 이게 키스란거 군아... 전 키스란게 입만 마추는걸로만 알았었져.. 근데 그게 아니더군요.. 혀가 제 입을 돌아다니는데 미치겠더군요==;
허나 쪽팔려서인지 눈도 못뜨고 있었는데 저도 모르게 제 혀도 민정이의 입속을 돌아 다니고 있었습니다.. 참 황당하져==; 순간 민정이가 제 손을 잡더니 자기 가슴에 가져다 대는것이었습니닷...
하핫~~ 놀랬쪄... 첨 만져 보는 브라쟈 위에 가슴... 제겐 충격이 었습니다.. 이렇게 좋을 수가.. 계속 한 10분을 주무렀나 봅니다..
그러다 자신감이 생겼져... 어머니는 집에 계시지만 방문을 잠그고는 브라쟈를 벗기도 빨아 봤습니다... 역쉬나 좋더군여... 아직도 제 기억에는 최고의 환희 입니다.. 제 동정을 뻈아간^^ 핑크및 유두와 커다란 가슴(제기억으로는==;) 모두 최고 였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제 바지속으로 손을 넣더군여... 그리고는 애무를 시작하고 저도 어느새 벌써 피스톤운동을 했습니다.. 첨보는 여자 보지는 신비롭기만 하더군여.. 보지를 빤다던가 하는건 상상도 못했져..그냥 넣고 흔들었습니다^^ 그래도 본 뽀르노 대로 열씸히 할려고 했지만 몇분 않되서 그냥 부르르 떨며 싸버렸져... 그후 2틀동안 민정이와 더 이상의 쎅은 없었지만 서로 만지고 빠는식의 찐한 얘무만 계속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민정이가 미국가서 경험을 많이 쌓은거 같기도 하고요.. 유학이 얘 하나 버려 놓은것 같기도 하네요... 글구 전 어릴적에 이걸 여자한테 간강 당했다느니 하며 자랑 스럽게 얘기 했었는데 지금 생각 하니 쪽팔리는 군여^^ 이글은 100퍼센트 진실임다.. 솔직히 쫌 구라 같은데 제 경험담이니... 담에 또 글 올리겠습니다^^ 호응이 좋다면.. 허나 않좋을것 같네여^^
휴우~~ 글 한번 쓰기 힘듭니다.. 앞으로 열씸히 활동 하는 꼬레즈^^ 되겠씁니닷~~ 쿠하핫~
많이 많이 봐주세여^^ 쪽파리지만 100퍼센트==; 실제 경험담입니다.. 벌써 옛날 예기군요....
제가 고등학교 1학년떄의 일입니다...
그때 전 키도 어느정도 컷고.. 지금은 뉴질랜드에 이민을 갈 정도는 되는 중상층 정도의 가정이었습니다.. 여자도 많이 따랐져...
진짬니다==; 그떄 당시 제 어머니의 친구 딸과 사궜었는데, 그떄 그 여자얘의 나이도 고1 이지만 미국에 유학을 갔었습니다..
물론 여자친구 라고는 하지만 방학때 잠쉬 2달 정도 보는 사이 였습니다.. 당시 사귈때는 한국에 있었는데 중3 마치고 미국 로스엔젤레스로 유학을 가 버리더군여...
고1 방학때 민정(익명을 쓰겠습니다)이는 저희 집에서 한 3일 정도 묵게 됬습니다... 물론 방은 제 동생과 같이 쓰고요.. 그당시 제 동생은 중2 였습니다. 전 진짜 순진했구요..(뭐 요즘 얘들은 벌써 다 알고 있다고 하던데 전 진짜 순진 했습니다..) 머 밤에 들어가서 야한짓을 하거나 쎅쓰를 한다는건 상상도 못하고 있었죠... 저녁엔 밥먹고 전 책읽다가 잤습니다.. 물론 성의 없게 텔레비젼 보고 어머니가 계신 관계루 집에서 조용히 있었습니다.. 민정이는 제 동생과 잘 놀더군요==; 솔직히 쫌 삐져있었쪄... 문제는 그 담날 아침에 일어났습니다.... 근데 이거 느낌이 이상하더군요^^
먼가 제 입안에 있었습니다... 전 바로 느꼈져... 아~~ 이게 키스란거 군아... 전 키스란게 입만 마추는걸로만 알았었져.. 근데 그게 아니더군요.. 혀가 제 입을 돌아다니는데 미치겠더군요==;
허나 쪽팔려서인지 눈도 못뜨고 있었는데 저도 모르게 제 혀도 민정이의 입속을 돌아 다니고 있었습니다.. 참 황당하져==; 순간 민정이가 제 손을 잡더니 자기 가슴에 가져다 대는것이었습니닷...
하핫~~ 놀랬쪄... 첨 만져 보는 브라쟈 위에 가슴... 제겐 충격이 었습니다.. 이렇게 좋을 수가.. 계속 한 10분을 주무렀나 봅니다..
그러다 자신감이 생겼져... 어머니는 집에 계시지만 방문을 잠그고는 브라쟈를 벗기도 빨아 봤습니다... 역쉬나 좋더군여... 아직도 제 기억에는 최고의 환희 입니다.. 제 동정을 뻈아간^^ 핑크및 유두와 커다란 가슴(제기억으로는==;) 모두 최고 였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제 바지속으로 손을 넣더군여... 그리고는 애무를 시작하고 저도 어느새 벌써 피스톤운동을 했습니다.. 첨보는 여자 보지는 신비롭기만 하더군여.. 보지를 빤다던가 하는건 상상도 못했져..그냥 넣고 흔들었습니다^^ 그래도 본 뽀르노 대로 열씸히 할려고 했지만 몇분 않되서 그냥 부르르 떨며 싸버렸져... 그후 2틀동안 민정이와 더 이상의 쎅은 없었지만 서로 만지고 빠는식의 찐한 얘무만 계속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민정이가 미국가서 경험을 많이 쌓은거 같기도 하고요.. 유학이 얘 하나 버려 놓은것 같기도 하네요... 글구 전 어릴적에 이걸 여자한테 간강 당했다느니 하며 자랑 스럽게 얘기 했었는데 지금 생각 하니 쪽팔리는 군여^^ 이글은 100퍼센트 진실임다.. 솔직히 쫌 구라 같은데 제 경험담이니... 담에 또 글 올리겠습니다^^ 호응이 좋다면.. 허나 않좋을것 같네여^^
휴우~~ 글 한번 쓰기 힘듭니다.. 앞으로 열씸히 활동 하는 꼬레즈^^ 되겠씁니닷~~ 쿠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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