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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오토바이에서 섹스 해봤나요

음 그동안 야설의 문에 글쓴적이 없어서

짤릴것 같은 위기감때문에..내가 한 특이한 경험을 얘기할까

합니다..이 모든것 실제 상황입니다 더하거나 뺀건 없습니다.

뭐 의무방어전이라 보시면 됩니다.


난 부산사는데.요

난 바이크를 좋아합니다 매니아죠..

몇년전여름의 일인데..볼일보고 집에가는 길인데.

밤이였는데. 해운대를 지나가게 됐죠.

그냥 바이크를 타구 해변쪽길로 지나가는데..

해변 쪽으로 헤드라이트를 비추는데.

남자는 누워있고 여자가 위에서 오랄하고 있더라구요 야외에서..

둘은 놀라서 도망가더군요 흐흐ㅡ

이건 기억이 아주 생생합니다..그런 구경은 처음이였으니깐.

전 그걸 보니깐 졸라 꼴리더군요..

우리집 가려면 또 광안리를 지나야 합니다.

하나 꼬셔볼까하고 광안리해변에서 서너시간을 헤멨죠..

고딩정도 된아이가 (그땐 나도 갓 대학새내기)

혼자 해변을 어슬렁 거리더군요.

전 그앞에 오토바이를 세우고는 눈치를 살폈죠

역시 혼자 온게 분명했습니다.

그다지 이쁜 애는 아니였지만 적당한 몸매의 애엿죠

옆에가서 같이 술한잔할래 그랬죠..

몇번 튕기더니 그러자더군요..이게 웬떡..

호프나 술집 가려고 했는데 그냥 해변에서 먹자더군요

소주 2병과 안주를 편의점에서 사서 해변으로 갓습니다

그녀가 거의 다 마셨죠..

거의 맛이 가더니만 횡설 수설..

살짝 안으니까 그냥 안겨오데요 그래서 슬쩍 쪽사리(키수)

를 했죠 수동적이였지만 응해오더군요..

내가 바이크로 드라이브 하자 하니깐.

그러자더군요...

몸을 이리저리 휘청거리면서 뒤에 타더군요..

난 어디 구석진데나 여관갈려고 출발했습니다.

그런데. 얘가 뒤에 타더니만..

무서운지 날 꽉 꼐안더군여..

흐흐 그래서 아무튼 광란의 질주를 했죠

좀 타다 보니깐 소변이 마렵더라구요..

그래서 외진 곳에 세우고 바지를 까고 오줌을 누었죠..

근데.그애도 내옆으로 오더니만

그애도 바지를 까더니만 주저 않더군요

그리곤 소변줄기가 쏴아아~~~~`

그러더니 나의 쳐다보면서 눈이 풀린 얼굴로 씩 웃더군요

나도 그애쪽으로 보면서 소변을 눳죠..

그때 보름달은 아니였지만 밝은 달과

오토바이크의 헤드라이트 불빛에 서로의 모습을 자세히 볼수 있었죠.

난 내 물건을 오즘을 떨고 그애 앞에서 흔들었죠..흐흐

그애가 큰소리로 웃더군여

그 애도 다 볼일을 봤는지. 반쯤 일어나더니..

보지털이 보였죠..내것이 꼴리기 시작하데요..

"오빠 내 빽에 휴지 갖다줘"

빽에서 휴지를 꺼내 줬죠..

보지를 딱더군요..나는 머리를 쑥여 유심히 지켜봤죠..

"오빠 보지마.."

하지만 계속 들여다 봤죠..

술에 반쯤 맛이간 그애는 딱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렸죠..

바지를 끌어올리며..

"오빠 이제 어디갈거지?? 나 이제 눕고 싶어"

흐흐 이정도면 하는일만 남은 것입니다..

"알았다.."

나는 그애를 태우고 여관으로 출발했는데..

외진 공원도로를 달리고 있었는데..

그애가 내 뒤에 타더니만.. 손을 내 티속으로 넣더니만..

"오빠 따뜻해..."

나의 가슴쪽과 배쪽을 손으로 어루만지더군요..

간지럽기도 하고 운전에 집중이 안되더군요..

내 물건도 계속 흥분 된 상태였고..

"야 더 밑에 만져줘"

"오빠 어디?? 여기??"

배꼽 근처를 손으로 만지는데..

"아니 더 밑에.."

그랬더니 그애는 큰소리로 웃더군요..

내 뒤자석에 손으로 밸트를 풀더니 팬티 속으로 손이 들어왔습니다

내 물건을 잡았습니다.

순간 난 오토바이가 뒤집히는줄 알았죠..

근데 이애가 술이 채서 그런지 만지는 힘이 보통이 아니였습니다

"아파..살살 만져.."

"미안 오빠 서있네 하하"

도저히 더 운전해서 간다는것은 사고 나기 딱 좋았습니다.

흥분도 되고 해서리.

그래서 근처 숲에 세우고 오토바이에서 내렸습니다

나는 그녀를 끌고 풑밭으로 데리고 갔죠..

"오빠 여기선 싫어..오빠.."

"잠깐 있어봐 "

그 애를 눕히고..바지를 벗겼죠..누워서 순순히 엉덩이를 들더군요

"오빠 나 사랑해..??"

그 애가 이상한 소릴 하더군요..

팬티까지 벗기고..다리를 벌렸죠..

나도 바지만 벗었죠..

그애는 눈을 감고 다리를 벌린채 누워 있었죠..

난 오토바이로 가서 헤드라이트를 보지쪽으로 비췄죠..

사실 그때 모양은 지금은 생각안나네여..

그냥 보통의 보지 였습니다..

샤워를 안했기 때문에 빨기는 그렇고 해서..

손가락으로 쑤셨죠...그러니 금방 반응이 오더군요.

내 목을 께안고 가뿐숨을 몰아 쉬더군요..

그애손에 내 물건을 줘어줬는데..

시키지도 않았는데.손을 앞뒤로 움직이더군요

그애는 주저 앉아 잇었고..

난 보지를 만지면서 옷속으로 머리를 집어 넣어 유방을 빨았습니다..

나는 그애 앞에가서 섰죠..

난 내 물건을 그애 얼굴에 문질렸죠..

"오빠 싫어...여관가자..나 그럼 오빠 시키는데로 다 할께."

"나 지금 안하면 미칠것 같애 빨아줘.."

귀두를 입술에 데고 문질렀는데..곧 입술이 열리더군요..

억지로 입에 뿌리까지 집어 넣었죠..

머리를 잡고 앞뒤로 움직였죠..

그애도 손으로 내 다리를 감고 내가 움직이는데로 가만있더라구요

나는 그애 입에서 물건을 빼고..

그애는 침을 질질 흘리더군요..

"혀로 해줄래"

"........"

내려다 봤는데..혀를 내밀더니 침이 번질번질한

내 물건을 혀로 쌀짝 햟더군요..

쌀것 같아서...그애 입에서 빼고..빼니까 내것은 꼳 폭발 할듯 꺼득 꺼득 거렸죠 흐흐

그때 문득 좋은 생각이 나더군요..

"야 일어나봐"

위에 티만 걸친 그애를 일으켜 세우곤..

난 오토바이를 바로 세워놓고 그애를

연료통에 반대로 앉혔습니다..

그리고 나도 오토바이 앞좌석에 앉았죠..

그리고 그녀를 안고 들었고.. "

"야 구멍에 맞춰줄래??"

허리를 들고는 내 물건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보지구멍에 대더군요..

그리곤 앉았죠..

"그리고 삽입은 시작되었고...

역사적인 오토바이 섹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애도 술기운이 좀 깻는지..제법 엉덩이 질을 했습니다.

푹푹푹,,,오토바이가 흔들리는소리와 그애의 신음소리가..

주위에 조용히 퍼졌습니다..

난 손으로 그애의 엉덩이를 잡고..

마구 거칠게 들었다 놨다 했습니당..

"나 나올것 같애..."

"오빠....오빠...."

"끄응~~~~~"

싸고 그애를 안고 잠시 키스를 햇습니다..

여러번 오토바이가 넘어갈뻔 했지만

무사히 마치고..여관으로 가서 몇번더하고..

입에도 사정하고 가슴으로도 하고..많은 재미를 봤죠..

진짜 여관데려가니깐 시키는데로 다 하더군요,,

그 뒤로도 여러번 만나서 했죠...

특히 술만 조금만 먹이면 아무데서나 오랄을 해줬죠..

노래방 화장실..재미있었는데..

아마 그애 내 정액만 몇리터 먹었겁니다..

지금은 뭐하는지 그 때 부산 H여상애였는데..

그 뒤로는 오토바이 위에선 안해봤지만..

그 때 느낌은 상당히 신선 했습니당..

역시 하기는 차가 편하죠 흐흐........


이상 의무완수...!! 이렇게 또 몇달 개기자 흐흐..
또 재밌는 경험 많이 했는데..
재미있었나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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