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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용주골...

요새 천호동과 미아리의 많은 애들이 그리고 몰려들고 있는곳이죠.
3-4달 전에 가봤는데 총알택시들이 많으니까 가는데에는 편합니다.
자가운전시 문산방향으로 가다가 법원리인가? 그쪽 방향으로 가면
아니면 그냥 택시따라 가시거나? ( 제일좋은 방법은 택시타고 가요)
조그만 다리건너면 바로 개천가를 따라 쭉 빨간집이 보입니다.
한번하는데 5만원, 그리고 10만원 주면 몇번 싸는데 상관없이
10만원 인데, 제가 토요일날 가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와있더군요. 아가씨들은 꽤 괜찮은 편인데 좀 알려저서 그런지 서비스는
별로에요.. 들어갈때에는 다 해줄것 같더니만 막상 하면은 일반
창녀촌과 똑같더군요.. 다른것은 샤워를 한다는것...
그래도 한번 경험삼아 가보시는 것도 좋을듯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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