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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섹스에 대하여

보통 자가용이 있는 이는 어느정도 길이 들면 메너리즘에 빠져 다른시도를 하기 마련
가장 접하기 쉬운 게 아날섹스 그 다음 변태플레이 인데...
오늘은 아날섹스에 대해 애기하고자 함.
내가 적는글은 나의경험담이고 절대 실화임.
이야기를 소설처럼 적을 재주는 없고 그냥 게임 메뉴얼처럼 적고자함.
시작:일단 자가용에서 정상적인 섹스를 하고 난 후 (사정하고 말고 상관은 없고)
자세;가장 기본적인 자세에서 여자 허벅지를 어깨에 걸치고 항문 을 일단 주시
이게 중요한 건 데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아날섹스하면 개자세를 연상하는데
처음 초보자는 이자세는 백번하면 백번 실패임.
왜냐고? 집에서 시험해 보소. 엉덩이 들고 머리쳐박고 있으면 항문에 힘이 들어 가지 이완은 되지 않음.
삽입: 일단은 가장 가까운 곳에 잇는 로숀을 쓰기 바람. 보통 모텔에 있는 가장 싼 쾌남로션은 냄새는 독하지만 어차피 얼굴엔 바르지 않을거니까
그리고 집에것 아니니까 듬뿍 바를것. 이때 넘 지체하지말것.
여자가 심경에 변화가 생길수도 있으니.그리고 바로 관통시킬것.먼저 여자에게 입을 벌리라고 할것.왜냐고 입을 벌리면 항문이완을 도움
삽입후:여자가 반드시 고통을 호소함 100%
일단 무시하고 여자다리 완전 오징어자세 만들어서 계속 왕복운동 아날은 회전운동 불필요
덩신처럼 보지 생각하고 돌리지 말것.똥구멍에 음핵이 있나 뭐가 있나 그냥 구멍일뿐...
이후:쪼이는 쾌감에 그리고 고통의 소리에 흥분되서 왕창 나올것임.
더이후: 아마 다음날 파트너 대변볼 때 욕 무지 할것을 각오해야하고 두번다시 하지않는다는 말을 듣는 것도 각오할것.

다음만남:아날섹스하니 넘조터라 소리 10번정도 파트너한데 하고 이번만 마지막이라고 하고 또시도.

그이후;계속 그러다보면 아날섹스도 보편화 되어 보지 항문 구별 없어짐

항상 남의글보고 많이 느껴서 나도 적어봄.

다음편에 메너리즘극복 시리즈 2 변태이야기를 하고자함
변태애기는 세분하해서 할것임.
기대하시고...(개봉박두)

교활한 중용을 증오하며, 극단적인 흑백주의를 좋아하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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