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의 보지냄새
여자화장실은 항상 침을 삼키게 한다. 저 안에서 수많은 보지들이 사타구니를 벌리고 오줌을 싸고, 보지를 문지르며 딸을 치겠지 하는 생각을 하면 침이 절로 넘어간다. 전에 근무하는 회사에서는 여자화장실을 자주 갈 수 있었다. 모두 퇴근한 후 홀로 있다가 낮에 보았던 여직원들의 풍만한 유방 또는 엎드렸을때 스커트 밖으로 드러난 팬티라인 또는 팔을 쳐들었을때 보이던 겨드랑이의 시커먼 털 또는 앉았을때 보이던 허옇고 통통한 허벅지 또는 소파에 마주앉았을때 두 허벅지 사이로 보이던 하얀 팬티 또는 옆에 있을때 맡았던 자극적인 냄새 등이 생각나면 여자화장실을 가곤 했다. 거기에는 항상 딸을 칠 수 있는 재료들이 풍부했다. 오줌싸고 난 후 보지를 닦은 화장지에는 보지털이 뭍어 있을때도 있고, 오줌냄새와 보지물 냄새가 섞여 환상적인 기분이 되곤 했다. 언젠가는 검정색 팬티스타킹이 휴지통에 버려져 있었다. 주워들고 펴보니 보지가 닿는 부분에 흔적은 없었지만 그 부분을 코에 대보니 씹냄새가 엄청 났다. 그 진한 씹냄새를 맡으며 딸을 치고 말았다. 또 여직원들의 사물함에는 근무복이 걸려 있었다. 상의를 내려 유방이 닿는 부분의 냄새를 맡아보면 약간 비릿하면서도 꼴리게하는 냄새가 나곤 했다. 스커트들 중에서는 주름이 많이 잡힌 스커트가 최고였다. 주름이 많이 잡힌 만큼 자주 쪼그리고 앉았다는 증거이고 그만큼 보지나 똥구멍이 스커트에 밀착되 있었으므로 틀림없이 냄새가 배어있게 마련이었다. 여직원들중 평소에도 색께나 쓰게 생긴 년들의 스커트에서는 히프가 닿는 부분의 냄새를 맡아보면 항상 씹냄새가 나곤 했다. 처녀보지인데도 씹냄새가 물씬 풍기는 것이 이미 씹은 많이 해본것이 틀림없었다. 언젠가 여직원들의 사물함을 순례하다 전혜영(가명)의 사물한에 있는 쇼핑백을 살펴보았다. 거기에는 아마도 생리때 입은 것으로 보이는 거들이 들어 있었는데, 뒤집어 보지가 닿는 부분을 보니 보지털이 하나 뭍어있고 씹냄새가 지독하게 풍겨왔다. 혜영의 거들에서 나는 씹냄새를 맡으며 혜영의 스커트 뒷 부분으로 좃을 감싸 쥐고 딸을 쳤는데 그때의 기분을 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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