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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가진 남자아이 2부


“이렇게 보지 빨리면서 팔딱거리는 야한 몸뚱이와 보지를 내버려두면 남자가 아니죠. 기대하세요 아줌마.”


 


그렇게 말한 상훈이는 힘이 풀려 버린 나를 내버려두고 바지를 벗었다.
팬티까지 한번에 내려버리자 하늘로 솟아오른 나보다. 그리고 남편보다 20살 넘게 어린 남자의 그것이 우뚝 서있었다.
 난 보기만 했는데도 오금이 저리고 음부가. 아니 내 보지가 벌렁거리는 것 같았다.


 


“제.. 제발.. 바지에 다시 넣어줘. 응? 여기서 그만하자 상훈아.”


“바지요? 아니에요 아줌마. 이건 바지가 아니라 아줌마 보오지에 넣을 내 자지예요. 지금 아줌마


보지 상태 모르시죠? 나한테 자면서 빨린 것까지 합하면 15분은 될 걸요.
5분이나 빨았는데 안 일어나서 자는 척하고 있는 줄 알았다니까요. 크크.”


“그.. 그런 말 하지마. 그..그래 신고할거야. 경찰서에 가고싶니?


“그런 건 몰라요. 자아 그럼.. 씹물 질질 흐르는 보지. 맛있게 먹을게요.”


 


그 말이 끝나자마자 내 보지에는 상훈이의 굵은 자지가 푸욱 하는 소리와 함께 들어오기 시작했다.


 


“아악!! 그만해 아퍼!! 악!”


“아.. 아줌마 엄청 쪼이네요? 후우 나이 많은 여자 보지가 이렇게 맛있다니.”


 


푸욱푸욱 찔꺽찔꺽…


상훈이가 한참 동안 빨아댄 내 보지에서는 물이 한 가득이었고 허리를 움직일때마다 음란한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또다시 신음을 참아보려고 했다. 하지만 상훈이의 박음질에 나오는 아픔의 소리와 내 입에서는 신음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아악!! 아! 아… 아.. 흐응.. 흐응.. 악! 하아앙! 사..상훈아. 앙…”


“좋아? 아줌마? 내 좆질이 좋아? 아들 같은 놈하고 붙어서 씹질하는게 좋냐구?”


“아.. 앙.. 몰..라.. 아앙.. 그.. 그만해 하으윽.. 너.. 너무 세 처..천천히”


“천천히? 아줌마 천천히 계속 박아도 된다는 거지? 좆질 해주니까 입에서 침이나 흘려대네. 아줌마 이제 내 좆물받이 해라.”


 


그랬다. 상훈이의 좆질에 아픔과 신음 때문에 입 밖으로 침이 질질 흘러나오고 있었다.
전혀 눈치 채지 못했던 나는 얼른 닦아냈지만 상훈이는 입에 음흉한 웃음을 지으면서 더욱 거세게 박아댔다.


 


철퍽철퍽!


 


“아흑! 아흐흑… 너.. 너무 잘해.. 흐으윽..”


“아줌마 내 자지 좋아졌어? 대답해주면 계속 박아줄게.”


“아흑.. 몰라.. 더.. 계속 박아줘. 아아앙.. 그래 그렇게 더 쑤셔줘.. 아흑.. 조..좋아. 상훈이 자지 좋아. 내 보지 어떡해. 어어어엉.”


“헉헉 허억.. 와! 아줌마 울어? 좆 박히면서 울다니. 아줌마 애기네 애기. 얼마 만에 하길래 울기까지 하는거야? 엉?”


“일… 하읍.. 일년 하아앙 아앙 상훈아. 좋아. 내 보지 가득 박아줘.”


 


나는 아무 생각도 못하고 입에서 나오는 데로 말하였다. 남편에게는 하지 못했던 음란한 말들…


외간 남자들에게만 하던 말들을 이제 나보다 한참이나 어린 상훈이에게 쾌락을 얻고 싶어서 마구 쏟아내기 시작하였다.


 


“씨발년! 헉헉..이렇게 좋아할 줄 알았으면 이사 오자마자 보짓구녕 쑤셔줬을 건데. 허억.. 야한 말 하니까 아줌마 보지가 잘근잘근 물어대는데? 욕먹으면 더 흥분하나봐?”


“아앙. 하읍.하읍. 흐으으응. 아아아아아악 여… 보. 여보오. 그..그만 나 죽을 것 같아.”


“여.. 여보? 나한테 여보라고 한거야? 기..기분 죽인다. 씨발!!”


 


퍽퍽퍽퍽퍽퍽퍽퍽


 


“아아아악. 아아아앙 하앙. 하앙. 하앙. 하아아아아앙.”


 


거센 박음질에 나는 실신해버렸다. 마지막 신음은 내가 깨어나자 상훈이가 마지막에 어떻게 가버렸는지 자세하게 설명해주었다.
마지막이 어떠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던 나는 너무 부끄러웠다. 그런 나를 상훈이는 뒤에서 꼬옥 끌어안으면서 말하였다.


 


“아줌마. 기대해. 이제 곧 방학이거든? 아주 죽여줄게 후후후.”


 


마지막 웃음소리는 후후후란 글 따위로 설명이 되지 않는 엄청나게 소름끼치는 것이었다.


하지만 나는 그 소리를 들으면서도 보지 안쪽에서 물이 주르륵 흘러나오는게 느껴졌다.


그 때의 나는 상훈이의 말에 뭐라 대답하지 못하고 솔직히… 방학을 기대했다. 거세게 박아주던


어린 자지의 맛을 생각하면서…




글 쓰는 것이 너무 어려워요..
한편 쓰고나니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네요.
여자들끼리 수다떨 때처럼요.
언제 올릴진 몰라도 상훈이와의 뒷이야기나
그보다 전에 만난 남자들과의 경험담 손가락에
힘이 돌아오게 되면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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