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라레] 아내를 길들여가고 있다
1. 누군가 우리를 알고 있다.
처음엔 별것 아니었다. 내가 소라넷에 들어온지 벌써 1년 우연히 찾은 이곳에서의 경험은 매우 특별하였고, 최근 나의 아내 지숙에게 허락을 받고 그녀의 아름다운 전신을 올리고 있었으니 말이다.
많은 추천과 스리섬초대의 부탁등 많은 쪽지와 야플과 욕플이 있었고 아내와 나는 섹스를 하며 그러한 리플들을 보며 흥분해대었고, 아내는 갈수록 이뻐지는것 같았다. 그러던 어느날 이상한쪽지가 왔다.
[당신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당신 아내를 잘 알고 있습니다. 맛있는 여자죠]
처음엔 그렇게 치부하고 우리 부부는 평범하지만 야한 일상을 지내왔다. 그런데 어느날 소라에 이상한 사진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유부녀조교사 이전부터 sm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던 인물로 수많은 새끈한 유부녀들을 장시간 조교하는것으로 유명한 인물이었다. 그가 새로운 여자를 조교한 것이다. 들뜬마음에 들어간 곳에는..
나의 아내..지숙이 보지에 전동 딜도를 꼽고 자위를 하는 장면이 움짤로 만들어져 올려져 있었다. 그리고 밑에 나타나 있는 글..
[최근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신 "이쁜자기"님의 와이프분을 조교하고 있습니다^^ 이쁘죠? 저도 감탄했습니다]
한달동안 아내의 행적은 이상할게 없었다. 전업주부인 와이프였기 때문에 내가 회사에 가있는 동안 그녀는 집에서 일을 했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동안 이런 인간을 만나고 다녔다니.. 나는 두근거리는 심장을 부여잡으며 옆에서 곤히 자고 있는 아내를 닥달하려고 했지만 그전에 그가 보낸 쪽지를 확인하고는 그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 이쁜자기님, 아니 현우씨라고 할까요 후후..]
[당신뭐야!!??]
[크큭.. 별것 아닙니다. 현우씨가 저의 쪽지를 보고도 무시하셔서 그녀에게 접근해 조교했을 뿐입니다. 이쁘죠? 당신 와이프는 옜날에 제 동창이었습니다. 제 여자친구였죠 서로 어쩌다 갈라졌는데 어느날 우연히 그녀를 보고 스토킹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뭐 그 결과가 이겁니다. 그녀는 매우 뜨겁고 음란한 여자죠.. 아무리 정숙한 척 당신이 가장시켜도 그 피는 어디가지 않습니다.]
[이거 범죄란거 알아 이자식!!]
[모자이크 기술도 하급에 거짓말도 능숙치못하시네요 현우씨는 지금 자기 와이프가 조교당한 사진을 보면서 흥분하고 계시죠? 거기다가 모자이크도 겨우 그정도라니? 잡숴주세요 하는 수준이잖아요?]
[무..무슨..]
[솔직히 말하세요.. 어때요? 저한테 맞기시는게 당신의 여자를 당신의 취향에 맞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닥쳐!! 내아내를..감히..내아내를..협박해서..]
[아아..오해하시는듯 한데 협박이라뇨? 아..죄송.. 처음에는 좀 협박좀 했습니다만 겨우 처음이라고요? 그 뒤론 그녀가 스스로 연락와서 저에게 보지구녕을 대었답니다?]
[너이새끼....]
그러나 말하면 말할수록 나는 그의 화술에 말려들어갔고, 그는 키득키득 웃으면서 내 아내 지숙의 음탕한 면들을 계속말하여 나를 화나게 했으나 그에 대비해 나의 자지는 계속 부풀어 올랐고 나의 손은 나의 자지를 아내의 얼굴에대고 흔들고 있었다.
[자위하고 계신가요?? 웃기시네요 키득..]
나는 그에게 굴복하고 말았고 그의 애교(?)와 화술에 넘어가 아내에겐 비밀로 하고 그에게 아내를 맞기고 말았다. 아내와 나 그리고 그의 위험한 게임이 시작된것이다.
1.현우는 통칭 "마스터"의 "지숙"에 대한 조교행위에 대하여 터치하지 못한다.
2.현우는 "마스터"가 지숙을 불러내거나 지숙 스스로가 "마스터"에게 갈때 막지 못한다.
3.현우는 지숙에게 현우와 마스터의 관계를 밝히지 않는다.
4.마스터는 지숙이 현우에게 빠지게 적극 유도하고 조교가 끝나면 서로 서로 모르는사이가 된다.
5.마스터는 지숙이 마스터를 거부하는 순간 조교는 실패하고 그들의 사이를 끝낸다.
6.현우는 지숙을 적절히 구속하되 조교행위에 방해되서는 안된다.
7.마스터는 조교영상하나하나를 담아 사진과 동영상으로 만들어 현우에게 보낸다. 단 이때 사진은 수정작업처리후 사이트에 올릴수 있으나 원본은 제거한다.
8.지숙이 싫어하는 조교행위는 하지 않는다.
9.위중 하나라도 어길시 마스터 또는 현우는 법적 책임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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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소설일 뿐입니다. 범죄행위는 안되요!
처음엔 별것 아니었다. 내가 소라넷에 들어온지 벌써 1년 우연히 찾은 이곳에서의 경험은 매우 특별하였고, 최근 나의 아내 지숙에게 허락을 받고 그녀의 아름다운 전신을 올리고 있었으니 말이다.
많은 추천과 스리섬초대의 부탁등 많은 쪽지와 야플과 욕플이 있었고 아내와 나는 섹스를 하며 그러한 리플들을 보며 흥분해대었고, 아내는 갈수록 이뻐지는것 같았다. 그러던 어느날 이상한쪽지가 왔다.
[당신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당신 아내를 잘 알고 있습니다. 맛있는 여자죠]
처음엔 그렇게 치부하고 우리 부부는 평범하지만 야한 일상을 지내왔다. 그런데 어느날 소라에 이상한 사진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유부녀조교사 이전부터 sm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던 인물로 수많은 새끈한 유부녀들을 장시간 조교하는것으로 유명한 인물이었다. 그가 새로운 여자를 조교한 것이다. 들뜬마음에 들어간 곳에는..
나의 아내..지숙이 보지에 전동 딜도를 꼽고 자위를 하는 장면이 움짤로 만들어져 올려져 있었다. 그리고 밑에 나타나 있는 글..
[최근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신 "이쁜자기"님의 와이프분을 조교하고 있습니다^^ 이쁘죠? 저도 감탄했습니다]
한달동안 아내의 행적은 이상할게 없었다. 전업주부인 와이프였기 때문에 내가 회사에 가있는 동안 그녀는 집에서 일을 했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동안 이런 인간을 만나고 다녔다니.. 나는 두근거리는 심장을 부여잡으며 옆에서 곤히 자고 있는 아내를 닥달하려고 했지만 그전에 그가 보낸 쪽지를 확인하고는 그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 이쁜자기님, 아니 현우씨라고 할까요 후후..]
[당신뭐야!!??]
[크큭.. 별것 아닙니다. 현우씨가 저의 쪽지를 보고도 무시하셔서 그녀에게 접근해 조교했을 뿐입니다. 이쁘죠? 당신 와이프는 옜날에 제 동창이었습니다. 제 여자친구였죠 서로 어쩌다 갈라졌는데 어느날 우연히 그녀를 보고 스토킹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뭐 그 결과가 이겁니다. 그녀는 매우 뜨겁고 음란한 여자죠.. 아무리 정숙한 척 당신이 가장시켜도 그 피는 어디가지 않습니다.]
[이거 범죄란거 알아 이자식!!]
[모자이크 기술도 하급에 거짓말도 능숙치못하시네요 현우씨는 지금 자기 와이프가 조교당한 사진을 보면서 흥분하고 계시죠? 거기다가 모자이크도 겨우 그정도라니? 잡숴주세요 하는 수준이잖아요?]
[무..무슨..]
[솔직히 말하세요.. 어때요? 저한테 맞기시는게 당신의 여자를 당신의 취향에 맞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닥쳐!! 내아내를..감히..내아내를..협박해서..]
[아아..오해하시는듯 한데 협박이라뇨? 아..죄송.. 처음에는 좀 협박좀 했습니다만 겨우 처음이라고요? 그 뒤론 그녀가 스스로 연락와서 저에게 보지구녕을 대었답니다?]
[너이새끼....]
그러나 말하면 말할수록 나는 그의 화술에 말려들어갔고, 그는 키득키득 웃으면서 내 아내 지숙의 음탕한 면들을 계속말하여 나를 화나게 했으나 그에 대비해 나의 자지는 계속 부풀어 올랐고 나의 손은 나의 자지를 아내의 얼굴에대고 흔들고 있었다.
[자위하고 계신가요?? 웃기시네요 키득..]
나는 그에게 굴복하고 말았고 그의 애교(?)와 화술에 넘어가 아내에겐 비밀로 하고 그에게 아내를 맞기고 말았다. 아내와 나 그리고 그의 위험한 게임이 시작된것이다.
1.현우는 통칭 "마스터"의 "지숙"에 대한 조교행위에 대하여 터치하지 못한다.
2.현우는 "마스터"가 지숙을 불러내거나 지숙 스스로가 "마스터"에게 갈때 막지 못한다.
3.현우는 지숙에게 현우와 마스터의 관계를 밝히지 않는다.
4.마스터는 지숙이 현우에게 빠지게 적극 유도하고 조교가 끝나면 서로 서로 모르는사이가 된다.
5.마스터는 지숙이 마스터를 거부하는 순간 조교는 실패하고 그들의 사이를 끝낸다.
6.현우는 지숙을 적절히 구속하되 조교행위에 방해되서는 안된다.
7.마스터는 조교영상하나하나를 담아 사진과 동영상으로 만들어 현우에게 보낸다. 단 이때 사진은 수정작업처리후 사이트에 올릴수 있으나 원본은 제거한다.
8.지숙이 싫어하는 조교행위는 하지 않는다.
9.위중 하나라도 어길시 마스터 또는 현우는 법적 책임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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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소설일 뿐입니다. 범죄행위는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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