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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제 폰팅서 만나 즉석 오입 했읍니다.

어제 심심해서 전화 방가서 예기하다 새벽한시에 만나자니까..망설이더니
그러자고 하더군요..이게 왠 떡이냐하고...
친구한테 10만원 빌려서.
신당동으로 만나러갔죠...
신당동서 만나..음 상상보다 좀 몬생겼기만 30대후반의 농익은 몸이 절흥분시키더군ㅇ쇼.
술마실데가 없어 이태원 가자고 해서 이태원갔다가...
마땅한데가 없어서..
한남동으로 려갔죠..내려가는 도중 데이트가 넘 싱겁다면서 제가..손을 먼저 잡았는데..
거부반응이 없더군요
한남동와서..거기도 마땅한데..(음침하고 으슥한데) 가 없어서..
그냥 술사가지고 여관가자고 하니 화들짝 놀라더군요...
제길 그럼 할수 없이 주점가자고 해서 골뱅이에...맥주 몇병 먹으니 술이 약한지..
좀 얼굴이 빨개 지더군요..
자리가 불편해서..(만질수 없어서)
술깨러 노래방 가자고 했죠..
그래서 노래방가서..
부르스를 추면서..아랫도리를 밀착을 했죠...
거부반응이 없더군요..
그래서..앉아노래부르면서 어깨동무 하다가..허리로가서..배를 만지고..
가슴을 슬쩍 슬쩍 건드렸죠...
반응이 없더군요..
넘 좋아...
과감하게 한손에 잡았읍니다.
그래도 별 거부 반응이 없자..
부르스를 추면서..키스를 했죠...
키스를 하면서..그녀의 손을 잡아 제 심볼로 안내를 하니 꺼리끼는척 하더니..
결국은 손으로 ...쥐더군요....
그래서..제 바지 위로 손을 넣어줬죠...


...아..졸려..다음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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