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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누드촌(빌리지)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동남쪽으로 약60마일(100km)정도
가면 누드리조트가 있어요.
온둘래는 담장과 숲으로 둘러쌓여있지만 괭장히 넒어요.
멋모르고 무작정들어 갓지요.(입구에 경비원이 있었음못들어
갔어요. 왜냐구요 거기는회원제니까.)
들어가서 차로 한 바퀴돌았어요.길거리에는 온통 발가벗은
사람들이...눈이 와다갔다 정신이없어지요.
그런데 한결같이 아줌마 아저씨 심지어는 할배들도 있더군요.
그래서 좀더 찾아볼양 안으로더욱 들어갔어요.
한곳에 많은 인파가 모여있더군요.
차밖으론 못나가고(나가면 옷을벗어야 되기대문에)차안에서 그곳을 보는데 조금먼거리라 잘은안 보였지만 그곳에서 무슨 운동회
같은것을 하더라고요.
미소녀 미소년들이 엉덩이를 들고내 발로기면서 얼굴로 공같은걸
굴려 반환점을돌아 릴래이하는것 같더라고요.
상상해보세요.어린것들이 아직 털도안난것들이(간혹 털난애들도 있었음)궁둥이를 처들고 엉금엉금 기어다니는 겄을요.
즐겁게 구경하고 나왔죠.
이 얘기를 미국놈 친구에게 야그했더니 몼믿겠다고 하는거여요.
회원만들어 가는곳이라고 말이에요.
하지만 난 들어가봤으니 운이 좋다고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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