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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유! 이런건 따먹었다고 말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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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올린대로 영계와 만나 회덮밥을 먹고 노래방에 가서 학실히 그뇬을 뿅가게 만들었죠 -제 노래실력이 장난이 아니걸랑요-
그다음 맥주 캔을 사서 으슥한데로 이동.
그리곤 정해진 규정에 따라 액션을했는데 거스그에 밴드가 있드라구..
아!!! 쓰봉!!!
피 터진 날이란다.
할수없이 입에다 꼿꼬 열씨미 허릿질..
막 싸는 순간 글씨 그 언니가 입을 땠지 뭐에요.
어쩌랴!
강제로 그럴 순 없고 그냥 내 배지위에 꿀럭꿀럭!!
화장진 엄꼬 안경닦게로 대충 긁었는디 그날따라 어찌나 양이 많던지 집에가 옷을 벋으려니까 쩍 달라붙었드라구요..
회원님들!
우째뜬 이걸 가지고 그뇬 따먹었따고 말할수 있나요?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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