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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암캐길들이기 17


입으로의 봉사를 끝낸 다음은 자위 모습 촬영의 차례였다. 우선 엄마를 내 앞에
다리를 활짝 벌린 자세로 안도록 했다. 물론 캠코더로 확실하게 찍히는 위치였다.

-이제부터는 자위하는 모습을 촬영하도록 하겠다. 음란하고 부끄러운 말을
내뱉으면서 스스로를 애무하는 거다. 만약 자극적이거나 음란하지 않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자위 시간을 연장한다. 우선은 2번 절정에 이를 때까지다.
자 시작해.
-네 주인님.

엄마는 대답과 함께 한 손으로는 유방을, 다른 한 손은 팬티 속으로 헤집고 들어가
꽃잎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난 한 손으로는 엄마의 유방을 주무르고, 나머지 손으로는
엄마의 팬티를 옆으로 젖혀 엄마의 보지가 잘 드러나도록 했다.

-으음..아앙..하아..하악...

아까 전의 절정으로 아직 달아 올라있는 엄마의 몸은 잠깐동안의 애무에도 금방
반응을 보였다.

-자, 좀 더 음란한 모습을 보여! 화면 저편의 사람을 흥분시키도록 해봐!! 너의
음란한 모습을 봐달라고 애원해라! 이대로라면 시간을 연장할 수밖에 없어.
-아흥..예, 주인님.. 하악..아흑.. 저,저의 음란한 모습을 봐주세요.
-더욱 음란한 말을 해봐! 확실하게 흥분되도록.
-으응..예...부,부디 저의 음란한 보,보지를 봐주세요... 흐윽..

이런 식으로 엄마를 괴롭히며 절정에 2번 이를 때까지 자위하는 모습을 촬영했다.
엄마가 입고있던 팬티는 애액으로 축축하게 젖어버렸다. 엄마는 잇따른 4번의 절정에
상당히 지쳤는지 몸을 늘어뜨린채 나에게 가만히 안겨 있었다. 나는 엄마가 쉬는 것을
허락하지 않고 뒤에서 안은 그 자세에서 팬티를 옆으로 당기고 자지를 엄마의 동굴
입구에 맞추었다. 그리고는 엄마를 들어올렸다가, 내려놓으며 그대로 삽입했다.

-아하악...
-드디어 너의 음란한 보지로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열심히 해봐!
-네..주인님..

엄마는 나의 명령에 대답을 하고 몸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다리를 뻗고 몸을 뒤로 기울이고 팔로 지탱한 상태에서 엄마의 봉사를 즐겼다.

-좀 더 허리를 움직여라. 그래서 어디 주인님을 만족시킬 수 있겠나?
-예 주인님..

아무래도 앞선 행위들로 지친 것인지 엄마의 움직임은 약간 둔했다. 한동안 엄마가
허리를 움직여도 만족할만한 쾌감이 느껴지지 않자 나는 엄마의 움직임에 맞추어
엉덩이를 위로 들어올리며 깊숙히 삽입을 했다.

-음..으응..아앙...하아악...

내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엄마도 좀 더 느끼는 듯한 반응이 왔고, 나도 훨씬 더 큰
쾌감을 얻을 수 있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자 나는 더 이상 사정을 참기가 힘들어
졌고, 엄마도 애무와는 달리 확실하게 삽입되는 육봉의 쾌감을 견디기 힘든 것 같았다.
나는 뒤로 기울이고 있던 몸을 그대로 일으키며 엄마를 엎드리게 하고는 뒤쪽에서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아윽..하아악...앗..아아아아앗!!
-크으윽...

마지막의 격정적인 움직임에 결국 엄마와 나는 동시에 절정을 맞이하고 말았다. 나는
엄마 몸 속 깊숙히 자지를 찔러넣고 정액을 토해냈다. 엄마는 상당히 힘든지 그대로
앞으로 엎어져버렸고, 나도 그 위에 엎드려 잠시 휴식을 취했다.

-일어나라.
-네..주인님

어느 정도 휴식을 취하자 나는 다시 엄마에게 일어날 것을 명했다. 이미 나의 자지는
엄마 몸 속에서 커진 상태였고, 나는 뒤에서 삽입한 그대로 엄마를 일으켜서 벽에 팔을
뻗어 몸을 지탱하도록 했다. 그리고는 다시금 허리운동을 시작했다.

-아흑..아아...허억..으응...
-좀 더 확실하게 조여봐. 성심껏 주인님께 봉사하는 거다!
-아흥..하악..네..아읏.. 주, 주인님..아하악...

내 명령에 따라 엄마의 보지가 내 자지를 확실하게 조여오기 시작했다. 원래 지닌 착착
감기는 느낌에 확실하게 조이는 느낌이 가미되자 아까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쾌감이
앞뒤로 움직일 때마다 허리께를 스치고 지나갔다. 나는 움직임을 계속하며 엄마의 한쪽
다리를 들어올려 캠코더를 향해 다리가 벌어진 상태가 되도록 했다. 내 허리 위쪽까지
들어올렸기 때문에 캠코더에는 엄마의 보지에 자지가 들락날락 하는 것까지 확실하게
찍히고 있을 것이었다. 엄마도 그것을 느꼈는지 허리를 살짝 비틀었지만 나에 의해
제지당했다. 그대로 계속해서 음란한 포즈로 뒤쪽에서 범해지자 엄마는 부끄러운 자세에
묘한 쾌감을 느끼는지 한층 신음이 격해졌다.

-아학..이,이런 자세..으흑...부끄러워...아앙~
-큭.. 좋지 않은가.. 넌 부끄러운 자세를 하면 더욱 느끼는 음란한 노예잖아..
-아윽...그런...으읏...앗,아앙..아흐윽..

이렇게 한동안을 즐기자 나는 또 다시 절정을 맞이하게 되었다. 이번에도 역시 엄마 몸 속
깊은 곳에 정액을 분출하고는 그대로 자지를 뽑아 냈다. 엄마는 계속해서 절정을 맞이하여
이번에는 상당히 오랫동안 움직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절정을 맞이하지 못했다. 나는 엄마의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손가락을 엄마의 갈라진 틈으로 침입시켰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엄마의 질 속을 한 번 크게 휘저은 다음 손가락을 꺼내자 손가락은 애액과 내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자, 빨아서 깨끗이 해봐.
-네 주인님..

내가 손가락을 엄마의 입에 가져다 대며 빨도록 시키자 엄마는 내 손가락에 묻은 정액과 애액을
모두 빨아 먹었다.

-자, 이번엔 여기다.

자리에 앉아 자지를 가리키자 엄마는 내 앞에 엎드려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내 자지는 이미
줄어들어 버린 상태로 애액과 정액이 묻은 채 지저분해져 있었다. 엄마는 혀로 핥기도 하고 입 속에
넣어 쭈욱쭉 빨기도 하며 내 자지를 깨끗하게 했다. 엄마가 자지를 깨끗하게 하고 나자 내 자지는
엄마의 봉사로 약간 발기한 채 침만이 묻어 번들거렸다.

-마무리는 티슈로 깨끗이 하는 거다.
-네, 주인님.

엄마는 나의 명령에 티슈를 뽑아 내 자지를 깨끗이 닦아냈다.

-앞으로도 마지막에 주인님의 자지를 깨끗하게 할 때는 마지막에 깨끗이 티슈로 침이 묻은 것을
닦아내도록 한다. 알았나?
-네, 주인님.
-그래.. 그럼 오늘의 봉사는 이정도로 끝내기로 하고 자도록 하자. 준비해라.
-예, 주인님. 이쪽으로..

엄마는 아까 펴둔 이부자리로 나를 안내해 이불을 걷고 내가 눕자 이불을 다시 덮어주었다.
나는 눕기 전에 캠코더를 정지시키고는 이불 속으로 들어갔다.

-너도 들어와라. 팬티는 그대로 입고 잔다.
-예? 하지만.. 샤워를...
-또 반항할 셈인가! 주인님께 봉사한 흔적을 지닌 채 자는 것은 노예로서 영광스러운 일이다.
앞으로도 특별히 허락하지 않는 한 샤워는 할 수 없다. 알았나?
-네...주인님..
-그리고 그 팬티도 갈아 입지 말도록.
-예?.. 그렇다면.. 얼마나..
-내가 지시할 때까지다. 노예는 속옷을 마음대로 입을 권리도 없으니 시키는대로 입도록.
자세한 것은 내일 다시 알려주겠다.
-예..주인님.
-그렇다면 어서 들어와라.
-네, 주인님.

이불 속으로 엄마가 들어오자 나는 엄마를 품에 끌어 안은 후 엄마의 유방을 주물렀다.

-내일 아침 봉사를 잊지 말도록.
-예, 주인님..

나는 그렇게 말한 후 유방의 풍만하면서도 부드러운 감촉을 느끼며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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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인데...  머지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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