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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방에서 이여자를 조심 하세요....

회원끼리 존중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리세요 ..

참 전화방 자주 가시는 분들 정보 공유하고 싶습니다. 만났던 여자들...
그리고 당했던 경험담이 더 유용할것 같네요...

그리고 좋았던 경험담...

뭐 예로 개포동의 박미란, 선정적인 이야기를 싫어하나 적극적으로 만나자고 하면 나옴, 주량은 소주 한병,
성감대는 유방, ....등등...

이런예기를 하게된 동기는 전화방에 전화 하는 여자들도 마약 먹은것 처럼, 좀 괜찬은 사람 만나면 더 괜찬은
사람 만날수 있다는 기대감때문에, 계속 전화 한다는 말이죠....

그래서 내가 만난 여자를 다른 네이버3 회원님이 만날수 있는 기회가 크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각설하고 오늘 2여자를 만났는데 2차는 좋았는데 1차는 나의 실수....

본론으로들어사서...

광명시 하안 주공 13단지 사는 여자 였읍니다...32살
통화하다가 만나자고 하니까...집으로 오라느거 아닙니까???
이거 왠떡이냐 하고 뭘 사갈까???? 했더니 집에와서 치킨이냐 시켜 먹자나?????
우와....
오늘은 확실히 한코를 올리는구나 하는 기대에...

피로 회복제 자황에다 알약까지 먹고는 ....

갔는데 옜날 애인이 찾아 왔다나 하면서 30분만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기다렸죠 맥주 다섯병에 육포 한마리 사들고 차에서 기다리다가 갔다고 하길래 갔는데...

이런....젠장...

얼굴은 귀여운데...교통사고로 한쪽 발이 마비라는군요...첨음에는 동정심이 들었는데...

이 애새끼들이 첨 보자마자 돈달라고 하질 않나.....그년은 치킨 먹자고 하질않나...

이렇게 남자 꼬여서 집에와서 뭐 시켜먹고, 애들 은 돈이나 뜯고 하는 집 같았읍니다.

나중에 생각하니, 열받더라구요, 오입도 못하고, 할마음도 없더군요...

돈만 쓰고....

그러더나 조금 있으면 친고가 애인하고 같이 온다나??????

시벌 또 다른새끼...오는구나, 오늘 잘못 걸렸다.....

그래..첨부터 집으로 오라는게 정말 이상했어....내가 미친놈이지.....

***** 여러분 이여자를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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