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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컴섹 뒷부분

죄송합니다. 한 편으로 될 줄 알았는데...
뒷부분을 올립니다.

철 그래보지... 쭉쭉~~~ 나는 너의 젖꼭지를 빨아가면서 한손으로 보지털을 더듬으며 가 운데 손가락이 가끔은 보지 안에 들어가서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씨팔년 너의 겉물 을 손가락 끝에 묻혀 나오면 입으로 그 물을 쪽쪽 빨아 먹는다
숙 흐음....
철 한손은 너의 입에 넣어 주면 너는 그 손가락을 아주 맛나게 쪽쪽 흡입 하면서 아랫도
리 도끼자국(보지)에서는 뜨거운물이 계속 흘러 나오면서 입으로 물은 젖곡지는 땅땅
해 질거야
숙 흐으읍...하앙...
철 드디어 보지에 손가락이 서너개 들어 가면서 회오리 처럼 휘어 주면 보지를 닫고 있던
너의 허벅지가 활짝 열리고 나는 그 다리 밑에 얼굴을 묻고
숙 으흥...
철 나의 뱀처럼 갈라진 혀로 시속 100 키로 되는 속도로 보지를 핥아 주고
숙 ?철씨,,,
철 보지를 들락 거리면서 묻어 나오는 보지액은 곧바로 나의 목구멍으로 넘어 가는데......
나의 큰 코로 너의 클리토리스를
숙 더 자극적인 말들로...제 남편이 보는 앞에서 저를 강간...
철 자극 해주고 나면 나의 다리는 발바닥이 하늘로 항문이 찢어 지도록 벌려지고
그 순간 니 남편이 들어 오는데
숙 아니 윤간해 주세요...많은 남자들과 함께...
좆같은년 오늘 니 보지를 쭈악 찢어 죽여 줄께
숙 저를 마음 껏 유린 하고 농락해 주세요... 네...아주 좋아요... 그런 말들..
아하앙... 미칠 것 같아요
철 불쑥~!! 내 주머니에선 아주 굵은 막대기가 나온다
숙 저를 창녀처럼 대해 주세요...
철 끝은 송곳 처럼 예리하고 쑤시면 보지가 터질것 같은 느낌
야!! 이 씨팔년아.....개보지에 오늘 큰자지 두개 작은자지 한개 곱배기 자지 두개를 넣
어서
숙 창녀처럼...인격적으로 수치스러운,,말들로...저를... 하응... 냐으응....
철 벌려 놓은 다음에 뜨거운 인두로 보지를 아주 뜨겁게 지져 줄꺼다
숙 하악......
철 지지직~~~~~~~~~~~~~ 보지털이 타 들어 가는구나... 핫핫핫!!! 씨팔년아 맛이 어때 응?
이 좆 같은년......니 보지가 오늘에서야 행복을 느끼는구나
숙 다른 남자들에게 저를 던져 주세요...마음 껏 유린하고 농락하도록...제 남편앞에서...
철 거꾸로 매달아서 부처님앞에 있는 뻘거코 큰 초에 불을 당겨서 그 촛농으로 거꾸로 매
달린 너의 보지안에 모조리 뜨겁게 다 흘려 준다... 거기 스님의 자지를 보면 너는 한
번에 무너 질거야 자지에 못을 박을 정도로 단단하고 강철보다도 세고
숙 아아아!!!!~~~~~~전 딱딱한 자지가 너무 좋아요...
철 너의 보지에 들어 가는 순간 뜨거운 보지는 갑자기 차가운 강철의 기운으로 보지가 오
므라 들거야
철 그때 내 친구의 잘린 손목에 이태리 타올을 휘어 감고 너의 보지에 팍팍!! 팍팍팍!!
쑤셔 주면 너는 눈이 돌아 가고
숙 헛!...이태리 타올???아아악!!!!~~~~~
철 타올의 까칠까칠한 감촉이 너의 보지 안의 빨판에 닿는순간 너의 보지는 찢어지는 통
증과 희열을 함께 느낄수도 있지
숙 전에 남편 회사 거래처의 사장님과
철 너의 보지 꽃잎에 클립을 끼워놓고 너의 클리 토리스에 바늘을 찔러 아프게 한다음
숙 그 직원에게 당할 때 그 직원이 제 스타킹을 벗겨서 자기의 거기를 감싸서
철 니 항문을 쭈악 벌려서 물을 집어 넣고 똥구멍으로 그 똥물이 흘러 나오는걸 보고 싶
다 오줌 싸는 너의 보지에 내 입을 대ㅔ고 오줌을 빨아 먹어야지
숙 제 몸 속 깊숙히... 정말 그때 짜릿했어요... 하응....
철 아직 안 끝났니?
숙 네-...아직 ..
철 손가락에 쥐난다 다시 자지가 섰어
숙 님의 경험담 좀 들려줘요
철 가끔은 목소리 듣고 하면 좋자나 씨팔년아...나를 미치게 하는구나
숙 후훗...실제로 관계를 할 때도 그렇게 욕을 하세요?
철 실제로 여자가 원하거나....내가 너무 좋으면
숙 전 원해요... 훗... 엉덩이하고 가슴은 남자의 거기로 맞으면 좋아요
철 가끔은 수박을 으깨어서 너의 온몸에 다시 으깨고 그걸 쪽쪽 빨아 먹기도 해
보지안에 김밥을 넣어서 입으로 한입 한입 먹어 본적이 있어 정말 죽였다.
철 그때 그 김밥은 정말 잊혀 지지가 않아
숙 네에
철 포차에서 만난애... 나이는 23살...보지가 이쁜 아이였지.. 털이 몇개 안나고
생리 시작 하기전에 2차로 단란주점에 갔었는데 맥주 다 마시고 몇방울 안 남은 병을
그애 보지에 넣어서 보지물을 받았지... 잘 아는 웨타 놈이 들어 와서는 그애 젖을 물
어 주고 문을 잠그고 타올로 가리고 이대 일의 상황... 웨타가 나가고
숙 너무 좋았겠다 그여자 분...
철 그애 가슴에 좆물을 뿌리고 갔거든 물수건으로 닦아 주는데 호호 불어 달라는거야
철 시원하니깐 기지배가 개보지를 벌리더니....백주병을 보지에 쑤셔 보래 보지에 쑤시니깐
불쑥! 하고 다시 나오더라고 보지가 벌렁 거릴때 마다... 모텔에 가는데..엘리베이타 에
서 내가 손가락 8개를 보지에 쑤시기도 했찌... 정말 털도 몇개 안난 보진데 커지면 한
없이 커지더라고 24시간 편의점에서 김밥을 6줄 샀는데
숙 하응...그 얘기 하니까... 전철의 그 남학생들이 생각이 나네요
철 김밥이 두줄이나 들어 가더라구
숙 어머나... 정말?...?
철 김밥을 다 넣고 힘줘!! 씨팔년아... 하면 내가 먹을 만큼 나오는거야
숙 전 전철에서 두명의 남학생이 동시에 제 거기에 손가락을 넣어서
철 그러면 나는 그아이 보지털 하나를 잡아 당기면서 짜릿하게 해 주고 김밥을 뜯어 먹었
지 그 날 그 김밥을 다 먹었어 내 입에서 소화가 된 김밥을 그 아이가 입으로 받아 먹
는데 정말 미치겠더라고 내가 항문에다가 바람을 불러 보기도 하고 물을 집어 넣고 물
을 받아 먹기도 하고 오줌 싸면 내 얼굴에 싸라고도 해 보고 내 오줌을 얼굴에 뿌려
보기도 하고... 정말 그랬다... 오래전이지만...그애 하고는 한달 정도 만났을거야
그리곤 이사를 가는 바람에 - 끝 -
숙 하잉...아직 ...조금만 더...다른 거...
철 나처럼 욕을 하는걸 보고 싶어
숙 전 아직 못느꼈어요...
철 못 느끼지 당연히
숙 하잉,,,조금만 더...
철 남자만이 느끼는걸꺼야... 폰섹은... 다음엔 멀티로 하자... 목소리 확인하고 상상 하면서
하면 기쁨 두배 생각 있으면 멜 뛰워 ... 알았지?
숙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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