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얏트 호텔 입구쪽 여자들에 관해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하얏트 호텔 입구쪽 여자들에 관해

이미지가 없습니다.
아시는분은 아시지만 장충동에서 이태원 가기전 우회전해서 올라 가다보면 길가에 여자들이 서있읍니다.다 몸파는 사람들이죠.
그런데 밑에분이 게이 한테 당하셨다고 하셨는데 그건 밑에분이 사전 정보를 모르고 하셔서 그런겁니다.
이곳에는 한가지 불문율 같은게 있읍니다.
그것은 검정색 옷이나 바지를 혹은 치마를 입은사람은 거의 게이 입니다.이곳 몸파는 사람들의 약속 같은거죠.
저도 햐얏트호텔 나이트 크럽을 많이 가보았는데 그때마다 이런 사람들이 있더군요.그런데 거의가 검정색 옷을 입고 있는거였어요.그것도 예쁜 여자들이. 그런데 반면에 다른색 옷을 입은 사람들은 거의 아줌마 들이 많죠.아줌마 들이 돈이 좀 덜 듭니다.
이건 제 친구가 이곳 아줌마랑 차에서 하면서 그 아줌마가 한 얘기라 제 말이 맞을 겁니다.야설의문 회원 여러분 이곳을 지나는 일이 있을때 한번 유심히 살펴 보세요.아마 지금도 검정옷을 입고 있을겁니다.그럼.......

추천45 비추천 57
관련글
  • 호텔에서 일하던 때
  • 실화 나의 이야기 [호텔]
  • 집에 가야지 호텔은 왜
  • 러브호텔 가자고 어떻게 말하지?
  • 독일 호텔사우나에서의 경험
  • [폴라베어] 나의 난봉기 114 - 호텔방 한번 들어가서 네 번 한 이야기
  • 두바이 호텔에서
  • 호텔이야기...2...그래 죽써서 개주자~~
  • 호텔 이야기...1...그녀는 한수 위
  • 호텔 숙박권 사용
  • 실시간 핫 잇슈
  • 처제의 숨결 - 36편
  • 처제의 숨결 - 35편
  • 유부녀 길들이기 2부
  • 장모아닌 여자라고 4
  • 처제의 숨결 - 44편
  • 우리 동네아줌마와 경험했던 이상한일 실화입니다
  • 나와 아내의 채팅-하
  • 실화 10년간의 기억 3편
  • 노출되는 그녀 상
  • 나의 부하 - 3부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