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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수간] 할아버지의섬 -1- (순두)

이제 막 네이버3에 가입한 유저입니다.
글을 쓰기시작한것은 벌써3년째가 되어가고있습니다.
제목찾기에 "순두"라고 치시면 글이 주르르륵 나올수있도록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댓글이나 성원에따라서 글의 업데이트는 1일에서2일안으로 잡도록하겠습니다.
글도 제대로 못쓰면서 말이 너무 길었군요. 이제시작하겠습니다.
(수간이나 하드를 싫어하시는분께서는 뒤로가기를 살짝^^*)



"정말 이래도 되는걸까."

연희는 화장실에서 세수를 하다 문득 거울에 비친 자신을 보며 조심스레 생각했다.

"할아버지가 괜찮다고 했으니까 뭐..."

연희는 애써 괜찮다는듯이 웃어보이고는 다시 차가운 물을 끼얹었다.

"엄마 수건 또 없잖아!"

"응, 그래"

엄마가 수건을 가지고 오자 연희는 짜증을 내며 얼굴을 닦았다.

"아진짜 왜 자꾸 까먹어!"

"이기집애야! 너이렇게 짜증내면 할아버지한테 못가게한다."

"치. 됬다 뭐!"

연희는 엄마에게 혀를 내밀고서는 재빨리 방에 들어가 핸드폰을 켰다.

[메세지가 3건이 와있습니다.]

연희가 메세지를 확인하자 남자친구인 호민이에게 문자한건, 할아버지에게 문자한건, 그리고 단짝친구 현서에게 한건이 와있었다.

[내일 여행이지. 거기는 핸드폰이 안터진다면서 재밌게 놀다와! 나는 지금 공항이야.]

연희는 "피이~"하고 웃으면서 할아버지의 문자를 보았다.

[그래, 연희야. 내일이구나 할아버지는 선착장에 미리 나가있으마.]

연희는 [네,할아버지 ]라고 답장을 한뒤 현서의 [나버리고 잘놀아라 이지지배야!]라는 문자를 보며 여학생처럼 깔깔거리며 웃었다.




"아이고 김영감님 어디 가십니까?"

김노인이 나갈채비를 하고 선착장에서 유일한 시내에 갈수있는 통통배를 운전하려하자 집에서 티비를 보던 박노인이 슬금슬금 나오며 말했다.

"아, 이번에 우리 손녀 오잖아요. 보니까 며칠뒤면 폭풍이 불터인데 먼저가서 기다리고있다가 바로 데리고오려고 그럽디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

"아닙니다. 날씨도 않좋은데 집에 들어가 계세요."

김노인은 통통배에 시동을 걸며 자신이 처음으로 핸드폰 샀을때를 생각했다.

[연희야 공부 열심히해라]

밤을 세가면서 문자연습을 한 김노인은 떨리는 손으로 문자를 하나하나 천천히 입력한뒤 하나밖에없는 손녀 "연희"에게 보냈다. 그러면서 그둘의 문자는 시작되었다.
[할아버지도 문자하실줄아시네요!]
[하나뿐인 아들놈에게는 자랑할수도 없고 자랑할게 너밖에 없구나]
[그렇구나. 그럼할아버지 우리 자주 문자해요.]

아마 그렇게 시작했던 문자는 1개월정도의 시간이 지나서야 이번사건을 끌어들이는 역활을했던것같다.

[할아버지, 저고민있어요.]
[그래 무슨 고민이니?]
[저남자친구가 생겼어요.]
[어 그렇구나 그런데 무슨일이니]
[오늘 남자친구가 저한테 키스를 하려고하는데 제가 피했어요.]
[잘했구나 그런놈이랑은...]
[아니요.남자친구는 아무 잘못없는 걸요. 제가 무서워서 그래요.]
[무섭다니 그게무슨소린지 잘모르겠구나.]
[저 알거 다알아요. 할아버지 이번방학때 섹스에 대해서 알려주시면 안되요?]

김노인은 언제나 하얀원피스를 입으며 아이스크림을 코에 묻혀가며 먹던 어렸을적연희를 본것외에는 본적이 없었으므로 정말 엄청난 충격이였다.어린줄만알았던 꼬마가 이렇게 대놓고 야한말을 하다니.

[연희야..그런말은]
[알아요.그런데 다른 이상한남자한테 저의 순결을 뺏기느니 차라리 할아버지가 제대로 정직하게]
[정직하게?]
[섹스하는법을 가르쳐주시면되잖아요.]
그뒤에 김노인에게 컬러메일이 왔다. 김노인이 메일을 열자 엄청나게 큰브레지어를 입고서 가슴을 모으는 연희의 사진이였다. 총각시절 큰가슴만보면 사족을 못쓰던 그였다.

"그래, 이왕 하는거 내가 제대로 가르쳐주느게 더낳을지도 모르는일이지."
[그래 좋다. ]
[신난다!]
[그럼 어멈이나 남자친구한테는 뭐라고 할건지가 궁금하구나]
[좀있으면 방학이라니까요. 할아버지섬에 어차피 몇명안계시니까 거기서 방학내내 있으면서 배우면되죠.남자친구한테는 핸드폰이 거기서 안터진다고 거짓말하면되요.]
[그래, 오려무나.]
[일주일뒤면 방학이니까 갈께요!]


끼루우우우우욱

갈매기의 소리에 김노인은 이내 정신을 차렸다. 아내를 떠나보낸지도 이제 10년이 되어가고있었다. 아내가 죽지 며칠전까지 아내와 성관계를 가질정도로 엄청난 정력을 가진그에게는 10년이라는 시간은 어떻게보면 아내외에는 다른여자와 하지않고 지키겠다는 굳은 다짐의 시간이였을것이다.

김노인은 고개를 좌우로 빠르게 흔든뒤 통통배에 집중을 했다.



다음날이되었다.

"엄마 할아버지 줄선물어디다가놨어?"

"여깄어"

엄마가 예쁘게 포장된 선물상자를 주자 연희는 재빨리 받았다.

"선물이뭐야?"

엄마의 물음에 그녀는 새침하게 웃어보이고서는 "비미일~"이라며 말한뒤 방에서 여행가방을 들고서는 신발을 신었다. 아마 엄마에게는 절대말하지못할것이다. 그것은 콘돔한박스라고.

"다녀올꼐요~"

여행가방을 매고는 연희는 미리사두었던 고속버스표를 들고서는 터미널을 향해갔다. 시간은 아침 7시를 가르키고있었다.



"아침이구먼."

선착장근처 모텔에서 잠을 잔 김노인은 길게 기지게를 하며 일어났다. 물론 김노인의 물건은 다른 청년들처럼 굳게 서있었다.

"이놈이 또말썽이구나.어쩌나."

김노인이 이곳저곳을 둘러보다가 이내 리모콘을 들어서 티비를 켰다.

"하아....하앙..하"

어느 모텔이 그런것처럼 모텔에서는 야한 영상을 틀어저나왔다. 김노인은 자연스레 물건을 잡고서는 티비화면에 집중했다.
몸이우락부락한 돌쇠와 몸이 희고 탱탱한 과부인 마님이 섹스를 하는 내용이였다.

"이놈이 하라는 일은 않하구...하아..하아"
"마님 사랑해유. 하아."

그둘은 사랑방에서 열렬하게 관계를했고 이내 돌쇠는 눕고 마님이 스스로올라가서하는 자세로 하기시작했다.

"하앙..하아."

둘이 점점더 격렬해지기시작하자 김노인도 손을 빠르게 움직였다.

"하앙...하아..하아"

돌쇠가 마님의 가슴을 주물럭되면서 격렬하게 사정을 하자 김노인의 물건에서도 정액이 뿜어저나왔다. 일반남성이라고하기에는 상당히 많은 양이였다.

"사랑해유 마님"

돌쇠가 일을 끝내고 덜덜 경련을 일으키는 마님의 가슴을 애무하자 허무함에 가득차있는 김노인은 이내 연희의 가슴을 만지는 자신을 상상했다. 딱보기에도 저 배우보다는 훨씬더 큰 그녀의 가슴이였다. 연희를 생각하자마자 다시 물건이 서버렸고 결국 야한채널 시청값이 3만원이 되도록 자위를해야만했다.



"와진짜 장난아니였어 후우~"

호민이가 이불속에서 땀에 젖은 얼굴을 내밀며 말하자 똑같이 땀에 젖은 연희가 얼굴을 빼며 말했다.

"말했잖아 가만히 있어도 된다고."

"자기 진짜 사랑해, 너같은 여자는 이세상에 한명밖에없을꺼야."

"진짜?"

"허리놀림이 진짜~"

"부끄럽게"

연희가 호민의 가슴팍을 치며 안기자 이내 호민이가 정색을 하며 말했다.

"어서 일어나!"

"어?"

"일어나라고!"


눈을 뜨자 고속버스 차안이였다.

"학생 일어나 다왔어!"

연희가 침을 닦고서는 눈을 뜨자 벌써 다와있었다.

"감사합니다."

연희가 선물과함께 가방을 메고서 차밖으로 나가자 매미소리와 함께 상쾌한 공기가 느껴졌다.

"여기만봐도 시골인데 여기서 마을버스를 타고 배를 타고가야한다니."

그녀는 그근처에있는 음식점에서 간단하게 요기를 해결하고 선착장으로 가기위해 정류장으로 갔다.

"ㅇㅇ정류장으로 가는버스가..."

연희가 꼼꼼히 찾아보다가 이내 찾았다는듯이 환하게 웃으며 말했다.

"여깄다!"



"여기 김치찌개요."

김노인이 숟가락으로 뜨거운 김치찌개를 한숟갈뜨자 이내 전화기가 울렸다.

"누구세요?"

"할아버지, 나이제 다왔는데 버스에 아무도 없어요."

"그래 ㅇㅇ선착장에 ㅇㅇ음식점이 들어오면바로있어 거기로오려무나"

"네."

전화기를 끊자마자 저편에서 많이 낯익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할아부지~!!"

김노인은 그소리에 배고픔도 잊은채 재빨리 밖으로 나갔다. 흰티셔츠에 꽃무늬 치마를 입고 머리는 길게늘어트린 한여자아이가 김노인을 향해 뛰어왔다. 잘보니 거대한가슴이 이리저리 흔들리는것을보자 김노인의 물건이 다시서버렸다.하지만 연희는 이사정을 알리가없었고 바로 김노인을 끌어안았다.

푸욱

김노인과 비슷한키인 159인 연희는 이내 김노인은 물건이 자신의 언덕에 압박을주는것을 느꼈다.

"벌써 이렇게 커저버린거에요?"

"미..미안하구나."

김노인이 당황스러워하자 연희는 김노인의 손을 자신의 치맛속으로 넣었고 김노인은 더욱더 놀랄수밖에없었다.

"나 속옷 아무것도 안가지고왔어요."





아침9시에도 불구하고 바다에는 안개로 가득했다. 어차피 어부도 이제 몇명없는 황량한 바다가되어버렸지만 김노인의 통통배가 그넓은 바다사이를 꿋꿋이 지키고있었다.


"하아..추릅"
출렁거리는 배에서 연희는 옷을 벗은채 자신의할아버지를 끌어안은체 천천히 입술을열고 혓바닥을 움직이기시작했다. 연의가 처음으로 느껴보는 키스였다. 할아버지의 침이 연희의 입속으로 들어오자 약간은 다른듯한 끈적함에 연신 그것을 삼키고 자신의 침을 넣었다.

"하아..하.."

김노인은 천천히 자신의 손녀의 몸을 탐색하기 시작했다. 먼저 왼손을 들어 그녀의 왼쪽젖꼭지를 비틀자 그녀의 신음 소리가 나왔다.

"아..아앙 거기 만지니까 이상해요."

그녀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김노인은 그녀의 왼쪽젖꼭지를 핧기 시작했고 다른손으로는 그녀의 꽃잎의 둔덕과 함께 무성한 털을 쓰다듬었다. 김노인의 행동에 다리를 오무리던 연희는 이내 아기처럼 울부짖기시작했다.

"아..하앙. 이상해요 아하..하...하아..앙!"

"그래, 이제 넣어 볼까."

물이 흥건에 방울이 맺힌 그녀의 꽃잎을 손으로 천천히 벌린 김노인은 벨트를 재빨리 풀고 자신의 물건을 조심스레 가져갔다.

"넣는다."

김노인의 물건을 꺼내자 연희는 깜짝놀랬다. 자신이 보던 야한동영상과는 다른 크기의 물건이였다.

"넣으면..찌..찢어져버려..요..아....아!"

20cm나 되는 김노인의 물건은 흥건해져버린 연희의 꽃잎을 넣기에는 연희의꽃잎은 너무나도 빡빡했고 결국 끝내 귀두가들어가는것외에는 들어가지않았다.

"아!!!하아아...아아아아!!!!"

바다에서는 그녀의 비멍이 울려퍼졌다. 진흙이 묻어있는 차가운바닥에서 전도사자세로 김노인은 삽입을하려고 허리에힘을 주어 꾹꾹누르고있지마 연희는 연신 울어대며 고개를 재빠르게저었다.

"너무아파요..흑..아파!!!"

착..치치지직.

연희의 비명에도 불구하고 무식하게 꾹꾹눌러대며 삽입을 시도하던 김노인은 이내 반밖에 들어가지 않자 다시 물건을 뺏다. 빼는데도 엄청난 시간이 걸렸다.

"어떻하지...그래! 연희야."

눈물을 흘리며 계속에서 피를 흘리는 연희가 김노인은 바라보자 김노인은 손가락으로 자신의 물건을 가르키며 말했다.

"연희야 빨려무나."

연희가 싫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좌우로 저었지만 이내 김노인이 연희의 머리채를 잡은뒤 자신의 물건으로 그녀의 입을 가져가게했다.

"흑..흑.."

연희는 눈물을 흘리며 김노인이 물건을 입에 넣었다. 자신의 애액과 비릿한 피맛이 느껴졌지만 자신의 꽃잎부위에서 일어나는 경련때문에 정신이없었으므로 있는힘껏 빨았다.

"추릅"

빨다가 멈추자 다시 흥건하게 침이 김노인의 물건을 덤쳤고 김노인은 연희의 머리를 잡고 움직이게 도와주었다.

"하아..하앙..하아."

천천히 빨던도중 조심스레 김노인이 허리를 움직이며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김노인의 물건이 연희의 입천장에 격렬하게 부딪쳤다. 하지만 템포는 점점더 빨라졌다.

"아..앙..앙앙앙"

"가..간다..!"

김노인이 빨아주던 연희의 머리를 꽉부여잡은체 귀두부분을 목구멍으로 향하게 했고 김노인의 수많은 정자들은 연희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미친듯이 목구멍으로 넘어갔다. 연희는 눈의 흰자를 보이며 쓰러질것만같은 표정을 하며 재빨리 입에서 뺏지만 이미 비린향의 정액들은 다삼켜진지 오래였다.

"...흐..흑."

연희,자신이 경련이 멈춘것을 알고서는 꽃잎둔덕에 피가 말랐다는것을 알고서는 일어나서 자신의 꽃잎을 본순간이였다. 김노인도 따라서 일어나 연희는 안았다.

"연희야."

"할아버지."

연희가 할아버지를 꼭 안으려고하자 주름이 잡힌 할아버지의 물건이 자신의 가랑이 사이로 스쳐지나가는것을 느꼈다.

"아직도 서있구나. 준비는 다끝났으니 이제 시작하자꾸나.아까처럼 과감하게는 안하마.

치거나 가끔씩 라면을 끓여먹을때 쓰는 작은 탁자를 들고와 그녀를 가슴이 탁자로 향하도록 눕힌뒤 김노인은 천천히 혓바닥으로 연희의 꽃잎을 집중공략했다. 피의 비릿한 맛이 입가 돌았지만 상관하지않고 열심히 핧았다.

"하..아..앙..하아..항..하앙! 할아버지 너무 좋아요 아팠는데 이제너무 좋아!"

연희가 외처대자 김노인은 자신의 물건이 말라가기시작한다는것을 알았고 재빨리 입을 땐뒤에 물건을 꺼내 단숨에 삽입했다.

"하..아아아아아아아아!"

엄청난 비명이 바다를 통해 울려퍼졌고 김노인은 생살을 찟는듯한 묘한 느낌에 더 흥분되어 허리놀림을 재빠르게 움직였다.

타악..타악..탁!

김노인의 재빠른 허리놀림과는 다르게 너무나도 빡빡한 연희의 풀잎은 그것을 받아드려주지않아 속도는 더뎠다.

타앙..탕

김노인은 연희를 삽입시킨체 뒤집에서 양다리를 자신의 어깨로 올렸다. 이미 연희는 눈이 반쯤은 나가있는상태였다.

"다시 움직이마 연희야."

파앙..팡..파아앙

삐걱거리는 소리와 함께 연희의 꽃잎에서는 물이나오기 시작해서 조금더 수월하게 움직일수가 있게되었고 김노인은 더욱더 빠르게 움직였다.

"하아..할아버지 사랑해요..하아..진짜 가버릴것같아..이게 무슨느낌이지..하..아!!!"

연희의 비명끝에 연희의 꽃잎에서는 수많은 물이 폭포수처럼 쏟아졌고 김노인은 웃으며 연희의 귓가에 속삭였다.

"아직 처음에불과해 너는 수없이도 가게될꺼야."

말이 끝나자 무섭게 살과살이 마주치는듯한 소리가 울려펴졌다.

파앙..팡..파앙.

그렇게 3번의 절정을 간 연희는 11시가 되도록 끊임없이 움직이는 할아버지를 잊어버린채 실신해버렸다. 하지만 김노인은 상관하지 않고 계속 피스톤운동을하다가 이내 탁자가 부서지자마자 사정을했다.

"끄으으윽!"

자신의 물건을 끝까지 깊숙히 넣고 사정하기를 무섭게 이번에는 수많은 정자들이 올바른 장소인 연희의 자궁속으로 흘러들어갔다.

"사랑한다."

실신해있는 연희를 들고서 조종실안으로 데려가 담요위에 올려놓은뒤 자신은 옷을 주섬주섬 입기시작했다. 실신했지만 연희의 허리는 자동적으로 작은 경련이 일어났고 그덕분에 김노인의 정액 반정도는 연희의 자궁안으로 제대로들어갔고 반정도는 밖으로나와 그녀의 털에 방울방울 맺히는것외에는 담요에 쏟아졌다.

부르르르릉!

통통배가 시동이 걸리자 연희의 짐속에 있던 콤돔상자가 햇빛에 비쳐 빛나기시작했다. 섬에서 무슨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지 모르는체로말이다.











1편이끝났습니다. 오랜만에 글을 써보는것같아 수정도못하고 오타도 많을것입니다. 지금으로써는 아직 한번의 관계밖에 보여드리지 못했는데요. 분량이 꽤많았는데도 불구하고 관계가 한번밖에나오지못하는데에는 아마 스토리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수간및 하드적인 요소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요구한다 싶으시면 댓글로 달아주시고 2편부터는 다양한상대와 관계를 하는내용으로 생각중입니다.

댓글이 힘이됩니다! 못나게보셔도 응원해주신다면 더욱더 빠른연재로 뵙겠습니다. 순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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