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얘기..AV? 우라비디오란?
어느분이 물물코너에서 일본AV물에 대해 질문을 하셨는데
답변을 쓰면서 이곳에도 같이 올립니다...^^:
AV란??우라비디오란??
AV란 용어는 일본의 "공인된 검열포르노"를
가르키는 용어입니다.
즉,성행위장면만 한정해서 모자이크를 씌워 유통시키는
걸 일겉죠.이 AV물의 연기는 실제 성행위가 이뤄지는것
(혼방이란고 하죠)과 흉내만 내고 삽입은 안돼는 것(기세방)의 두 종류죠.
그리고 이런AV물은 일반비디오 렌탈점 심지어 편의점에서
조차 일반비디오와 같이 렌탈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비디오렌탈점에 가면 조금 안쪽에 가장 큰 규모로 마련
되 있는게 상례죠.
또 이런AV물에 모자이크를 씌우는등의 규제는 형식상 이것을
만드는 회사들의 자율적 연합협회에서 자율적으로 행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한가??.....................
얼마전 일본에서 헤어붐(여성의 거시기 털붐)이 있었죠.
그 전까진 일본에서두 공식적인 경로의판매물에 여성의
헤어(털)이 비치는 사진은 금기였는데,이것이 어찌어찌하다
허용되는 상황까지 이르른 거죠.
이에 흥분한 일본잡지사들이 다투어 헤어물 심지어는 여성
성기노출사진까지 내놓는 사태까지 이르렀는데,본보기로
한 사진작가가 외설혐의로 당국에 구속되기에 이르렀죠.
거기서 항의하는 사진가에계 검사는 "여성의 성기는 이렇게
생겼다.당신의 작품은 이곳을 헤어로 가린것이 아니라 노출
시켰다.따라서 외설이다"라는 설명을 했답니다.
결국 그 사진작가는 반성문을 쓰고 형집행정지로 플려나오게
됐죠. 이걸계기로 하나의 지침을얻은 잡지사들은 그이상의
선은 알아서 안넘게 됐구요..
이런 지침은 그대로 Av물들에계도 적용됩니다.아니 더심해서
헤어자체의 노출도 거의 없다고 봐야하죠.이건 당국의 단속
을 허용하지 않으려는 AV 물제작자들의 알아서 기어식의
검열 덕분이죠.
그럼 이런 Av물들이 이른바 우라비디오(지하시장에서 유통되는
노모자이크물)로 둔갑하는것은??
그것은 AV제작사가 망해서 원본이 유출된경우가 있고,제작스텝
중 일부가 고의로 유통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우주기획,쿠키등의 AV물제작 유명기업들은 우라시장
에 자사비디오들을 잘 안흘려보내죠.그런짓을 해서 당국의
주목을 받았다간 장사 끝이니까요.^^;
이런 이유로 모자이크속에 감춰진 AV물들은 일본사회에서
시민권을 얻어,일본의 그야말로 엄청이쁜 아가씨들이 별거부감
없이 뛰어드는 계기도 만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워낙 대규모자본을 가진 회사들이 관여하다 보니,세련되게 만들고
여기서 히트한 여배우들이 실제 방송국의 유명탤랜트가 되기도
한답니다..그러니 조금 생각 잘못한 배우지망생들은 이곳을
연애계 데뷔처로 생각하고 뛰어들기도 하죠....
(이지마 아이는 실제 이런 대표적 예일겁니다;이해가 안가시겠지만
이예기는 일본사회의 성을 보는눈등등 얘기가 길어지니 이정도루..)
그럼 우라물(지하시장에서 나도는 비디도들)은 어떨까요??
이것들은 당국의 제재를 별로 신경쓰지않는 야쿠자들혹은 그들의
영향력하에 있는 세력들이 주로 유통제작을 맡고 있는걸로 압니다.
하지만,일본당국의 단속의 촛점이 공급자에 맞춰져있는데다,
성에대한 일본국민들의 의식이 워낙 개방적이라 심한단속은 안하죠.
그래서 그런지 우라물들을 구하기는 쉬운편입니다.제일 대표적인
곳이 우리의 청계천처럼 신주꾸의 쇼깐도오리에 가면 즐비하죠.
그리고 우라물들은 앞서 설명드렸듯 AV에서 흘러들어온 "유출물"
아마추어 제작자들과 야쿠자등의 우라시장형성자들이 제작한 것들
등으로 이루어져있죠.
물론 내용이나 화질면에서 상대적으로 영세한 입장에 있는 우라물들
은 AV물들에 비해 훨씬 떨어지게 되죠.그래서 우라시장에서도
AV유출물에 대한 인기가 높죠...
참고로,
제가 살던 동네에 있던 비디오 렌탈점은 아예 우라비디오만 전문
적으루 취급했는데,소문엔 이집이 야쿠자의 영향력하에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야쿠자랑 관계가 없더라도 지방쪽으로 갈수록 일반비디오
가계에서 당국의 눈을 피해 우라비디오를 취급하는 곳은 많은걸루
압니다.
결국 이런것들에 대한 단속이 그렇게 심하지 않은건
국민의 성에 대한 의식이 루즈한테 당국이 나서서 뭘어떻게
한다는 것이 우습다는걸 그들스스로도 알고있는거죠.
답변을 쓰면서 이곳에도 같이 올립니다...^^:
AV란??우라비디오란??
AV란 용어는 일본의 "공인된 검열포르노"를
가르키는 용어입니다.
즉,성행위장면만 한정해서 모자이크를 씌워 유통시키는
걸 일겉죠.이 AV물의 연기는 실제 성행위가 이뤄지는것
(혼방이란고 하죠)과 흉내만 내고 삽입은 안돼는 것(기세방)의 두 종류죠.
그리고 이런AV물은 일반비디오 렌탈점 심지어 편의점에서
조차 일반비디오와 같이 렌탈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비디오렌탈점에 가면 조금 안쪽에 가장 큰 규모로 마련
되 있는게 상례죠.
또 이런AV물에 모자이크를 씌우는등의 규제는 형식상 이것을
만드는 회사들의 자율적 연합협회에서 자율적으로 행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한가??.....................
얼마전 일본에서 헤어붐(여성의 거시기 털붐)이 있었죠.
그 전까진 일본에서두 공식적인 경로의판매물에 여성의
헤어(털)이 비치는 사진은 금기였는데,이것이 어찌어찌하다
허용되는 상황까지 이르른 거죠.
이에 흥분한 일본잡지사들이 다투어 헤어물 심지어는 여성
성기노출사진까지 내놓는 사태까지 이르렀는데,본보기로
한 사진작가가 외설혐의로 당국에 구속되기에 이르렀죠.
거기서 항의하는 사진가에계 검사는 "여성의 성기는 이렇게
생겼다.당신의 작품은 이곳을 헤어로 가린것이 아니라 노출
시켰다.따라서 외설이다"라는 설명을 했답니다.
결국 그 사진작가는 반성문을 쓰고 형집행정지로 플려나오게
됐죠. 이걸계기로 하나의 지침을얻은 잡지사들은 그이상의
선은 알아서 안넘게 됐구요..
이런 지침은 그대로 Av물들에계도 적용됩니다.아니 더심해서
헤어자체의 노출도 거의 없다고 봐야하죠.이건 당국의 단속
을 허용하지 않으려는 AV 물제작자들의 알아서 기어식의
검열 덕분이죠.
그럼 이런 Av물들이 이른바 우라비디오(지하시장에서 유통되는
노모자이크물)로 둔갑하는것은??
그것은 AV제작사가 망해서 원본이 유출된경우가 있고,제작스텝
중 일부가 고의로 유통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우주기획,쿠키등의 AV물제작 유명기업들은 우라시장
에 자사비디오들을 잘 안흘려보내죠.그런짓을 해서 당국의
주목을 받았다간 장사 끝이니까요.^^;
이런 이유로 모자이크속에 감춰진 AV물들은 일본사회에서
시민권을 얻어,일본의 그야말로 엄청이쁜 아가씨들이 별거부감
없이 뛰어드는 계기도 만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워낙 대규모자본을 가진 회사들이 관여하다 보니,세련되게 만들고
여기서 히트한 여배우들이 실제 방송국의 유명탤랜트가 되기도
한답니다..그러니 조금 생각 잘못한 배우지망생들은 이곳을
연애계 데뷔처로 생각하고 뛰어들기도 하죠....
(이지마 아이는 실제 이런 대표적 예일겁니다;이해가 안가시겠지만
이예기는 일본사회의 성을 보는눈등등 얘기가 길어지니 이정도루..)
그럼 우라물(지하시장에서 나도는 비디도들)은 어떨까요??
이것들은 당국의 제재를 별로 신경쓰지않는 야쿠자들혹은 그들의
영향력하에 있는 세력들이 주로 유통제작을 맡고 있는걸로 압니다.
하지만,일본당국의 단속의 촛점이 공급자에 맞춰져있는데다,
성에대한 일본국민들의 의식이 워낙 개방적이라 심한단속은 안하죠.
그래서 그런지 우라물들을 구하기는 쉬운편입니다.제일 대표적인
곳이 우리의 청계천처럼 신주꾸의 쇼깐도오리에 가면 즐비하죠.
그리고 우라물들은 앞서 설명드렸듯 AV에서 흘러들어온 "유출물"
아마추어 제작자들과 야쿠자등의 우라시장형성자들이 제작한 것들
등으로 이루어져있죠.
물론 내용이나 화질면에서 상대적으로 영세한 입장에 있는 우라물들
은 AV물들에 비해 훨씬 떨어지게 되죠.그래서 우라시장에서도
AV유출물에 대한 인기가 높죠...
참고로,
제가 살던 동네에 있던 비디오 렌탈점은 아예 우라비디오만 전문
적으루 취급했는데,소문엔 이집이 야쿠자의 영향력하에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야쿠자랑 관계가 없더라도 지방쪽으로 갈수록 일반비디오
가계에서 당국의 눈을 피해 우라비디오를 취급하는 곳은 많은걸루
압니다.
결국 이런것들에 대한 단속이 그렇게 심하지 않은건
국민의 성에 대한 의식이 루즈한테 당국이 나서서 뭘어떻게
한다는 것이 우습다는걸 그들스스로도 알고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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