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더 큰 귀두는 없었다..
오늘도 통신을 하며 그를 기다렸다. 전화통화도 하면서 점점 깊은 관계로 발전하고있었다.
그를 알게된지 한달 쯤 되었을까.. 서로 너무 보고싶어했다. 그가 너무 궁금했다.
우린 섹스에 대해서 많이 얘기해왔었기 때문에 만나도 서먹하지 않을 것 같았다.
어느 일요일.. 그와의 첫 만남이었다. 나이보다 좀 동안인 그가 들어왔다.
내심 다행이었다. 폭탄이면 어쩌나..했었다.
"너 폭탄아니네~ 어디가서 사람들 놀리고 다니지말어라.." 그도 안심한듯했다..
난 컴퓨터좀 고쳐달라는 핑계로 그를 사무실로 오라고하긴 했지만
사실 난 컴엔 별 관심이 없었다.
그와 차 한잔 하면서 우린 늘 만나오던 사람처럼 얘기를 나눴다.
하지만 난 딴데 맘이 있었다.
탱탱한 그의 엉덩이.. 한번 만져보고 싶었다.
그의 눈빛도 날 원하는듯했다. 그는 나의 허리를 끌어안았다.
나의 목 언저리를 쓰다듬으며 키쓰를 하기시작했다.
그의 부드러운 혀를 느끼는 순간 앞이 깜깜해졌다.
내 손은 어느새 그의 자지를 만지고있었다.
그도 격렬하게 내 바지위로 보지를 문질렀다. 벌써 너무 흥건히 젖었다.
"은하야.. 여기서 하자. 창밖이 다 보이는 사무실에서 한번 해보고싶다.."
날이 어슴프레 지고있었다. 맞은편 빌딩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보였다.
"어떻게 사무실에서 해.. 옆 사무실에서 기침소리까지 다 들리는데.."
하지만 때는 너무 늦었다. 그는 벌써 내 바지를 벗기고 브래지어풀를새도없이
유두를 빨고있었다. 그의 자지는 정말 탐났다. 은빛 가무잡잡한 색깔에
점점 부풀어오르는 귀두... 정말 컸다. 그렇게 큰 귀두는 처음이었다.
벌써 내 보지에 넣은듯한 느낌이었다.
거추장스러운 옷은 다 벗고 내 입속으로 그의 자지를 느꼈다.
목 안으로 깊이 넣을때마다 그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갔다.
"아아..좋아~ 오빠꺼..맘에들어?"
난 점점 튀어나오는 귀두가 너무 좋았다. "오빠같은 자지 첨이야.. 쭙~~쭈업~쭈업~"
오빠는 나를 일으켜세우고 애액범벅이 된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다.
꿀쩍꿀쩍~ 소리를 내며 오빠의 자지를 빨이 빨아들이고 싶은 듯 움찔거리고있었다.
난 책상에 엎드렸다. 흥건히 젖은 보지속으루 그의 자지를 끌어들였다.
꽉차오른 느낌..너무 황홀했다. "은하야.. 엄청 뜨겁다. 아우~ 너무좋아.. 너.. 엄청 조인다..헉헉~".
"오빠 나도... 너.무.좋.아.. " 신음소리를 참기위해 다물었던 입으로 새어나오는 소리가 더 나를 흥분시켰다.
손으로 보지주위를 긁는듯한 자지의 느낌.. 클릿을 스치는 찌릿한 느낌... 한번씩 스칠때마다
내 보지는 점점 저 크게 입을 벌렸다 오므렸다 했다.
그는 나를 돌아세웠다. 난 벽에 기대어있고 그는 내 목을 끌어안으며 아래서 위로 그의 자지를 밀어넣었다.
내 보지로 쑤욱~ 빨려들어가자마자 그는 내 가슴을 꽈악~ 움켜쥐었다.
유두는 그의 입술을 또 다시 원하는 듯이 꼿꼿해져있었다.
그의 혀는 너무 잘 단련되어있었다. 가슴은 너무 탱탱해져서 터질지경이었다.
그가 유두를 빨면서 움켜쥘때마다 내 보지에 힘이들어갔다.
그는 참을수없어했다. "은하야.. 싸고싶어.." 그말을 듣는순간 점점더 내 보지는 조여갔다.
그를 꽉~ 껴안았다.. 내 혀뿌리가 빠질정도로 우린 깊은 키쓰를 나누며 정정에 다다랐다.
솓구쳐나오는 정액들이 가슴에서 유두를 타고 배로 흘러내렸다.
애액범벅이 된 내 보지는 움찔거리면서 애액을 다리사이로 흘러내리고 있다.
"은하 너~ 좀 더 알고싶다. 너에겐 나를 끌어들이는 매력이 너무 많은거같아...."
그 말속엔 어쩌면 너가 내여자이길 바라는 감정이 내포되어있을지도 몰랐다.
난 너무 좋았다. 나도 그를 알고싶었다.
난 아직도 서있는 그의 자지를 쪼옥~ 빨아주었다.
창밖은 짙은 어둠이 내려있었다.
너무 색다른 경험이었다. 여태껏 만난사람중에 그의 자지같은 사람은 없었다. 글을쓰면서도 그때의 기억 때문에 벌써 젖어있다.
피에쑤~ : 휴.. 글솜씨없는 제가 글을 썼습니다.. 시시껄렁해도 걍 읽어주세영~
차차 나아지겠죵... 끝까지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어여~~~ ^^ 담엔 좀더 이쁜글 올려볼게용~
(지금까지 섹마스터이자 섹쉬블루(자 유방 대화명) 이었습니당..
그를 알게된지 한달 쯤 되었을까.. 서로 너무 보고싶어했다. 그가 너무 궁금했다.
우린 섹스에 대해서 많이 얘기해왔었기 때문에 만나도 서먹하지 않을 것 같았다.
어느 일요일.. 그와의 첫 만남이었다. 나이보다 좀 동안인 그가 들어왔다.
내심 다행이었다. 폭탄이면 어쩌나..했었다.
"너 폭탄아니네~ 어디가서 사람들 놀리고 다니지말어라.." 그도 안심한듯했다..
난 컴퓨터좀 고쳐달라는 핑계로 그를 사무실로 오라고하긴 했지만
사실 난 컴엔 별 관심이 없었다.
그와 차 한잔 하면서 우린 늘 만나오던 사람처럼 얘기를 나눴다.
하지만 난 딴데 맘이 있었다.
탱탱한 그의 엉덩이.. 한번 만져보고 싶었다.
그의 눈빛도 날 원하는듯했다. 그는 나의 허리를 끌어안았다.
나의 목 언저리를 쓰다듬으며 키쓰를 하기시작했다.
그의 부드러운 혀를 느끼는 순간 앞이 깜깜해졌다.
내 손은 어느새 그의 자지를 만지고있었다.
그도 격렬하게 내 바지위로 보지를 문질렀다. 벌써 너무 흥건히 젖었다.
"은하야.. 여기서 하자. 창밖이 다 보이는 사무실에서 한번 해보고싶다.."
날이 어슴프레 지고있었다. 맞은편 빌딩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보였다.
"어떻게 사무실에서 해.. 옆 사무실에서 기침소리까지 다 들리는데.."
하지만 때는 너무 늦었다. 그는 벌써 내 바지를 벗기고 브래지어풀를새도없이
유두를 빨고있었다. 그의 자지는 정말 탐났다. 은빛 가무잡잡한 색깔에
점점 부풀어오르는 귀두... 정말 컸다. 그렇게 큰 귀두는 처음이었다.
벌써 내 보지에 넣은듯한 느낌이었다.
거추장스러운 옷은 다 벗고 내 입속으로 그의 자지를 느꼈다.
목 안으로 깊이 넣을때마다 그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갔다.
"아아..좋아~ 오빠꺼..맘에들어?"
난 점점 튀어나오는 귀두가 너무 좋았다. "오빠같은 자지 첨이야.. 쭙~~쭈업~쭈업~"
오빠는 나를 일으켜세우고 애액범벅이 된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다.
꿀쩍꿀쩍~ 소리를 내며 오빠의 자지를 빨이 빨아들이고 싶은 듯 움찔거리고있었다.
난 책상에 엎드렸다. 흥건히 젖은 보지속으루 그의 자지를 끌어들였다.
꽉차오른 느낌..너무 황홀했다. "은하야.. 엄청 뜨겁다. 아우~ 너무좋아.. 너.. 엄청 조인다..헉헉~".
"오빠 나도... 너.무.좋.아.. " 신음소리를 참기위해 다물었던 입으로 새어나오는 소리가 더 나를 흥분시켰다.
손으로 보지주위를 긁는듯한 자지의 느낌.. 클릿을 스치는 찌릿한 느낌... 한번씩 스칠때마다
내 보지는 점점 저 크게 입을 벌렸다 오므렸다 했다.
그는 나를 돌아세웠다. 난 벽에 기대어있고 그는 내 목을 끌어안으며 아래서 위로 그의 자지를 밀어넣었다.
내 보지로 쑤욱~ 빨려들어가자마자 그는 내 가슴을 꽈악~ 움켜쥐었다.
유두는 그의 입술을 또 다시 원하는 듯이 꼿꼿해져있었다.
그의 혀는 너무 잘 단련되어있었다. 가슴은 너무 탱탱해져서 터질지경이었다.
그가 유두를 빨면서 움켜쥘때마다 내 보지에 힘이들어갔다.
그는 참을수없어했다. "은하야.. 싸고싶어.." 그말을 듣는순간 점점더 내 보지는 조여갔다.
그를 꽉~ 껴안았다.. 내 혀뿌리가 빠질정도로 우린 깊은 키쓰를 나누며 정정에 다다랐다.
솓구쳐나오는 정액들이 가슴에서 유두를 타고 배로 흘러내렸다.
애액범벅이 된 내 보지는 움찔거리면서 애액을 다리사이로 흘러내리고 있다.
"은하 너~ 좀 더 알고싶다. 너에겐 나를 끌어들이는 매력이 너무 많은거같아...."
그 말속엔 어쩌면 너가 내여자이길 바라는 감정이 내포되어있을지도 몰랐다.
난 너무 좋았다. 나도 그를 알고싶었다.
난 아직도 서있는 그의 자지를 쪼옥~ 빨아주었다.
창밖은 짙은 어둠이 내려있었다.
너무 색다른 경험이었다. 여태껏 만난사람중에 그의 자지같은 사람은 없었다. 글을쓰면서도 그때의 기억 때문에 벌써 젖어있다.
피에쑤~ : 휴.. 글솜씨없는 제가 글을 썼습니다.. 시시껄렁해도 걍 읽어주세영~
차차 나아지겠죵... 끝까지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어여~~~ ^^ 담엔 좀더 이쁜글 올려볼게용~
(지금까지 섹마스터이자 섹쉬블루(자 유방 대화명) 이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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