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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해운대의 보지털

지난 일요일 해운대에 갔다.
소낙비가 올거라는 일기예보에 우산까지 가지고 갔지만 비는 오지않았고 무지 사람이 들끓었다 올해 최대 인파라고 저녁뉴스에서 나오더군.
난 수영을 잘 못한다. 그래서 수영복입은 여자들 몸매를 훔쳐보는 것으로 시간을 보냈는데 비키니입은 아가씨들도 많이 왔더라마는 전부 썬탠하느라 누워있어서 제대로 볼수가 없더라구
우리 바로 앞자리에 커플이 앉아 있엇는데 노란 비키니르 입은 이 아가씨가 젖이 무척 커서 비키니 옆자락으로 삐저 나오는거 있지
한참을 몰래 구경햇는데 이번에는 왼쪽 옆자리에 여고생쯤 보이는 여자애 둘이 수영을 다하구 반바지로 갈아입고 앉아 있는데 세운 무릎사이 짧은 반바지틈으로 펜티가 보이잖니 하얀 팬티가 도도록하니보이는데 조금만 더 열리면 털도 보이겟는데 더이상은 안열리더라구
물속에 한번 들어갓다가 저만치 백사장을 걸어가는데 어떤 아줌마가 아들을 데리고 서있는데 원피스 수영복 가랑이 사이로 보지털이 삐져 나왔더라구 가슴이 두근두근 일부러 그앞을 서성이면서 보지털을 몇번 더 보고 지나왔는데 인터넷에서 있는데로 쫙 벌린 보지를 볼때보다 보일듯 말듯 허벅지만 보는것이 더 자극적이데
어째ㅎ든 그날 보지는 못봤지만 보지 근처는 많이 봤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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