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석집 괜찬은 대도 있음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방석집 괜찬은 대도 있음다.

이미지가 없습니다.
제가 저번에 면목동 (구 동서울 수영장 이라던가) 하여간 그 곳에 갔었는데 정말 괜찮더군요.한상에 25만원 인데 아가씨 팁은 없음니다.맥주는 20병이 들어오구요.
이런곳에 맨 정신으로 가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까 친구2-3명이서 같이 가면 재미있게 놀수 있음다.그리고 냄비들이 나중에 소형 카세트를 틀어놓고 쇼 를 하는데 저랑 제 친구 들이랑 정말 황당해서 졸라 웃었던 기억이 나는 군요.옷도 홀라당 다 벗고 어딜 만지건 가만 내비 둡니다.이점에선 단란주점 보다 낫더군요.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단란주점은 갈데가 못댑니다.졸라 팅기고.보지 근처엔 손도 못대게 하는곳도 있읍니다.
그리고 2차도 같었는데 15만원 이더군요.물론 여관비는 포함이 안됩니다.
그 유명한 북창동 도 많이 가봤지만 돈이 없을 적엔 이곳도 괜찬더군요.자세히 알고 싶으신분은 이곳에 글 남겨 주세요.

추천43 비추천 78
관련글
  • 열분들 오늘 제가 모처럼 괜찬은 아해를 만났습니다.
  • 빛고을 광주에도 괜찬은데가 있다는데 소개좀.....제발
  • [열람중] 방석집 괜찬은 대도 있음다.
  • 나름 괜찬은 리얼 원나잇.SSul
  • 실시간 핫 잇슈
  • 금단의 나날들 - 5부
  • 금단의 나날들 - 마지막편
  • 아내의 마사지 - 하편
  • 금단의 나날들 - 10부
  • 금단의 나날들-2부
  • 금단의 나날들 - 4부
  • 야유회 - 1편
  • 금단의 나날들 - 3부
  • 야유회 - 2편
  • 금단의 나날들-1부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