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셋 연하남과 하룻밤(부제: 심봤다!)
서른 셋 연하남과 하룻밤(부제: 심봤다!)
이 글은 독자의 제보의 글에 명절 인하여 명졸 증후군에 시달리는 많은 남녀들에게 명절 증후군을 모조리 몰아버리자는 의미에서 약간은 코믹하게 쓴 것입니다.
****************************************************
24살이란 어린 나이에 지금의 남편에게 속아서 결혼을 하였답니다.
대학을 막 졸업하고 중소기업에 취업을(?) 했었습니다.
당시 그 회사에 인사과 대리가 바로 지금의 남편이란 작자입니다.
합격이 되었다는 통보를 받았는데 자기의 직함과 이름을 말하며 토요일 오후에 **로 나오라는 것입니다.
왜 회사로 가지 않고 거기로 나오라고 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 작자 회사에서 잡아 놓은 펜션에서 개별 오리엔테이션을 하는데 제 담당이 자기와 나윤숙이라는 여직원이 라는 것입니다.
아마 그 작자가 자기 혼자라고 했더라면 믿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나윤숙이라는 여직원과 함께 한다는 말을 믿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요즘도 취업이 힘들다고 하지만 당시에 취업 그도 여자 몸으로 취업을 하기는 정말이지 행운이 없으면 안 되었었으니까요.
그렇게 힘들게 취업을 하였는데 포기를 할 수는 없었습니다.
나갔습니다.
그런데 차에는 면접을 볼 때 저를 유심히 보았던 남자였기에 저도 단번에 그 남자가 제가 근무를 할 회사의 직원임을 알았지만 그 남자가 말하였던 여자 사원이라던 나윤숙이라는 여자는 그림자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남자에게 물었습니다.
나윤숙이라는 여자 사원은 왜 안 나오셨냐고 말입니다.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먼저 가서 준비하고 있다고 말입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명찰을 하나 주더니 달라고 합디다.
<신입사원 강 해운>이라고 플라스틱판에 파져있었습니다.
또 믿었습니다.
그가 타고 온 차를 타고 그가 말한 곳으로 갔습니다.
산길로 접어들었습니다.
겨우 한 대가 다닐 정도로 좁은 비포장도로를 거의 한 시간 이상 달렸습니다.
<**산업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이라고 화선지 같은 것에 쓴 것이 펜션이라는 곳 입구에 붙어있었습니다.
하지만 거기에는 사람이 한 명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자는 저에게 부족한 것이 있어서 가지러 갔다고 얼버무렸습니다.
차를 타고도 한 시간 이상을 달려서야 겨우 도착을 하였는데 어둠까지 내리기 시작한 산길을 혼자 그도 여자의 몸으로 걸어서 내려간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이라 저는 믿을 수밖에 도리가 없었습니다.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펜션이 아니란 것을 알았습니다.
뒤돌아 나가려고 몸을 돌렸습니다.
“해운 씨 해운 씨를 보는 순간 해운 씨를 회사에 출근을 시키기 전에 제 여자로 만들고 싶었습니다.”그 남자가 저의 팔을 잡고 말하였습니다.
“놓으세요, 갈래요.”뿌리치며 고함을 쳤습니다.
“저랑 결혼 해 주세요, 해운 씨”하지만 여자 몸으로서 억센 남자의 손을 뿌리친다는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경찰에 신고 할 거예요. 사람 살려요! 사람 살려!”하고 고함을 질렀습니다.
요즘 같으면 개나 소나 다 가진 것이 휴대폰이지만 당시에는 일반전화도 없는 집이 많을 때였습니다.
“해운 씨 여기서 아무리 고함을 질러도 해운 씨 도울 사람은 없어요.”하고 말하더니 문을 잠가버렸습니다.
“흑흑흑”앉아 다리에 팔을 얹고 얼굴을 대고 대성통곡을 하여 동정심을 유발시키려 하였습니다.
“!”그건 저의 크나큰 실수였습니다.
그 작자는 저를 너무 손쉽게 넘어트려버렸고 그리고 올라타더니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찢어버렸습니다.
물론 몸을 비틀고 마구 움직이며 반항을 하였지만 억센 남자의 힘을 감당하기에는 힘들었습니다.
“악! 빼요! 빼!”단 한 번도 그 어느 남자에게도 보여 본 적이 없었던 저의 아랫도리였는데 그것도 순결한 처녀를 놈은 강제로 범하고 말았습니다.
“저 절대 해운 씨 속이지 않습니다. 내일 당장 결혼을 하자고 해도 할 자신이 있습니다.”빼기는커녕 더 깊이 쑤시며 말하였습니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그 작자는 제가 입사를 한 회사 사장님의 손위 처남의 아들로서 그 작자가 자기 아버지를 통하여 사장님에게 저를 합격을 시키고 또 자기 며느리를 만드는데 도와달라고 했고 저에게 펜션이라고 속이고 데리고 가서 강간한 곳은 바로 사장님의 별장이었던 것입니다.
또 저를 태우고 온 차도 회사 업무용 차량이었고 그 역시 사장님에게 허락을 맡고 사용을 하였던 것입니다.
당시 그 작자의 차는 소형에 폐차장 가기 직전의 그런 차를 타고 다녔고 만약 그 작자의 차로 그 길을 올라가려고 하였다면 제가 그 작자에게 코가 끼는 불상사도 없었을지 모를 일입니다.
저는 정말 순진하였습니다.
여자가 남자와 관계를 한 이상 결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였으니 말입니다.
다른 남자와 관계를 하다가 또 다른 남자와 결혼을 한다는 일을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였거든요.
“진짜 결혼할거죠?”순진한 저는 그 작자가 당장이라도 결혼을 하겠다는 말에 그만 수그러들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그 작자는 안심을 하고 하기 시작하였고 전 아픔을 참으면서 그가 하는 대로 두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 작자 거짓말은 아니더군요.
그 다음 날 아침부터 또 그 짓을 몇 번이나 거듭하여 하더니 샤워를 하게하고는 저를 데리고 자기 집으로 가서 자기 부모님께 소개를 시켰습니다.
다시 일주일 후 그는 저를 데리고 지방의 우리 집으로 가서 인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회사에 다녀보지도 못 하고 첫 관계를 하고 한 달 만에 결혼식을 올리고 만 것입니다.
그런데 아래 저녁 밤늦게 그 작자가 고주망태가 되어서 돌아왔습니다.
업무 때문에 술을 마시는 것까지는 얼마든지 이해를 합니다.
아버님의 제부요 사장님이었던 전임 사장님이 사업에서 손을 때고 아들에게 물려주면서부터 그이는 승승장구하여 지금 상무이사에까지 이른 것은 좋다.
또 미국이나 유럽의 바이어들을 술대접 할 때까지만 하여도 이해를 하려고 노룍을 하였고 또 했슴지다.
그런데 최근 들어 왜놈들과 되놈(중국)들을 상대를 하면서 문제가 생기고 만 것입니다.
이번의 경우는 정말이지 심각하였다.
고주망태가 되어 오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기에 문제가 도지 않습니다.
또 와이셔츠에 립스틱 묻혀 온 것도 넘어 갔습니다.
아래 밤 역시 와이셔츠에 립스틱 자국으로 도배를 하고 운전기사의 부축을 받고 겨우 돌아왔습니다.
돌아 온 것까지는 좋았단 말입니다.
문제는 잠꼬대였습니다.
아무 토도 달지 않고 그대로 적겠습니다.
<나까무라상 우리 이렇게 해야 진짜 친구가 된단 말이야. 계집 하나를 두고 교대로 하자고? 이게 일본식 우정을 만드는 것이라고. 하하하 그렇다면 해야지 나까무라산 내가 나이가 몇 살 많으니 먼저 씰러? 오케이 뭐라고 빼라고, 금방 넣었는데, 아! 나까무라와 내가 교대로 넣고 펌프질 한다는 말이지. 하하하 이거 재미있는 걸. 이년 보소, 너도 재미있다고? 역시 넌 타고난 빠구리 선수야>짧게, 짧게 말 한 것을 요약하여 적었습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저의 경우 처음에는 도무지 무슨 말이고 무슨 내용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
정리를 하며 적어보았습니다.
의의 글이 나왔습니다.
어디에서 들었든지 봤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남자들이 의형제 결의를 할 경우 무명지에서 피를 같이 빼서 술에 타서 마시면 의형제 되는 도원결의가 되는 반면 왜놈들의 경우 여자를 하나 사던지 아님 자기 아내나 애인을 상대로 의형제가 되려는 사람과 함께 섹스를 하면 도원결의를 맞은 것처럼 된다는 것이 생각났고 결국 남편이란작자도 왜놈 바이어와 그 더러운 짓을 했다는 견론에 도달을 하고 말았습니다.
남편이란 작자가 손님들을 접대하면서 오입을 하는 것을 알았지만 전 모르는 척 하고 눈을 감아주었습니다.
그리고 아래 밤의 잠꼬대 내용을 알고도 눈을 감아 주리라고 나름대로 다짐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제 오후 그 작자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어제 접대를 하였던 왜놈 바이어거 이번에는 자기가 접대를 하겠다고 하여 는제 들어 갈 것 같다는 연락이었습니다.
결국 아래 했던 것에 대한 답례라는 말이고 그건 또 한 여자를 상대로 그 작자와 왜놈 바이어가 혼음을 하겠다는 말이 아닌가요.
뇌가 텅 빈 것 같은 공허감이 저의 몸을 떨에 만들었습니다.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지를 아니하였습니다.
또 밤에 들어야 할 그 작자의 잠꼬대를 생각하니 집에 있는 다는 자체가 두려웠습니다.
약간의 돈과 신용카드에 옷도 갈아입지 않고 생활하던 복장 그대로 집을 나섰습니다.
백화점을 들러봤고 재래시장에도 돌았습니다.
하지만 아무 생각도 없이 계속 눈에서는 문물이 흘러 마르는 순간이 없었을 정도였습니다.
사람들이 쳐다봐서 창피하였습니다.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집에는 죽어도 가기 싫었습니다.
그렇다고 언제 어떤 남녀가 뒹굴었을지 모르는 여관 아니 어쩌면 남편이란 작자가 한 여자를 상대로 왜놈과 돌려가며 섹스를 하였을 방일이도 모른다고 생각하자 여관이나 모텔에도 들어가기가 싫었습니다.
<그래 가자 훌훌 털고 여행이라도 다녀오자>란 결론을 얻었습니다.
고속버스터미널로 갔습니다.(제가 사는 곳은 서울이 아님, 소재지는 묻지 마시길…….)
10시 경에 출발을 하는 강릉행 심야우등고속에 몸을 실었습니다.
제일 뒷좌석 앞앞에 앉았습니다.
제일 뒷좌석 앞에 앉고 싶었지만 군복은 입은 군인이 먼저 자리를 차지하고 이었기에 거기에 앉았습니다.
버스가 출발을 하였습니다.
기사가 소등을 하겠다고 안내방송을 하였고 그리고 소등이 되고 미등 몇 개만 남아 겨우 사람 윤곽만 보일 정도였습니다.
무서움과 함께 남편이란 작자가 지금 하고 있을 동작들을 생각하자 다시 눈물이 났습니다.
“아주머니 어디 아프세요?”어깨까지 들썩이며 흐느끼자 군인이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아니요 흑흑흑”하고 대답을 하면서도 전 계속 흐느꼈습니다.
대성통곡이라도 하고 싶었지만 몇 안 되는 승객이지만 대부분이 깊은 잠에 빠져있어 수면에 방해가 될까봐 그럴 수도 없었습니다.
“왜 그러세요.”군인이 제 옆자리로 와 앉으며 물었습니다.
“그냥 슬퍼서 휴가 가요?”눈물을 훔치며 물었습니다.
“아뇨 휴가 나왔다가 귀대합니다.”씩씩하게 말하였습니다.
“호호호 씩씩하기도 하지 나도 이런 아들 하나만 두었으며”저도 모르게 저는 옆에 와 앉은 군인의 손을 덥석 잡으며 말하였습니다.
“아들 없으세요?”군인도 따스한 손으로 제 손을 꼭 잡았습니다.
“딸도 하나 그도 시집갔어.”제 말투가 갑자기 구면인 냥 반말이 되어버렸습니다.
결혼을 하기 전에 이미 심신이 되어버려 결혼식을 올리고 열 달이 되지 않아 딸을 낳았고 딸은 사위와 서울에서 살고 있지만 사위가 마음에 들지 않아 반대를 하였기에 아작 그 앙금이 덜 풀려 사위집에도 가지 못 하고 혼자 여행을 떠난 것입니다.
“그래요, 그럼 차에서 내리기 전까지만 제가 아들노릇 해 드려요?”환하게 웃으며 물었습니다.
“그래 준다면 나야 좋지”언제 울었냐는 듯이 저도 환하게 웃고 있었습니다.
“집이 거기였고(제가 승차 한 곳임)부대가 강릉이야?”하고 묻자
“예 집은 거기지만 부대는 강릉이 아니고 조금 더 들어가야 해요”우리들의 대화는 수면 중인 승객의 수면에 방해를 주지 않기 위하여 거의 서로의 귀에 입을 대고 하는 수준이었습니다.
“바로 가는 차가 없어?”하고 묻자
“있어요, 그런데 강릉에 선임이 계시는데 얼굴이나 보고 들어가려고요”웃으며 말하였습니다.
“박 경철 그래 경철이에게 잘 해주신 분인 모양이지?”물었습니다.
그 군인의 명찰을 보고 그 군인의 이름이 박 경철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또 작대기가 두 개 인 것을 보고 일등병임도 알았다.
“!”손간 전 제가 하고 있는 동작이 도무지 이해가 왼 되었습니다.
군인의 손을 잡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만지작거리고 있었고 그도 그 군인 허벅지 위에 얹고 말입니다.
거기까지도 좋았습니다.
저의 손이 위치한 곳은 여차하면 군인의 심벌에 닿을 수 있는 그런 위험한 위치에 있었습니다.
거기다가 그 군인도 제 손길을 느꼈는지 이미 텐트가 쳐 진 그런 상태였습니다.
“예, 그런데 강릉에 뭐 하러 가세요? 혹시 친정?”군인을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물었습니다.
“아니 바람 쐬러”말을 하고 있지만 저의 시선은 군인의 잡은 손과 그리고 텐트에서 때지를 못 하고 있었습니다.
“혼자서 요?”의아스러운 눈초리로 내 얼굴을 빤히 보며 물었습니다.
“응”하고 대답하자
“싸우셨구나. 아저씨하고”장난기 웃음을 지으며 물었습니다.
“어떻게 알았어?”싸운 것은 아니지만 싸운 척 하였습니다.
“우셨잖아요?”하고 말을 하는 순간 군인이 잡고 내가 잡은 군인의 손이 텐트에 그만 닿아버렸습니다.
“........................”
“.........................”무거운 침묵이 이어졌습니다.
저는 차창 밖을 보며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며 손으로 전하여지는 딱딱한 느낌을 느꼈고 군인은 군인대로 김이 서려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반대편 차장을 멍하니 보고 있었습니다.
“여자 친구 있어”먼저 무거운 침묵을 깬 것은 저였습니다.
“있었는데 휴가 와보니..........”군인이 말을 흐렸습니다.
“신발 거꾸로 신었단 말이야?”다시 묻자
“예”하고 대답을 하기에
“그런 차 안에서만 늙었지만 내가 여자 친구 할까”하고 묻자
“그럼 저야 좋죠.”환하게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군대 가기 전에 여자 찬구 만나면 뭐 하고 놀았어?”손을 더 꼭 잡고 딱딱한 느낌이 더 들게 가장자리에 손을 대고 물었습니다.
“낮에는 엄마아빠가 맞벌이하여 집을 비우기에 오라고 해서.........”겸연쩍은 표정을 지으며 말을 흐리기에
“이거 했어”손에 닿은 것을 툭툭 치며 장난스럽게 묻자
“예"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을 하기에
“밖에서 만나며?”아예 노골적으로 손등을 군인의 심벌에 대고 물었습니다.
“노래연습장에 주로 갔고 가서 뒤치기나...........”다시 말을 흐리기에
“뒤치기나 뭐?”더 바짝 손등을 대고 집요하게 묻자
“여길 빨아주고 먹었어요.”잡은 손을 자신의 심벌에 더 바짝 대며 말하였습니다.
“그래 주면 좋았어?”아예 노골적으로 덥석 잡아버리며 물었습니다.
“그럼요”하고 대답하였다.
“내가 해 줘?”지금 생각하여도 어떻게 그런 용기가 생겼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부분입니다.
상대가 한두 살 위아래 아니 열 살 위아래라도 이해가 되겠지만 작대기가 두 개 그려진 것으로 아직 신병이고 신병이라면 스물 한두 살 밖에 안 되어 시집 간 딸아이보다 어린 군인에게 어떻게 그런 말이 나왔는지 지금 생각하여도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아닐 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요?”군인이 토끼눈을 하고 나를 봤습니다.
“응”하고 대답을 하면서 난 차창에 걸어 두었던 토파를 내려 나와 군인의 무릎 위 아니 정확하게 말하여 군인의 텐트 위를 덮고는 그 안으로 머리를 넣고서는 지퍼를 내렸고 그리고 발기가 되어서 안달을 부리는 좆을 끄집어내어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말로는 여자가 남자 좆을 빨아주고 그러면 남자도 여자 보지를 빨아 나오는 물을 삼키고 여자도 맘자가 좆 물을 싸면 먹는다는 이야기를 수다꾼의 집합소라고 할 수 있는 미장원에서 수도 없이 많이 들었지만 나로서는 처음이었습니다.
“!”빨기 시작하자마자 군인의 손이 청바지의 엉덩이 부분으로 넣으려 들었습니다.
재빨리 혁대를 풀고 호크를 따고 지퍼를 내렸습니다.
군인의 손이 시원스럽게 엉덩이를 만졌습니다.
“!”더 엎드리며 좆을 빨며 흔들었고 동시에 군인의 손가락이 내 보지구멍에 천천히 진입을 하였습니다.
버스 안 그도 승객에 잠든 버스라 스릴은 있었습니다만 버스 안이 이란것이 얼마나 원통하든지...............
악은커녕 신음도 낼 수가 없으니 엄마나 답답하겠는가.
군인의 손가락에 보지구멍에 들어왔다가는 다시 나가기를 계속 반복하였습니다.
“!”무슨 짓을 하기에 그러는가 싶어서 머리를 덮은 토파를 살며시 들어보고 난 놀랐습니다.
군인은 내 보지구멍에 들어갔다가 나온 손가락을 빨고는 다시 넣기를 반복하였습니다.
그걸 보는 순간 보지에서 물이 마구 흘렀습니다.
“!”순간 여분의 바지는 물론이고 팬티도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엉덩이를 들고 바지와 팬티를 허벅지 밑으로 내렸습니다.
그러자 군인이 내 엉덩이에 얼굴을 닿게 하는가 싶었는데 엉덩이를 쪽쪽 핥으며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넣고 마구 후볐습니다.
군인의 좆을 물고 있었기에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아마 커다랗게 고함과 신음을 질러 몇 안 되는 승객이지만 잠을 깨게 만들었을 것입니다.
“!”입으로 비릿하고 쓰며 역겨운 느낌이 드는 것이 들어오기 시작하였습니다.
버스 안이라고 마음속으로 수도 없이 되새기면서 나오려는 구토를 참아가며 난 군인의 좆 물을 모조리 삼켜야만 하였습니다.
“좋았어?”좆 물이 더 안 나오자 고개를 들고 물었습니다.
“예, 여기에 했으면 더 좋았을 거예요.”하고 말하며 엉덩이 뒤로 손을 넣고 손가락으로 쓰시던 것을 앞에서 바로 손가락으로 쑤시며 말하였습니다.
“그래? 강릉에서 선임 꼭 만나야 해?”보지구멍에 넣은 손의 팔목을 잡고 더 당기며 물었다.
“여기에 하자고요?”환한 얼굴로 나를 보고 물었습니다.
“선임 안 만나고 시간 있다면 나도 이걸 거기에 넣고 싶어”난 이미 좆 물을 쌌지만 나의 계속되는 주물림에 그대로 살아있는 좆을 주무르며 말하였습니다.
세 시간 반 후 심야고속버스는 종점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인근에 있는 허름한 여관으로 갔습니다.
50이 넘은 여자와 새파란 군인이 들어가자 카운터에서 졸고 있던 여자가 토끼눈을 하고 우리를 봤습니다.
“엄마 날 밝으면 집으로 돌아가 혼자 귀대 할께습니”군인은 아주 영리하였습니다.
그러자 카운터의 여자의 눈이 정상으로 돌아갔다.
습니
“호호호 연기 잡 하던데”여관방에 들어가자마자 군인과 나는 옷을 벗기 시작하였다.
“저야 괜찮지만 아주머니를 보는 눈이 이상해서”군인도 열심히 옷을 벗으면서 대꾸하였습니다.
54살이나 먹은 년이 어디 감히 겨우 21짜리 새파란 총각하고 상대를 해 보겠는가요.
옷을 벗기 무섭게 침대에 누워서 군인이 올라타 주기를 기다리며 눈을 감았습니다.
남편이 왜놈하고 들이서 여자 하나를 두고 교대로 좆을 뺐다 박았다 반복하는 모습이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뇌리를 스쳐지나갔습니다.
54살이나 먹은 년이 딸아이보다 훨씬 21짜리 새파란 총각하고 빠구리를 하겠지만 거기에 비하면 나의 경우 양반이란 생각을 들게 하여 손톱만큼도 남편이란 작자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게 하지도 않았습니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왜놈하고 둘이서 여자 하나를 사서 빠구리를 하고 있을 남편아란 작자를 생각하는 동암 군인은 내 몸 위에 올라왔고 버스 안에서 셜심히 빨았던 좆이 이번에는 정상적으로 내 보지구멍 안에 자리 잡고 박히더니 바로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아~어머머....응....나 죽어.....제발”버스 안에서 지르지 못 하였던 신음을 마음 놓고 했습니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역시 젊은 군인답게 힘도 좋았습니다.
“하……..하…….하아…하……아”숨이 턱에 찰 정도로 강하게 쑤셔대었다.
“퍽~퍽~ 으~음~~~~퍽~음~~~~퍽~퍽~음음음……퍽퍽”언뜻 도덕적인 행위인가 싶었습니다.
얼마 전에 삼십대 초반의 중학교 여교사가 자기 제자를 데리고 돌아다니면서 빠구리를 하였다 하여 한 동안 사회에서 엄청나게 지탄은 받은 일이 있었습니다.
겨우 스무 살 정도의 차이인데도 말입니다.
그런데 나의 경우 스무 살을 훨씬 넘어 무려 33살이나 차이가 나니 난 더 지탄을 받아야 할 여자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아흑~~~음~~~음~~~`음~~~아~흑~~어떻케~~~어~~떻~~케~~이젠~~아~~이젠~~어떡허니”더구나 남편이란 작자 말고 다른 남자 품에 안겨 본 적이 아니 상상도 해 본 적이 없었기에 남자의 못 맛이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던 나였는데 막상 다른 남자의 좆이 보지구멍에 박히자 남편이란 작자의 좆은 말 그대로 좆도 아니었습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대단하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아~아~ᄋ~~음~~~~~~ᄒ~~~흠~~~~~음음음~~~~ 아후~ 어떡허니~~~아~~하흑”남편이란 작자가 아닌 다른 남자의 좆 맛을 본 이상 앞으로 남편이란 작자의 좆만 의지하여야 한다는 생각이 들자 불안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버스 안에서 기사는 운전을 하고 승객들은 자는 와중에 젊은 군인의 좆을 빨며 군인의 손가락으로 쑤셨을 때보다 훨씬 많은 물이 나와 질퍽였습니다.
“아…!………..하 학!”이러다가 숨이 막혀 죽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들은 이야기지만 여자가 시숙하고 여관에서 빠구리를 하다가 시숙이란 사람이 너무 흥분을 심하게 하여 사정과 동시에 복상사를 하였고 좆이 보지구멍에서 빠지지를 아니하여 급하게 의사가 와서 수술로 뺐다는 말을 들었었는데 내가 마치 그럴 그분이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젖가슴을 짚고 여유 있게 펌프질을 하는 젊은 군인의 복근도 대단하였습니다.
남편이란 작자는 술에 기름진 것만 처먹은 탓에 배는 올챙이 배고 대가리는 머리카락이 정수리까지 없고 하체는 부실하여 의자에 올라가 형광등 하나도 교환을 하지 못 해 아녀자인 내가 직접 해야만 하였다면 우리 남편이란 작자의 생김새가 그려 질 것입니다.
“음…음…..아….아…그래….조금 세게…..음….음…음…어서”빠른 펌프질이 받고 싶었습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말도 잘 듣는 군인이었다.
“아…….. 음…아….아…………..아……어떡해…아…아…어떡하니”빠른 펌프질을 하자 하체가 부실하여 빠른 펌프질을 하지도 못 하고 거의 형식적으로 펌프질을 하는 남편의 모습이 상상이 되자 다시 불안감이 엄습을 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타타타!!!!!!!!!!!!!!!!!!!!!!!!”계속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음…음………음……음…..아…그래…….아…..아..천천히…..천천히해…천천히해”너무 빨리 하다가 오르가즘의 절정에 도달을 하지 않았는 대도 싸버리면 큰일도 그언 큰일이 없다는 생각에 난 두 손은 물론이고 두 다리로도 젊은 군인의 엉덩이를 감고 힘을 주었습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그러자 군인은 웃으며 내려다보고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아….음…,.. 천천히 ..그래…..음…음…”잠시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고 천천히 한다고 했지만 그래도 빨라보였습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아주 천천히 깊이 찔렀습니다.
“학……학……학……학……학……학……학……학”일정한 간격을 주고 자궁 입구까지 찔렀고 좆 끝이 자궁에 닿자 손바닥으로 짚었지만 나의 젖가슴도 위로 솟구쳤습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젊은 군인은 급하게 굴지 않고 침착하게 보지구멍을 공략하였습니다.
어쩌면 아니 정확하게 판단을 하지 않고 적당히 한다고 하더라도 자기 엄마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나를 상대로 기가 죽지도 않고 서두르지도 않으며 되레 여유를 보여주며 나의 성감대를 찾아가며 즐겼습니다.
왜놈하고 둘이서 계집 하나를 상대로 어떤 지랄 염병에 변태 짓을 하고 술에 돌아 떨어져 집에 마나님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골아 떨어져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하자 줄기파게 쑤셔주는 젊른 군인의 너무나 저를 기쁘게 하였고 저기처럼 나도 남편인 자기가 아닌 다른 남자들 그것도 마음만 먹는다면 딸아이보다 훨씬 어린 남자 품에 안겨서도 즐길 수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버린 것인데 그 원인 제공자인 남편이란 작자가 안다 치도라도 저로서는 할 말이 있다는 것입니다.
난 젊은 군인이 펌프질을 하는 동안 숱하게 많은 생각과 결론을 내렸습니다.
남편이란 작자가 직업상이라는 핑계를 대어가며 계속 죽림육욕에서 놀아나겠다면 아니 놀아가기만 한다면 나 역시 아예 부대가 많은 곳으로 사전에 나가 기다렸다가 휴가 나온 젊은 병사가 타는 심야버스를 탈 것이고 그리고 이번처럼 멋진 군인을 하룻밤 나의 먹이로 만들 것입니다.
“악…그래 거기..거기…아니 ..거기 거기”생각을 하는 동안에도 쉬지 않고 내 몸 구석구석을 마구 공략하였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다시 빠른 퍼프질이 이어졌습니다
“악…악……아….미치겠어…악…악….악…..어쩌니 ..어쩌니…악…악…..”목이 타 들어가는 것 같았습니다.
“퍽,퍽퍽, 철썩,퍽퍽퍽,철썩 좋아여?”펌프질이 갑자기 줄어들더니 하체를 최대한 밀착을 시키고는 다리와 발로 젖가슴을 모으더니 엎드렸고 그리고 두 손으로 감싸더니 젖꼭지 두 개를 모조리 한 입에 넣고 빨았습니다.
“아흑~~아아아……악…아……….”남자가 처음으로 시도를 해서 해 준 것이라 기분은 너무나 야릇하였습니다.
그도 잠시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발을 돌려 침대로 내리고 뒤로 엎드리며 젖가슴을 짚더니 이번에는 이상한 동작을 했습니다.
“싫어 빠졌어, 싫어 다시 해”33살이나 어린 군인이지만 투정을 하기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누나가 올라 와요”군인이 내 옆으로 발라당 누우며 말하였습다.
“이렇게?”군인 몸 위에 포개고 엎드리며 묻자
“아니 뒤로 않아”가슴을 밀치며 말하였습니다.
“이렇게?”난 용변을 보는 자시를 하였고 그리자 군인이 하체를 들어 올려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는 내 엉덩이를 잡아 내렸습니다.
남녀 성관계에 있어서 남자만이 상위에 올라야 한다고 생하였던 상식이 새로운 상식으로 변하는 순간이었슴니다.
“아~…학..아….아….아…음….음..음음…..아…후~.아후~………아…학~…….”남자 몸 위에 앉아 펌프질을 하는 것도 세로운 느낌을 주어 그리 나쁘지는 않았지만 힘이 드는 것이 분제라면 문제였습니다.
“퍽-억,퍽-억!,퍽퍽퍽퍽”힘들어서 엉덩이를 들고 있자 밑에 까린 군인이 강력하게 쑤셨다.
“악 ……악…….아아아….학….음..아…흑..악……야…..악….악…경철아…그만….그만…악.”군인의 이름을 부르기만 하였습니다.
“악! 거긴 아니야 거긴 아니라고”33살이나 나이가 적은 군인의 좆이 보지구멍에서 빠져 허전해지던 순간 그 군인의 보지구멍으로 들어와야 할 좆이 갑작스럼게 보지구멍이 아닌 후장으로 박혀버린 것입니다.
당혹스러웠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하지만 군인은 저를 옆으로 눕혔고 자신도 옆으로 눕고는 후장에 대고 마구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악~~악~~~~아아하악~~~~~아~~악악~~~~헉~~으~음~~~악악~~악~~~~아~~~악”여전히 아팠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하지만 젊은 인정사정을 보지 않고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악악아아….아…..하…………….하…하…………하…………하………하………후~~~~~~우”변화가 생겼습니다.
후장이 그렇게 변 할 것이라고는 꿈도 꾸질 못 하였던 저로서는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미장원의 수다쟁이 아줌마들이 낄낄거리며 후장에도 할 만 하더라는 이야기를 듣지 않은 것은 아니었지만 전 그 아줌마들이 장난으로 하는 말로만 생각하고 머리에 두지를 안았었거든요.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푹쟉…음..푹쟉….음음…하..푹….아….푹……아..”후장에서도 아주 묘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학…학…….하…음…음…..음..”
33살이나 어린 군인의 좆에 의하여 새로 알게 된 맛을 깊이 음미를 하였습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후장에서 펌프질을 하는 젊은 군인의 좆은 보지구멍에 박혔을 때보다도 더 굵게 느껴졌습니다.
“아윽,아윽,아윽, 아~학!, 아하,아윽,아윽, 자기 너무 좋아 , 아학, 나죽겠어”정말입니다.
남편이란 작자에게 속고 또 강간에 가까운 폭력으로 처녀를 상실하고 결혼하도 산지 삼십 하고도 오 년이나 더 지났지만 이보다 흥분이 극에 달 하였던 적은 아니 1/10에 따라 간 적도 단 한 번도 없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니 말입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젊은 군인은 쉬기 않고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학,하하하,아-학! 아윽, 아 좋아, 어서 계속애, 아앙아, 학학학,어서”방안에 비스듬히 누워서 뒤에서 젊은 군인의 펌프질을 받으며 보는 어두운 하늘은 마치 금방이라도 축하의 눈을 뿌리는 그럴 기세로 보였습니다.
“악-악학!, 여보, 어서 더....깊이 찔러줘, 아~학!,으악,으윽,으윽,악,악악,으악,하하으악”벽시계는 이미 네 시를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10시에 출발을 하여 3시간 반을 타고 왔고 반시간 동안 술과 음료 그리고 잡다한 안주를 사서 바로 여관에 들어 왔고 방으로 들어가기 무섭게 빠구리를 시작을 하였으니 거의 두시간 이상을 나와 젊은 군인은 빠구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일주일에 한 번 올까말까 하는 남편과의 빠구리는 사람의 빠구리가 아니다.
닭의 경우 암탉에게 올라기기가 무섭게 좆을 암놈 보지구멍에 쑤시기 무섭게 내려오면 그것으로 끝이나.
하지만 그 수탁은 상대를 해야 할 암탉의 수가 적개는 몇 마리이지만 많은 경우 수 십 마리까지 상대를 한다.
그런데 남편이란 작자 자기가 관리를 해야 할 여자가 얼마나 되는지는 몰라도 명색이 마누라인데 한 달에 한 번을 하더라도 정성을 다한다면 적어도 십 분 정도라도 버텨주면 누가 물어뜯어 잡아먹기라도 하는지 올라오기 무섭게 펌프질 몊 번 고작 하고는 내려가서는 코를 골며 잠들어버리면 약한 것이 여자라고 물수건을 만들어와 씻기고 파자마를 입힌 후 샤워를 하는 것이 일상이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그런데 초면의 젊은 군인은 무려 두 시간이 지나도록 건실한 좆으로 보지구멍과 후장을 공약하여 내로서는 여태껏 단 한 번도 느껴보지도 못 한 최고의 오리가즘을 아직도 만끽하게 만들어주고 있는 것이다.
“아!, 뜨거워, 자기야, 아 좋아 어서 깊이 넣어줘”이미 33살이나 적은 젊은 군인은 33살이나 적은 젊은 군인이 아니라 나의 남자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 죽여주지, 팍팍팍 퍽퍼퍽,퍽퍽, 퍽퍼”내 엉덩이를 힘주어 잡으며 말하였다.
“아~악!, 악, 아ㅡ악,윽,악윽, 윽!---윽!---윽, 아아앙, 어서 아악, 앙아앙앙앙아앙앙”
보지에서 흘러나와 후장으로 타고 내리지만 않았다면 아마 내 후장이나 군인의 좆을 헐어도 수 십 번은 헐었을 것이다.
“퍽퍽퍽, 퍽억,퍽퍽퍽프-으-억,퍽퍽퍽 아학, 하흑,학하,학학학”젊은 군인이 펌프질을 하다 말고 호흡을 골랐다.
나도 호흡을 골랐다.
분명히 마지막에 아주 강한 펌프질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말이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내 생각이 적중하였자
“으악,학, 여보 더 세게 , 아 좋아, 나 죽겠어, 아 미칠 것 같아. 어서 엉엉엉”
“퍽퍼퍽, 퍽퍽퍼거, 퍽!,퍽퍽퍽!!!!!!!!!!!!!!!!!!!!!!!!!!!!!!!!!!!!!!!!!!!!!!!!!!!!!!!!!!!”얼마나 빠른 펌프질이었든지 좆과 보지의 마찰로 인하여 불이 나서 절은 군인의 좆과 내 후장 구멍은 물론이고 여관까지 불내지 않을 까 하는 두려움이 생겼다.
“학!, 으학 학하”얼마나 빠른 펌프질이었던지 거의 입을 열 수가 없을 정도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결국 내 후장 안으로 뜨거운 좆 물이 빨려들어왔다.
“몇 시까지 복귀야”후장 안으로 좆 물을 빨아들이며 물었다.
“다섯 시 으~~~~~~~~”여전히 좆 물을 뿌리며 대답하였다.
“그럼 7시 경에 여시서 나가 밥을 먹고 한 군데 더 들렸다가 점심 먹고 마지막으로 한 군데 들렸다가 가면 안 돼?”뒤돌아보고 젊은 군인의 눈치를 살피며 묻자.
“그렇게 하고 싶어요?”젊은 군인이 내 젖가슴을 움켜잡고 주무르며 물었다.
“늙어서 싫지”하고 말하자
“아뇨 걔보다 아주머니가 잘 리드를 해서 더 좋아요”하고 말하며 웃기에
“신발 거꾸로 신은 그년하고 비교하는 거야”더 이상 후장에 물이 안 들어오자 빼며 물었다.
“예, 같이 씻고 와요 여기서도 본전 뽑아야죠?”앞장을 서더니 빙그레 웃어 보이며 말하였다.
**부대 소속의 방 경철 일들병은 같이 사위를 마치고 나오기 무섭게 벌거숭이로 서로 마주 한 체 술과 음료수를 마셨고 안주와 과자도 먹었다.
다시 우리는 하나가 되었고 난 내 보지구멍에 좆 물을 싸준 젊은 군인을 그대로 누워 자라고 했고 나도 그렇게 군인을 배 위에 올려 재웠다.
얼마나 잤을까 다시 내 몸이 흔들리기 시작하자 눈을 떴고 뜨고 보니 이미 젊은 군인은 혼자서 펌프질을 하고 있었고 자다 깬 나도 젊은 군인의 리드미컬한 펌프질에 맞추어 엉덩이를 들썩이고 몸부림도 쳐가며 또 한 번의 육체의 향연을 벌인 후 여관에서 나와 식당으로가 아침을 먹었고 커피숍 마주앉아 커피를 마시다가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여관으로 찾아들어 또 한 번의 폭풍을 일으키고 나왔고 점심을 먹고 한 던 더 여관에 찾아가 마지막 육체의 향연을 벌였다.
헤어지면서 난 내 전화번호를 젊은 군인에게 주었다.
다음 휴가 와서도 여자 친구가 돌아서지 않으면 찾으라고.
여자나이 54살에 21살 총각은 산삼이 아닌가?
심~봤~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난 본격적인 총각만을 상대하는 심마니가 되기로 하였다.
고리가 길면 잡힌다는 것 삼척동자도 다 아는 일이기에 한 달에 한두 번만 총각을 캐서 먹는 심마니가 되기로 하였다.
우리 집에서 군부대가 많은 것이 그세 시간 거리면 충분하다.
앞의 경우 운이 좋아 귀대 전에 하루 쉬고 갔었기에 망정이지 당일로 귀대를 하는 군인을 만난다며 말 그대로 번개 좆 치기를 하야하기에 진정함 맛을 알 수가 없기에 휴가 나오는 병사를 노리기로 한 것이다.
1.혼자 있는 자
2.경유지나 목적지기 나와 비슷한 자
3.계급은 낮고 덩치는 좋은 자
이 세 가지에 합당하면 먼저 다다가 말을 걸고 이야기가 되면 **에 가는데 혼자 가자니 무서워서 그런데 동행을 해 줄 수 없느냐고 말하여 승낙을 받고 차에 오르면 그때부터는 100%성공으로 젊은 총각의 힘찬 좆 맛을 볼 수가 있답니다.
하지만 군부대가 많은 곳의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군인들 사이에서 군인들을 기웃기웃 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시거나 군인과 늙은 여자가 단 둘이 타고 가는 것을 보더라도 제발 모른 척 해 주시길 간절하게 바랍니다.
******************************************
이 글 역시 독자의 제보이며 독자의 경험담인지 구성인지 필자로서는 모르며 심지어 남자가 보낸 것인지 여자가 보낸 것인지도 모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