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 은희의 이야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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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은희의 자위
거기까지 들은 나는 놀래서 물었다
<응 벌써 그 나이에 오랄섹스를? 그 뒤에도 동욱인가 뭔가 하는 녀석과 그짓을 계속 한거야>
<아뇨 동욱이가 얼마 안있다가 전학을 가버렸거든요...그게 첨이자 마지막이었어요>
<음 그렇구나>
나는 묘한 질투심에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내가 이제사 은희의 보지맛을 보고 있는데 벌써 십년전에 은희 보지를 빤 남자가 있다니...뭐 하긴 섹스클럽에 다녔다고 하니 이미 수십명의 남자랑 즐겼겠구나 생각하니 피식 웃음이 나왔다
<그래서 그 다음은?>
은희는 다시 이야기를 시작했다
은희는 초등학교 4학년이 되었다. 신체변화가 생긴것은 그때쯤이었다.
가슴이 멍울이 져서 아프기 시작하더니 서서히 부풀어 올랐다. 엉덩이도 점점 커져서 어릴때 산 옷이 죄다 엉덩이 부분만 맞지 않는 것이다. 잠지쪽이 잔디가 싹이 올라오듯이 털이 조금씩 돋아나면서 점점 어른보지로 바뀌어 가고 있었고 생리도 시작했다
<아 나도 이제 어른이 되어가는건가?>
요즘같으면 성교육이니 뭐니 해서 애들도 다 교육을 받지만 그땐 시골이고 해서 그런게 있을리가 없었다.
하지만 막연하게나마 은희도 점차 뭔가를 알아가고 있었다.
학교가 마친후 집에 오면 엄마아빠는 일나가고 항상 혼자였다.
언제부턴가 보지를 손으로 만지면 기분이 좋아지는걸 은희는 알고 있었고 항상 혼자 집에 있으면
팬티를 벗고 다리를 벌린후 보지를 만지작거렸다
<아앙 으음 좋아..아앙 앙>
동욱에게 보지를 빨리던 그때를 추억하면 은희는 더욱더 흥분이 되곤 했다.
보지에선 보짓물이 엄청나게 솟아 나와서 은희의 손가락은 온통 애액으로 젖었다.
또 한참 부풀어오르고 있는 젖을 만지면 기분이 더 좋아지곤했다
<아앙 그래 거기야 거기 아앙 앙>
동욱이 자신의 젖과 보지를 빨아주는 상상을 하면서 은희는 자위에 열중하곤 했다
은희의 집 옆엔 신혼부부가 살고 있었다. 근데 신혼부부라고 하긴 아저씨가 너무 나이가 많았다.
새댁은 약간 정신적인 장애가 있다고 들었다. 일상생활하기엔 지장은 없었지만 지능이 좀 떨어져서
노총각이던 옆집 아저씨가 데리고 올수 있었다고 한다
옆집 아저씨는 술을 좋아하고 행실이 올바르지 않아서 은희 부모님은 옆집아저씨와 상대하지 말라고 누차 경고하곤 했다
은희도 아저씨가 무서워서 마주치지 않을려고 노력하는 터였다
하루는 학교 마치고 집에 오는데 옆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아이고 나죽네 아악 악>
옆집 새댁 언니가 내는 소리였다.
은희는 덜컥 겁이 났다. 아저씨가 술을 마시고 언니를 때리거나 하는건 아닌지...
은희는 몰래 집으로 다가가 창문으로 살짝 엿봤다. 대문같은건 없었고 창문이 길가에 나 있어 엿보긴 쉬운 상태였다
놀랍게도 옆집 부부는 벌거벗은 상태로 뭔가를 하는거 같았다. 옆집 아저씨 자지가 굉장히 컸고 그 자지위에 언니를
앉혔다 일으켜세웠다 하는거 같았다 언니는 눈이 뒤집어져 아이고 아이고 하면서 비명을 질렀다. 근데 언니가 고통스러워하면서도 즐거워하는것처럼 보이는 거였다
다리를 쩍 벌린채 남자의 성난 좆대가 들락날락거리는 것이 보였는데 아저씨 힘이 대단한거 같았다. 번쩍 들었다 내려놨다 하면서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언니가 아주 넘어가는 것이었다. 언니 가슴은 생각보다 커서 출렁출렁 거리는게 가슴이 떨어져 나갈거 같았다.
<어때 죽이지? 에잇 에잇>
<아이고 나 죽어요 아앙 좋아 좋아 더 세게 아앙 앙>
갑자기 아저씨는 언니를 바닥에 엎드리게 했다. 개구리 자세를 취하는 언니의 모습이 약간 우스꽝스러워 보였다
아저씨는 언니의 하얀 엉덩이를 잡고 무섭게 성난 좆대를 보지로 힘차게 밀어넣고는 우악스럽게 쑤셔 박는 것이다
<아이고 여보 나 죽어요 아앙 앙 아앙>
<후 그래 니가 좀 모자라도 씹질을 잘해서 내가 데려왔잖아 하하하>
<아앙 앙 여보 나 씹질 잘해?>
<그럼 훅훅 우욱 으윽 나 싼다 싼다>
갑자기 언니 뒤에서 좆을 뽑아내더니 언니가 얼른 앉아서 모이를 먹는 새처럼 입을 벌렸고 아저씨는 벌겋게 달아오른 좆을
잡고 언니 얼굴을 향해 허연 액체를 뿜어내었다. 언니의 얼굴은 좆물로 엉망이 된채 좆물을 한방울이라도 더 받아먹을려고
안간힘을 쓰는거 같았다
<우욱 아 이년 죽이네 씹질은 천부적으로 타고 났나봐 허허>
<아아아..여보 더 먹고 싶어요>
<아 이년이 서방 죽일일 있나 허허허 좋아 까짓 기분이다 이거 좀 일으켜 세워봐>
언니는 입을 벌려 약간 풀죽어 있는 좆을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한다. 은희는 순간 동욱에게 자신이 해줬던 행동이 생각나
얼굴이 붉어졌다
<우구국 우국>
<어이구 이년 죽인다 죽여...어억 이거봐 또 좆이 살아나네 허허 참 기가 막히네 이년 윗입이나 아랫입이나>
언니가 입을 떼자 다시 좆대가 힘차게 살아나서 뿔뚝거렸다. 아저씨는 이불에 벌렁 누웠고 언니는 성난 좆대 위에 엉덩이를
가져가 좆대를 잡고 아래에 밀어넣고는 말을 타듯 힘차게 요동을 쳤다
<아이구 여보 나 죽어요 죽어>
<우욱 니 서방 좆대 뿌러지겠다 사정좀 봐줘라 우욱>
아저씨는 출렁거리는 언니의 큰 젖통을 주무르면서 언니의 보지속에 좆대를 꽂아 넣고는 아주 즐거워하는것이었다
여기까지 본 은희는 자신도 모르게 치마밑으로 손이 갔다. 팬티를 젖히자 이미 축축하게 젖어 미끌거리는 보지가 느껴졌다
<아앙 내가 왜이러지?>
몸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문득 아저씨의 성난 좆대를 자신도 빨고 싶다는 욕망이 생겼다
<아 저거 맛있겠다...나도 좀 먹어봤으면>
동욱의 작은 고추와는 비교도 안되었다. 털이 수북히 난채 굵은 자두같은 대가리와 핏줄이 서 있는 좆기둥을 한번 맘껏 빨아봤으면 하는 은희였다.
집으로 재빨리 돌아간 은희는 이부자리에 누워 팬티를 벗어던지고 맘껏 자위를 즐겼다. 그 잔뜩 성난 좆대를 언니 보지에 마구 쑤셔넣는 아저씨의 모습을 떠올리니 정말 흥분이 안될수 없었다..
<응 잠깐 이거...아앙 이거 왜 이러지>
평소엔 밖에서만 문지르는 수준이었지만 그날따라 그 안으로 손가락이 넣고 싶어졌고 한번 밀어넣어봤을뿐인데 손가락이 마구 빨려 들어가는 것이었다
<아앙 난 몰라 손가락이 안으로 자꾸 빨려들어가네...>
은희는 울상을 지었지만 마침내 손가락이 은희 보지 안으로 꽂히고 말았다
<아앙 앙 이거 뭐야 좋아 앙 앙>
손가락으로 보지 안을 휘젓자 은희는 몸 전부를 휘저은 느낌이었다.
<아앙 앙 손가락아 그래 안을 더 쑤셔줘 아앙 앙 앙>
다른 한손으로 부풀어오르는 젖과 젖꼭지를 만지면서 보지를 쑤셔대니 정신이 몽롱해졌다
<아앙 너무 좋아 이 좋은걸 이제사 알다니...>
은희는 멍한 정신으로 한동안 누워 있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보지가 빨갛게 성이 나 있는 것이었다. 손으로 살짝 만져봤더니 아팠다. 은희는 티슈로 젖어 있는 보지를 닦아내었다 .
거기까지 이야기를 끝낸 은희가 얼굴을 붉히고는 아무 말이 없었다. 그때의 추억으로 몸이 달아올랐나 보다
나도 그 이야기를 듣고 흥분이 되어 좆대가 서서히 일어나기 시작했다
<응 근데 그때 그 아저씨 좆이 그렇게 컸어?>
<네 오빠보단 아니지만...깜짝 놀랐어요 뱀같은게 벌떡 일어선게...근데 얼마 안있다가 그만 그게 제 보지안으로 들어올줄은...>
은희는 거기까지 이야기하고 얼굴이 다시 붉어졌다
<응? 뭐라고 그 아저씨한테 당했단말이지?>
<네 그만 제 처녀를 그 아저씨한테 바쳤지 뭐예여..후...초등학생을 그렇게 무식하게 따먹을수가 있는지...게다가 그 아저씨땜에 난 섹스를 즐기는 신세가 되어버렸죠...>
난 그 뒤의 이야기가 더 궁금해졌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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