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경험담(전화방2)
또다운 될까봐 긴내용을 못쓰겠어요,고수님들 한수 지도 바랍니다. 이번은 약 2주전에 전화방 갇던 이야기입니다. 여기경험담 코너에 전화방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옛생각도 나고해서 ...첫통화 엿는데 32세가정주부엿음,결론을 이야기하면 그날같이 색스를 하고 해어졌음니다.제경험으로는 아가씨나유부녀나,전화방에서 연결된것이라면,색스는 그렇게 어렵지 않은것 같아요,또느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30대 초라면 차라리 경험이 많은 유부녀가 서비스도 좋고..내경험으로는 그런것 같아요. 물론 정말 괜찮은 아가씨도 있었지많은 경제적인 문제로(난 유부남입니다,경제적으로도 풍족하진 못함니다)지속적으로 만나기는 힘들더군요,다음엔 제가 맞선을 본 여자와 선본날 색스한 이야기를 올리겠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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