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겨도 맛은 좋아 ??
못생겨도 맛은좋아 ?
과연 못생겨도 맛은 좋을까 ?
궁금하기 짝이 없는 일이다 !
옛말에도 이런말이 있다.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고 맛도 있다.
이 말이 우리가 좋아하는 섹에서도 통하는 말일까 ?
여자 나 남자의 섹스러운 맛은 얼굴이나 몸과 비례하는것일까 ?
난 결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린 여자와 남자를 고를때 외모를 우선적으로 선택을 한다.
못생긴 남자와 여자는 거들떠 보지도않는다.
나도 못생긴 사람을 보면 호감이 가는것이 별로인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는 평상시의 생활에서라면 나도 이해가 간다.
그러나
오직 하룻밤의 쾌락과 섹만을 추구하는 경우
다시말하면 나이트에서의 부킹이나 아니면 길거리에서의 헌팅 뭐
이런경우에서는 정말로 외모를 따지는 것을 보면
나의 경험으로는 정말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지않나
생각한다.
지금부터 내가 경험한 몸매는 속된말로 뚱댕이요 얼굴도 그저그런
아줌마의 경우를 말해보겠다.
난 솔직히 지금까지 만나는 상대들이 거의 아줌마다 물론 아가씨도 있지만
아다인 아가씨는 한명도 없이 호적상의 아가씨다.
우선 여기서 한가지를 집고 넘어가자
밑줄은 칠 필요가 없다
수능시험이고 입사시험이고 않나온다
이건 100% 내가 보장한다.
지금부터 내가 이야기하는 경우는 섹스를 전제로 한 경우를 말하는 경우이다.
즉 다시말해서
하룻밤을 보내든지 아니면 몇번을 만나던 일시적으로 만나는 상대의 경우이다.
잘생기고 맛이 좋으면 금상첨화 이겠으나
이렇게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은 떡만 먹을 수가 있으면 정말 살기좋은 세상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일상생활에서는 어쩔수 없이 요새 흔히 말하는 폭탄을 만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여기서 폭탄이란 요사이 인기를 끌고 있는 TNT (VGA 카드가 아니다)
그럼 대부분의 반응이 완전히 똥씹은 얼굴로 만나는 동안 한숨만 내쉬고 있고
하룻밤을 보낼수 있는 쾌가 있는데도
무슨 대단한 도덕군자 된양 손끝하나 않되고 신사적으로 택시 태워서 집으로 보내준다.
이쁘고 잘생긴 기집애와 있어어도 그렇게 할수 있었을가?
아닐것이다.
온갖 감언이설로 녹여가지고 먹기 바빴을것이다.
왜 못생긴 여자를 그렇게 싫어할까?
모르지
데리고 한평생을 살라고 하면 모를까?
어짜피 오늘 하룻밤 아니 몇번의 만남 다음에는 헤어질 상대인데
얼굴못생기고 몸매 않따라준다고
나 좀 먹어줘 하는 상대를 그냥 보내다니
옛말에 또 이런말이 있다.
편식하지 말고 고루고루 먹어야 건강하다.
뚝배기 보다 장맛이다.
이 좋은 말들이 왜 생겨 났을까?
난 우리선조들이 먼 미래에 후손들의 즐거운 섹생활을 위해서 한 말이 아닐까 ?
난
뚱뚱한 여자들을 보면 솔직히 선입감이 먼저든다.
축처진 유방에 솟아오른 똥배 뭐 이런걸 생각하면
저 뚱댕이 보지맛도 퍽퍽한 고기맛 (쫄깃한 닭다리살이나 날개살이 아닌 가슴살)이 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된다.
물론 이건 나의 잘못된 생각이었다.
참
여기서 말하는 뚱댕이 아줌마란?
옛날에 TV 에 나오던 5000평 아줌마나
요즘 여기저기 낄때 안낄때 마주 얼굴비치고 있는 이*자 처럼 그렇게 뚱한 경우가 아니라
그 경우보다 조금아래인 경우이다.
스텐드바
말로만 스텐드바이고 수준은 그냥 노래부를수 있는 그런 수준
손님의 수준은 30-50대가 주축인 그런 곳이다.
난
여기서 말로만 듣던 아줌마를 만나게 된다.
정말 찰거머리 같은 아줌마다.
주위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고 나를 완전히 술집아가씨 다루듯이 날 가지고 논 아줌마다.
날 여자 화장실 까지 데리고가서 가만히 고개숙이고 있던
나의 자지가 독오른 독사새끼마냥 빳빳이 고개를 들게 만든 아줌마
결국 난
이 아줌마의 하룻밤 상대가 되주었다.
여관
샤워후
들어오는 아줌마를 보니 야 정말
보여주는 몸매로는 나의 자기가 다시 고개를 숙일수 밖에 없는 몸매다.
늘어진 커텐 이 아니라
늘어진 옆구리살 축처진 아랫배
하나 이건 잠시의 생각뿐
매번 하는 생각이지만
쓸쓸히 여관방에 들어와 혼자서 옆방은 누가 있을까
혹시 신음소리는 들리지 않을까 TV 소리죽여가면서 딸딸이 치는 것보다는
몸매는 저래도 여자인데
내 자지 잠시 쉬어갈수 있는 구멍은 있겠지 하는 생각...
확실히 경험많은 아줌마라 틀리다.
긴장해 있는 나를 위해 먼저 나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한다.
확실히 경험과 경륜이 묻어난다.
교묘한 자세로 나를 자기배에다 올린다.난 나도모르게 아줌마의 배를 올라탄다.
가만히 쓰다듬어본다.
유방 아래배 그리고 허벅지
이건 보기와는 딴 판이다.
정말 부드럽다.
부드럽고 뚜실뚜실한 허벅지를 쥐어짜듯이 만지니 이건 생각외로 탄탄하다.
온몸을 손과 입으로 애무한다.
늘씬하고 탄탄한 체격을 가진 아가씨나 아줌마와는 다르지만
그래도 피부하나는 정말 매끄럽다.
출렁거리는 아래배를 만질때도 처음보다는 괜찮은 기분이다
아
이제 뚱댕이의 보지속으로 나의 자지가 들어갈 시간이다.
기분은 어떨까 ?
이거 한강에 노젖는 기분일까
그래도 한강은 너무했고 호수정도만 되어도 좋을텐데
드디어 들어갔다.
으
이건 예상과는 딴판이다.
난 긴자꼬를 이때까지 경험하지 못했다.
하나 아줌마의 보지속으로 나의 자지를 집어넣은 그 짧은 시간에 긴자꼬란 단어가 생각나기
시작한다.
아으
난 소리만 칠수 있다면 이렇게 소리치고 싶다.
심봤다.
정말 이렇게 물어주는 경우는 처음이다.
꽉꽉 물어준다는 이야기
이제야 조금이나마 실감이 난다.
여기에다
음향효과가 첨부된다.
신음소리 이건 당연하고
아줌마의 똥배와 나의 똥배사이에 공기가 들어갔나 공기빠지는 소리까지
이런 소리는 처음이다.
뒷치기
이것 또한 음향소리를 평소보다 배는 크게 들려주는것 같다.
보통의 엉덩이 보다 큰 라지사이즈의 엉덩이
만지는 느낌 나의 하복의 부딪치는 소리 모든것이 생각외로 기분이 좋다.
정말 외모와는 딴판이다.
난
이와같이 못생기고 몸매도 엉망인 아줌마들을 만날적마다 이날을 생각하며 또 이날의 기쁨이
다시하길 하는 마음으로 아줌마들을 여관으로 초대한다.
물론 그 동안 만난 아줌마들이 다 좋은 느낌을 주지는 않았다.
하지만
못생기고 몸매 형편없다고 여자의 섹스러운 능력까지 외모와 비례하지 않는다는 좋은 경험을
하게해 준것이다.
내가 이렇게 잡소리를 길게 늘어놓고 하고자 하는 결론은
못생기고 몸매 형편없는 여자도 맛있다.
----------------- 무시하지말고 먹어보자 .
부킹이나 미팅시 못생긴 애 나왔다고 분위기 조지지말고 데리고 살것 아니면
즐거운 마음으로 즐겨보자는 생각이다.
먹어보자는 말이 좀 이상하지만
평시에 이런말을 많이 쓰는것도 현실이니 이해를 하시기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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