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 은희의 이야기 5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추억 - 은희의 이야기 5

5. 은희의 어린시절

 

은희와 한바탕 즐거운 전투를 치룬후 난 나른해지는 기분을 느끼며 은희 옆에 벌렁 드러누웠다. 은희는 벌거벗은채로 내 옆에 꼭 안겼고 여고생의 풍만한 젖이 내 팔에 느껴졌다.

<근데 은희야 너 섹스클럽에 다녔다며>

<네 좀 부끄러운 이야기지만...거기선 꽤나 잘나갔죠 나이는 어리지만 가슴이 크고 섹스를 잘한다는 이유에서요...>

그때의 이야기가 궁금해져서 자세히 해달라고 졸랐고 은희는 잠깐 망설이더니 어릴때 이야기부터 들려주기 시작했다

 

은희네는 어렸을때 시골에 살았다. 그때 그 또래 시골애들이 그렇듯이 은희 또한 밖에서 애들과 뛰어놀며 남녀 가리지 않고

냇가에서 홀딱벗고 멱을 감는다든가 놀다가 오줌이 마려우면 아무데나 앉아서 볼일을 보고 그렇게 놀며 자랐다

하루는 집 앞 마당에서 놀다가 오줌이 마려워서 그대로 앉아 오줌을 누었다. 시골 화장실은 구식이어서 어린 은희에게는

무서웠던 것이다. 그런데 마침 동네를 돌아다니며 탁발을 하는 스님이 은희 집으로 들어오다가 은희를 보고 흠칫 놀라는 것이었다

<허허...벌써 저 어린것이...>

<아니 스님 왜 그러세요 우리 애가 무슨 문제라도...>

은희 엄마가 쌀을 가져오다 말고 깜짝 놀라 물었다. 그러나 스님은 왠일인지 대답을 회피하는 것이었다.

<아니 무슨 일인데 그러세요? 뭔가 있으니 그러시는거 아니예요>

<으음...늙은이가 하는 말에 너무 의미를 두지 마십시오...>

하면서 스님은 끝내 아무 말도 않고 집을 나섰다

하지만 은희는 분명히 들었다

<어린것이 벌써부터 아래에서 나오는 색기가 보통이 아니로구나...남자 여럿 잡아먹을거 같군>

은희는 색기가 무슨 뜻인지 묻고 싶었지만 괜히 물으면 안되는 말 같아 겁을 먹어 결국 아무말도 못했다

 

시간이 흘러 은희는 초등학교에 들어가게 되었다. 이제 은희도 초등학생이 되었으니 몸가짐을 조심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주의를 엄마로부터 수차례나 들었다. 쉬가 마려워도 아무데서나 눠서 안되며 남자애들하고도 벌거벗고 놀면

안된다는 것이었다

학교에 가니 장난꾸러기 남자애들이 여자애들을 장난으로 괴롭히고 짖궂게 대하는 것이 짜증이 났다. 아주 어릴때는

몰랐는데 머리가 좀 컸다고 남녀 편을 갈라 여자애들을 괴롭히며 노는게 남자애들한테는 재미였지만 여자애들한테는

정말 싫은 일 중 하나였다

특히 동욱이라는 장난꾸러기 아이는 여자애들 기피 대상 1호였다. 엄마 아빠가 없어 할머니 밑에서 큰다는 동욱이는

골목대장 노릇을 하며 여자애들을 괴롭혔는데 특기가 여자애들 치마를 들추는 아이스께끼라는 장난을 즐기는 것이었다

동욱이가 오면 여자애들은 난리였다. 저마다 치마를 잡으면서 도망가고 난리였지만 어느새 동욱에게 팬티 색깔이 뭔지

들통이 나서 놀림을 당하곤 했다

<호 은희 팬티는 분홍색이네..은희는 분홍색밖에 안입는구나 킥킥>

<그깟 치마 들춰서 팬티 뭔지 보는게 그리 재밌냐?>

<헤헤헤헤>

은희는 기가 막혔다.

<내껄 봤으면 니껏도 보여줘야지 불공평하잖아>

보통 놀림을 당하면 화를 내거나 심지어는 울어버리기 마련인데 은희는 늘 당당했다. 동욱도 은희의 이런 반응에

움찔하는 눈치였다

<그래 맞아 맞아 우리꺼 봤으니 니꺼도 보여줘라>

여자애들도 때를 놓칠세라 은희에게 합세하여 동욱을 몰아붙였다.

<좋아 까짓 봐라 봐>

동욱은 바지를 벗어내리고 팬티를 보여준다는게 그만 팬티까지 같이 내려버렸다.

<꺅>

여자애들은 눈을 가렸다. 동욱은 재밌다는듯이 고추를 덜렁거리면서 여자애들한테 막 달려들었고 여자애들은 도망다니기 바빴다

하지만 은희는 거기에 굴하지 않았다. 어렸을때 남자애들 고추야 수도 없이 봐 왔는데 대순가 싶어서 동욱의 고추를 덥석 잡았다

<으악 은희 너 뭐하는거야>

<혼좀 나 볼래>

하면서 은희는 힘껏 고추를 잡았다. 그리고 저도 모르게 앞뒤로 자위를 하듯 훑었다

<으윽 뭐야 나 기분이 이상해>

그때였다. 작은 동욱의 고추가 갑자기 단단해졌다. 은희 또한 깜짝 놀랐다

<뭐야 이거 딴딴해지네 뭐야>

동욱은 놀라서 으앙 울음을 터뜨렸고 모두다 당황해서 도망가 버렸다

 

동욱은 그날 선생님한테 엄청나게 혼났으며 벌청소를 받게 되었다.

은희 또한 앞으론 그런 장난을 치지 말라는 엄한 꾸지람과 함께 동욱과 나란히 청소당번이 되어야 했다

<너땜에 이게 뭐야>

<왜 이게 나때문이냐 너때문이지>

둘은 티격태격하면서 투덜거리면서 청소를 했고 청소후엔 반성문까지 써야만 했다

반성문까지 쓰고 나니 선생님은 둘에게 미안했는지 점심을 사주어서 둘은 맛있게 먹고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집에는 이미 선생님이 연락을 한 뒤라 늦게 가도 상관이 없었지만 집에 가서 또 혼날걸 생각하니 암울해지는 은희였다

<저기 근데 아까...>

동욱이 먼저 말을 걸었다

<뭐가?>

<그때 니가 내 고추 잡았잖아 근데...기분이 이상해져서..>

평소에는 늘 당당하던 동욱이 멋쩍어하는걸 보자 은희는 피식 웃음이 나왔다

<근데 그게 왜 그렇게 딴딴해지지? 아파서 부은건가>

그러고보니 딱딱해진 고추를 잡은 은희 또한 본능적으로 기분이 나쁘진 않았던거 같았다

 

사실 동욱에게는 형이 하나 있었다. 동욱과 나이차가 좀 나서 중학생이었는데 결손가정에서 자라서 그런지 망나니였다

불량한 아이들과 어울려 다니면서 온갖 사고는 다 치고 다녀서 할머니 혼자 도저히 어떻게 할수 없어 방치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 동욱의 형이 친구들과 보면서 낄낄거리는 잡지책이 있었다. 그런책들은 몽땅 동욱이 형이 보관했는데 어느날 동욱이 궁금해서 그 잡지를 본 적이 있었다

책은 미국잡지였는지 온통 영어였다. 물론 한글도 제대로 모르는 동욱이 그런걸 알리 없었지만...

근데 큰 젖을 드러내놓은 금발미녀가 남자의 거대한 좆대를 입으로 빨고 뒤로는 다른 남자가 미녀의 보지에 좆대를 사정없이 꽂아 넣고 있는 사진이 있었다.

<이게 뭐지? 왜 꼬추를 먹고 있지?>

그 잡지를 보고 있노라면 왠지 그 남자들이 부러웠고 자신의 작은 고추가 단단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동욱은 그 잡지를 떠올리면서 갑자기 은희에게 그걸 시켜보고 싶어졌다

<저기 은희야 이젠 여자애들 안괴롭힐테니,,,>

동욱은 쭈삣거리면서 은희에게 말했다

<뭔데 그래? 아까처럼 또 꼬추 잡아 줄까?>

은희에게 그렇게 대답이 쉽게 나오니 동욱은 놀라며 한편으로는 안심했다

<응 잡아줘>

둘은 아무도 없는 수풀속으로 들어갔다. 동욱은 바지를 벗어내렸고 은희는 고추를 고사리같은 손으로 잡았다

<윽>

동욱의 고추가 또 잔뜩 발기하였다

<은희야 내 고추 먹을래?>

<시로 안먹어>

<한번만...>

은희는 마지 못해 작은 입을 벌려 동욱의 고추를 빨기 시작했다

<으윽 그래 입으로 빨아줘...>

<으읍 으읍>

그러는 사이에 은희도 기분이 좋아졌다. 동욱은 처음 느껴보는 이상한 야릇함에 몸이 배배 꼬였다

<아앙 뭐야 이상해 이거 맛 나 그만할래>

은희는 동욱의 고추를 뱉았고 동욱은 아쉬운듯 바지를 입었다.

<아잉 뭐야 나 오줌싼거 같아>

어느새 은희의 팬티가 축축히 젖은 것이었다. 은희는 놀라서 팬티를 벗어 보았다. 오줌은 아닌 뭔가 다른 미끌미끌한 액체가 팬티 가득 묻어 있었다

<자 니 고추 빨아줬으니 내껏도 빨아줘>

은희는 대담하게도 동욱에게 잠지를 내밀었다. 동욱은 본능적으로 은희 잠지로 입을 가져갔고 은희는 발라당 누워서

다리를 M자로 벌려 동욱의 혀를 받아들였다

<앙 뭐야 간지러워 앙앙>

동욱은 은희의 잠지를 혀로 깨끗이 빨아주었다. 시큼하면서 약간 오줌냄새가 났지만 기분이 좋아졌다

여자껀 이렇게 생겼구나...위에서 보면 펜촉처럼 밋밋했지만 아래에서 보니 브이자로 깨끗하게 갈라진 금 안은 온통 핑크색이었고 혀를 집어넣으니 쑥 하고 들어가는게 느낌이 좋았다

<아앙 나 기분 이상해...>

갑자기 쉬가 마려워진 은희는 동욱의 입에서 잠지를 떼내어 가까운 수풀에서 쉬를 하였다. 졸졸졸 오줌 소리가 났다

<나 이제 그만 갈래..다음에 놀자>

<응 그래>

반의 최고 말썽꾸러기랑 이런 비밀이 생길줄이야 은희는 아무리 생각해도 신기하기만 했다. 아까 고추를 입에 넣고 빨때랑

잠지를 빨아줄때 느낌이 묘한게 또 하고 싶어졌다

 

<다음편에 계속>

 

 

저번에도 이야기했지만 어디까지나 소설입니다

소아에게 하는 성적 행위는 명백한 범죄입니다



추천97 비추천 26
관련글
  • 너의 이웃을 사랑하라-4
  • 너의 이웃을 사랑하라-3
  • 너의 이웃을 사랑하라-2
  • 너의 이웃을 사랑하라-1
  • 우리형 친구랑
  • 실화 게잡 레전드 엣센스님 혼령이야기 21-25
  • 실화 게잡 레전드 엣센스님 혼령이야기 16-20
  • 실화 [무서운얘기] 미술실 귀신.txt
  • 실화 게잡 레전드 엣센스님 혼령이야기 11-15
  • 그녀가 먹은건 수면제
  • 실시간 핫 잇슈
  • 단둘이 외숙모와
  • 굶주린 그녀 - 단편
  • 엄마와 커텐 2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그녀는 명기였다.. - 단편
  • 나와 아내의 경험담 --2부
  • 아들의 선물
  • 애인이 된 엄마 친구
  • 공장 아줌마랑 떡친 썰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