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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RE:372(카바레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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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지역 카바레는 가본적 없구요
강남에서는 고속터미널에 있는 카바레가 좋습니다.
저는 사교춤(지루박)을 못추는데요 술값이싸 카바레를 자주
이용합니다
요즘은 천호동과 길동을 자주 들릅니다.
술값은 기본 24,000~29,000원 이고, 웨이터보조 팁 10,000원
주면 부킹은 책임져주죠
춤 좀 추면 바람난 유부녀(35~45세) 먹는 것은 기본
저는 주로 블루스 추면서 2차로 노래방이나 가자고 하죠
거의 90%는 오케. 노래방에서 술좀 먹이고 슬슬 주므르면
12시까지는 내 맘데로 가능
대부분 집에 들어가야하기때문에 당일날 먹기는 힘들고
연락처 주고 시간날때 전화하라고 하면 거의 전화옵니다
두번째만나면 차로 양평이나 미사리로 가서 식사하고
러브호텔로, 평소 와이프와 해보지 못했던 체위로 즐기죠
저는 친구와 2:2로 만나 양평에서 그룹 경험 있습니다.
처음에는 좀 빼다가 나중에는 더 적극적 이더군요
(이경우 방2개 잡아서 고스톱이나 치자고 하고 옷벗기고스톱
자연스럽게 애무하면서 분위기 잡으면 2:1로도 가능하고
그야 말로 끝네 주죠)
오늘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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