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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된 걸래 - 3

제3화 - 새댁아줌마와 소년의 동거생활

나는 항구도시인 강원도 D시에서 자랐다. 우리집은 시외곽에 위치해 있는 30평정도의 아담한 반양옥 주택이었다. 안채는 우리식구들이 사용하였고 문간방에는 젓먹이 이이를 가진 젊은부부가 세들어 살고 있었다.

아버님은 산림청 소속의 공무원으로 전근이 잦아 주로 산간지방에서 근무를 하였으며 어머니는 아버지를 따라 관사에서 생활하면서 나를위해 한달에 몇일씩 집에 다녀가시곤했다.

외아들인 나는 중학교에 진학하면서부터 집에서 혼자 자취(?)를하였는데 새댁아줌마가 집세 대신 우리집 살림을 돌봐주고 있어 생활하는데는 아무런 불편이 없었다.

우리동네는 시외곽에 조성된 고급주택 단지로 욕실, 보일러등 최신 시설이 갖추어져 있었으며 엄청 귀하였던 TV와 냉장고도 있었다.

당시에는 방영시간이 길어 낮방송은 12시까지 방영되었고 오후에는 4시부터 밤2시까지 계속되었다. TV를 보려고 아줌마는 우리안방에서 살았으며 TV를 보다 그대로 잠이드는날이 많았다.

아저씨는 도라꾸(트럭)운전기사로 새벽5시에 출근하여 생선을 싣고 서울로 가서 노량진시장에 하차한후 다시 인천으로 가서 잠을자고 그곳에서 선박부품을 싣고 다음날 밤늦게 돌아왔으므로 집에는 이틀에 한번씩 들어와서 잠만 자고 갔다.

아저씨가 없는날은 아줌마는 내차지로 안방에서 동거생활을 하면서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시도때도없이 빠구리를 하였으며 어떤날에는 하루종일 씹만하여 열탕도 넘게 뛴적도 있었다.

아줌마와 처음 빠구리한것은 중3 여름방학때였다. 보충수업을 하고 돌아오니 아줌마가 안방에서 아기와 자고 있었는데 TV가 끝나 지지거려도 모르고 잠들어 있었다.

내방에서 운동복반바지로 갈아입고 TV를 꺼려고 안방에 들어가보니 아줌마가 아기를 안고 모로 눕어 자고 있었으며 몸부림이 심하였는지 치마가 엉덩이부근까지 말려 올라가 있었다.

본능적으로 눈길이 하체로 향했고 보는 순간 나는 숨이 턱턱 막히고 눈알이 튀어나올 정도로 놀랐다.

아랫도리는 아무것도 걸치지않아 펑퍼짐한 엉덩이 두짝이 눈에 확띄었으며 가랭이 사이로 아가리가 쩍벌어진 시커먼보지가 적라하게 드러나보였다. 아마 목욕을 하고 팬티를 입지않고 그대로 잠이 들었던 모양이었다.

이글을 읽는 분들중 남자라면 누구나 이해할 것이다. 여자허벅지만 보아도 자지가 버쩍설 열다섯살 사춘기 소년의 눈앞에 성숙한여인의 씹가랭이가 거침없이 활짝 개방되어 있고 그것을 쳐다보고 있는 어린머슴애의 심정을...

아줌마는 내가 초등학교 6학년때 우리집에 이사왔고 어렸을때부터 보아왔으므로 나를 항상 어린애라고 생각하고 한방에서 생활해도 거리낌없이 행동하였다.

좃같은년이 남은 꼴려 디지는지도 모르고 태연히 팅팅하게 불은 젓통을 꺼내 아기에게 젓을 물렸으며 몸가짐이 단정치 못해 팬티사이로 보지털이 보일정도로 가랭이를 쩍쩍 벌려 하루에도 몇번씩 딸딸이를 치게 만들었다.

TV를 보다가 한이불에서 몸을 맞대고 잘때도 많아 따먹을 기회가 많았지만 좃나게 꼴려도 감히 올라탈 엄두를 내지못하고 엉덩이에 사이에 자지를 끼워 비비면서 좃물을 찔끔거리거나 팬티위로 보지털을 슬금슬금 쓰다듬어 보는게 고작이었지만 드디어 마음놓고 겁탈할 기회가 온것이다.

"씨발꺼..한번죽지 두 번죽나.." 나는 맞아죽는 한이있드라도 오늘은 기여히 해치울 작정으로 아랫도리를 홀랑 벗어버리고 조심조심 아줌마에게 다가갔다.

경험은 없었지만 눕혀놓고 올라타면 될것이라는 생각에 비스듬히 누은 아줌마허벅지를 슬쩍 밀어 붙이자 귀찮은 듯 징징거리며 잠투정을하다 몸을 뒤척이다 네활개를 치고 똑바로 누웠다.

양쪽 허벅지를 조금씩 당겨 가랭이를 벌려 놓고 그사이에 엉거주춤 엎드려 자지끝을 씹구멍에 갖다 맟히고 허리에 힘을 주며 무장적 밀어 넣었다.

내생각으로는 쑥 들어갈줄 알았지만 우왕좌왕할뿐 제대로 들어가지 않았다. 아줌마가 깨기전에 꼽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힘을주며 세게 박아보았지만 대가리만 조금 들어가다 튕겨나오면서 자지가 보지털쪽으로 쭉밀려 올라가버렸다.

그바람에 놀란 아줌마가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눈을 번쩍 떴고 꼽지도 못하고 들켜버린 나는 당황하여 반사적으로 납짝 엎드리며 모가지를 끌어안고 꼼짝못하게 찍어눌렸다.

그러면서도 허리를 움직이며 자지를 보지구멍안으로 쑤셔넣으려고 용을 썼지만 구멍을 찾지못하고 계속 헛좃질만 하였다.

선잠에서 깨어난 아줌마는 당황하여 "어..야야..머하는거야..저리비켜.."하면서 몸을 뒤틀며 나를 밀어내려고 하기에 내가 목을 더힘껏 껴안자 "아야야..아파..살살해..아프단말이야..그만해..좀.." 이라고 소리치며 목이 졸린 듯 캑캑거렸다.

까닥하면 사람죽이겠다는 생각에 겁이나 손에 힘을 조금 풀어주자 아줌마는 가쁜숨을 몰아쉬며 잠시 숨을 고르다가 같잖은 듯 코웃음을 쳤다.

"흐어흥...쪼그마한게..어이구..니가 뭘안다고...어이구.."하며 면박을하다 내가 계속 구멍을 찾지못하고 해매자 까르르 웃으면서 한손으로 내등짝을 찰싹때리며 "가만히 있어봐 아줌마가 해줄께.."라고 하였다.

아줌마도 오래전부터 내가 자기를 보고 자지를 세워 딸딸이를 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내자지를 볼때마다 보지가 근질근질하였다고 나중에 고백했다.

자기가 해주겠다는 말에 얼떨떨하여 동작을 멈추자 아줌마는 손에 침을 묻혀 보지에 문지른 다음 내자지를 잡고 보지구멍에 맞추어주었으며 무의식적으로 엉덩이에 힘을주자 자지가 쑥들어갔다.

아줌마는 준비가 않된 상태에서 갑자기 자지가 밀려들어가자 통증을 느끼고 "아야..살살해...."라고 소리쳤지만 보지구멍에 자지가 꼽히는 순간 나는 정신이 하나도 없어졌다.

난생처음 빠구리를 한다는 생각에 극도로 흥분하여 마구 헐떡거리기만 하다 몇번 박아보지도 못하고 찍 싸고 말았는데 쾌감은커녕 짜릿한 느낌도 없어 딸딸이칠 때 보다 더시시해 솔직히 실망을 하였다.

그러나 첫탕을 뛰고 목욕을한후 곧바로 벌어진 두판째는 처음부터 아줌마가 리드하여 요것저것을 잘가르켜 주었고 자지까지 빨아주어 홍콩가게 만들었으며 처음보다 서너배이상 오래 끌어 딸딸이칠 때와 비교도 않되는 짜맀한쾌감을 맛보았다.

그날부터 아줌마는 고양이가 고무공을 가지고 노는것처럼 나를 데리고 놀았으며 나는 아줌마의 노예가 되어 아줌마가 시키는데로 무엇이든지 잘 따라해주었고 아줌마도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가랭이를 벌려주었다.

아줌마는 약간 변태기질이 있었으며 그동안 내재되었던 자신의 섹스환타지를 나를 통해 충족하였고 박아주는 것 보다 애무를 훨씬 즐겼으며 좃질보다 손장난을 더 좋아해 하루종일 애무를 하면서 수십번씩 오르가즘을 맛보게해주었다.

아줌마 역시 나에게 최선의 봉사를 아끼지 않았으며 내가 원하는일이라면 웬만하면 다들어주었다. 나를 위해 밤마다 아저씨와 섹스라이브쇼를 연출하였고 자기또래의 동네아줌마들을 TV로 유인하여 내가 따먹을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주기도했다.

나하고 가장친한 친구 몇명에게 한두번씩 접대용으로 보지를 벌려 주었으며 그녀석들도 나와 마찬가지로 아줌마에게 동정을 받쳤다. 덕분에 나는 왕초 노릇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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