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방에서 1/2
여직까지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듣다가 오늘에야 용기를 내고 올립니다. 재미 없으면지워주세요.
그러니까 전 고딩때나 대딩때나 소위 범생이었습니다. 아마 특별한 일이 없고서는 매일 밤 10시 이전에 들어가서 매일 7시 이전에 일어나는 새나라의 어린이 었지요.
그러다가 대학3학년때에 그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희정(가명)이는 친구 소개팅을 통해 만났는데 키가 한 162정도 되고 얼굴은 보통인 여자였습니다. 참고적으로 저도
170정도 밖에 안되는 키를 가졌기 때문에 솔직히 키큰 여자는 좀 부담이 되더군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키 큰여자와 있었던 일도 소개하죠.
하여간 그녀를 만나서 남들처럼 처음에는 영화도 보고 식사도 하고 커피숍도 가고 하면서 얘기를 했었죠.
그러던 어느날 영화를 보러 갔는데 완전히 매진이 되었더라구요. 그때는 정말 열받았는데 그것이 전화위복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영화를 못보니까 저는 그럼 영화대신 비디오를 보러가자고 그랬지요. 그게 아마 만난지 한 3개월정도 된 시점 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희정이는 좀 거부를 하더군요. 그때까지 손도 한번 잡지 않은 상태였거든요. (하여가 그때는 정말 쑥맥이었습니다.) 한참 더운 여름이었기 때문인지 조금 실랑이를 하다가 희정이는 알았다며 저랑 같이 들어갔습니다. 그곳이 종로2가에 있는 비디오 방이었습니다. 한 1995년 정도 되었군요.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하여간 그래서 그녀를 같이 좀 문학적 수준이 높은 비디오를 신청하고 들어갔죠. 비디오를 한 10분 정도 보니까 갑자기 그녀를 만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처음에는 살며시 손을 잡아보았습니다. 다행히 큰 거부를 하지 않더군요. 저는 이때다 싶어 용기를 얻어서 그녀를 보면서 이렇게 얘기를 했죠 "희정아 나 너에게 키스해도되니?" 세상에 어느 미친년이 처음 손 잡자마자 그래 키스해라 하겠어요. 하여간 그 당시 저는 완전히 멍청이 었습니다. 당연히 그녀는 싫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약간 민망해서 가만히 비디오를 보았죠. 그런데 그녀가 조금 미안했는지 저에게 내가 좋냐고 물어보더군요. 저는 그때 소위 필(feel)이 통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대답대신 찐한 키스로 대답했죠. (하여간 이빨이 부닥치고 과간이 아니었죠) 키스를 하면서 혀를 조금씩 그녀에게 넣었죠. 처음에는 좀 거부하는듯 하더니 이내 받아들이더군요. 사실 그때는 그것이 좋다는것 보다 괜시리 기분이 이상하더군요. 그 단계까지 가니까 전 용기를 얻었죠. 그래서 그녀에서 "너 가슴 만져도 되니?"라는 정말 저가 생각해도 바보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당연히 그녀는 정색을 하면서 싫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그녀 웃옷 속으로 손을 넣어 브라자를 만졌죠. 완전히 제 정신이 아닌 상태였습니다. 그녀는 제손을 치우려고 했는데 저는 그럴수록 더더욱 그녀 가슴을 만졌습니다. 좀 지나니까 가만히 있더군요. 그래서 브라자 속으로 다시 손을 넣고 처음으로 여자의 가슴을 만졌죠. 그때 기분이란? 하여간 아시는 분은 아시리라 생각되는 군요. 그렇게 조금 만지니까 그녀의 호흡이 조금씩 이상해 지더군요. 특히 젓꼭지를 만질때는 정말 독특한 소리를 내더군요. 그렇게 한 10분정도 있으니까 그녀의 밑을 만지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살며시 그녀의 그곳으로 왼손을 내렸습니다. 그때 그녀는 청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청바지 겉에서 만지니까 기분이 이상하지 솔직히 감각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녀 혁띠를 풀르고 바지를 내렸죠. 이상하게 희정이는 크게 저항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서 갈라진 틈새로 손가락을 넣어보았습니다. 마치 비누물처럼 조금 미끈미끈하더군요. 아마 그녀도 조금은 흥분했던것 같더군요. 근데 사실 저는 그때는 잘 몰랐습니다. 원래 여자는 다 그런줄 알았거든요. 그렇게 그녀의 호흡을 불규칙하게 만들며 계속 키스를 했죠. 한 20~30분 한것 같은데.....
그렇데 주책없이 제것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계속 올라오더라구요. 정말 아프더군요. 그래서 그녀가 흥분한 틈을 이용해서 그녀 손을 내 바지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바지를 내리고 팬티도 재빨리 내렸습니다.(정말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좀 쑥쓰럽군요.) 하여간 그녀가 내 손을 뿌리치더니 저것을 만지지 않으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귓속말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그녀 기분을 좋게하였습니다. 그렇게 조금 실랑이는 하다가 그녀가 못이기는 척하더니 저것을 만지더군요. 그때 기분이란 후후!!
부끄러워 하는 그녀가 귀엽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도 그러면서 그녀에게 대담하게 저것을 잡고 위아래로 움직이라고 말했죠....
손이 너무 아픈관계로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다음편에는 좀더 찐한 얘기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이 얘기는 정말로 진실입니다. 그럼 다음편 기대해 주세요.. 참 혹시 재미없으면 지워 주시기를.... 1234입니다.
그러니까 전 고딩때나 대딩때나 소위 범생이었습니다. 아마 특별한 일이 없고서는 매일 밤 10시 이전에 들어가서 매일 7시 이전에 일어나는 새나라의 어린이 었지요.
그러다가 대학3학년때에 그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희정(가명)이는 친구 소개팅을 통해 만났는데 키가 한 162정도 되고 얼굴은 보통인 여자였습니다. 참고적으로 저도
170정도 밖에 안되는 키를 가졌기 때문에 솔직히 키큰 여자는 좀 부담이 되더군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키 큰여자와 있었던 일도 소개하죠.
하여간 그녀를 만나서 남들처럼 처음에는 영화도 보고 식사도 하고 커피숍도 가고 하면서 얘기를 했었죠.
그러던 어느날 영화를 보러 갔는데 완전히 매진이 되었더라구요. 그때는 정말 열받았는데 그것이 전화위복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영화를 못보니까 저는 그럼 영화대신 비디오를 보러가자고 그랬지요. 그게 아마 만난지 한 3개월정도 된 시점 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희정이는 좀 거부를 하더군요. 그때까지 손도 한번 잡지 않은 상태였거든요. (하여가 그때는 정말 쑥맥이었습니다.) 한참 더운 여름이었기 때문인지 조금 실랑이를 하다가 희정이는 알았다며 저랑 같이 들어갔습니다. 그곳이 종로2가에 있는 비디오 방이었습니다. 한 1995년 정도 되었군요.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하여간 그래서 그녀를 같이 좀 문학적 수준이 높은 비디오를 신청하고 들어갔죠. 비디오를 한 10분 정도 보니까 갑자기 그녀를 만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처음에는 살며시 손을 잡아보았습니다. 다행히 큰 거부를 하지 않더군요. 저는 이때다 싶어 용기를 얻어서 그녀를 보면서 이렇게 얘기를 했죠 "희정아 나 너에게 키스해도되니?" 세상에 어느 미친년이 처음 손 잡자마자 그래 키스해라 하겠어요. 하여간 그 당시 저는 완전히 멍청이 었습니다. 당연히 그녀는 싫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약간 민망해서 가만히 비디오를 보았죠. 그런데 그녀가 조금 미안했는지 저에게 내가 좋냐고 물어보더군요. 저는 그때 소위 필(feel)이 통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대답대신 찐한 키스로 대답했죠. (하여간 이빨이 부닥치고 과간이 아니었죠) 키스를 하면서 혀를 조금씩 그녀에게 넣었죠. 처음에는 좀 거부하는듯 하더니 이내 받아들이더군요. 사실 그때는 그것이 좋다는것 보다 괜시리 기분이 이상하더군요. 그 단계까지 가니까 전 용기를 얻었죠. 그래서 그녀에서 "너 가슴 만져도 되니?"라는 정말 저가 생각해도 바보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당연히 그녀는 정색을 하면서 싫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그녀 웃옷 속으로 손을 넣어 브라자를 만졌죠. 완전히 제 정신이 아닌 상태였습니다. 그녀는 제손을 치우려고 했는데 저는 그럴수록 더더욱 그녀 가슴을 만졌습니다. 좀 지나니까 가만히 있더군요. 그래서 브라자 속으로 다시 손을 넣고 처음으로 여자의 가슴을 만졌죠. 그때 기분이란? 하여간 아시는 분은 아시리라 생각되는 군요. 그렇게 조금 만지니까 그녀의 호흡이 조금씩 이상해 지더군요. 특히 젓꼭지를 만질때는 정말 독특한 소리를 내더군요. 그렇게 한 10분정도 있으니까 그녀의 밑을 만지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살며시 그녀의 그곳으로 왼손을 내렸습니다. 그때 그녀는 청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청바지 겉에서 만지니까 기분이 이상하지 솔직히 감각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녀 혁띠를 풀르고 바지를 내렸죠. 이상하게 희정이는 크게 저항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서 갈라진 틈새로 손가락을 넣어보았습니다. 마치 비누물처럼 조금 미끈미끈하더군요. 아마 그녀도 조금은 흥분했던것 같더군요. 근데 사실 저는 그때는 잘 몰랐습니다. 원래 여자는 다 그런줄 알았거든요. 그렇게 그녀의 호흡을 불규칙하게 만들며 계속 키스를 했죠. 한 20~30분 한것 같은데.....
그렇데 주책없이 제것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계속 올라오더라구요. 정말 아프더군요. 그래서 그녀가 흥분한 틈을 이용해서 그녀 손을 내 바지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바지를 내리고 팬티도 재빨리 내렸습니다.(정말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좀 쑥쓰럽군요.) 하여간 그녀가 내 손을 뿌리치더니 저것을 만지지 않으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귓속말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그녀 기분을 좋게하였습니다. 그렇게 조금 실랑이는 하다가 그녀가 못이기는 척하더니 저것을 만지더군요. 그때 기분이란 후후!!
부끄러워 하는 그녀가 귀엽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도 그러면서 그녀에게 대담하게 저것을 잡고 위아래로 움직이라고 말했죠....
손이 너무 아픈관계로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다음편에는 좀더 찐한 얘기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이 얘기는 정말로 진실입니다. 그럼 다음편 기대해 주세요.. 참 혹시 재미없으면 지워 주시기를.... 123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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