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는 흑인 .3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내 친구는 흑인 .3

<< 3장. 하루가 한달 같았던 시간...(1) >>

불한점 안켜진 집안에는 싸늘 한 기운만 돌고 있었다. 그때, 띵동 이란 소리에 부리나케 아줌마는 옷을 가라 입고 현관 문 앞으로 나가지 시작

하였다. 나는 방안에서 오후 까지 열혈한 정사를 했던 아줌마와 제임슨의 섹스 장면을 쉴세 없이 돌려 보고 있고 제임슨은 쿨쿨 잠만 자고 있었

다.

“안에 있었어 ? 근데 불은 왜 안키고 있어...”

“아 내가 깜박하고 잠을 잤나봐 ... 어.. 어능 들어와 ~ 오늘 하루 피곤 했겠다. 밥은 먹..... 었구...”

“당연히 먹었지 ”

...

........

그렇게 일상 적인 이야기가 흘러 갈 때 쯤 아줌마는 결심한듯 남편을 바라 보다가 이네 말을 멈추는었고 그렇게 하루는 지나 갔다.

그 다음날 한결 같던 아침에 울리던 아줌마의 목소리는 들리지는 않았다. 그래서 우리들은 지각을 하였고 난 아침에 중요한 볼일을 볼려고 우리

들을 못 깨워 주셨구나 라는 생각만 할뿐 이였다. 그러나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가도 아줌마는 오시지 않았고 남편이 귀가 할때쯤 집으로 들어

오셨다.

그렇게 일주일 동안 그런 날들이 반복이 되었고 아마 제임슨과의 섹스 로 미리 자리 를 피하시고 계시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제임슨 또한

점점 표정이 안좋아 져 갔고 무슨 일을 할 듯한 표정이 이기도 했다. 나는 뭔가 모를 흥분감이 감돌기 시작 하였고 제임슨은 면밀히 지켜 봐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줌마가 이상 행동? 을 보인지 10일정도 쯤 나는 언제나 처럼 과제를 하면서 컴퓨터 시시티비 화면을 보고 있었다.

새벽 5시 오늘도 밤을 샜구나 라는 생각과 피곤함으로 오후 수업이기도 하고 잠이나 잘까 라는 생각에 침대에 갈려고 할때쯤 아줌마는 방밖으

로 나오셨다. 어둑 컴컴한 거실을 나올때 쯤 순간어둠의 물체가 아줌마의 입을 막고 복부를 강탈 하자 아줌마는 일시적인 호흡 장애를 하였고

나는 놀라서 소리를 지르 뻔 하였다. 그리고 그 검은색 물체는 아줌마를 안고 2층으로 올라가기 시작 하였다.

‘... 설마 제임슨’

그랬다. 매일 아침에 나가고 밤 늦게 귀가하는 아줌마를 그것도 자신의 먹이 감을 노치기 싫었던 것이다. 근데 왜 2층으로 올라 가는지 이해는

되지 않았다. 아무튼 나는 최대한 조용히 나의 방에 있었고 조심스럽게 옆방문이 열렸고 나는 곧 바로 제임슨 방을 보았다.

아줌마는 심하게 맞으 셨는지 연신 배를 잡고 기침을 하였고 제임슨 아랑곳 하지 않고 아줌마의 입에 제갈을 물렸고 아줌마는 아무런 저항을 하

지 못한체 그냥 제임슨의 손길에 끌려 가고 있었다. 하지만 서서히 아줌마의 고통이 덜해 가는지 제임슨의 손길을 거부 하기 시작 하였지만 이

미 아줌마의 손과 발은 침대에 묶여 지고 말았다. 마지막으로 재갈물린 입에 테이프를 여러 겹 붙여서 더 이상 소리가 나지 않게 하였다. 그뒤

제임슨은 힘으로 아줌마의 옷은 갈기 갈기 찍여 지기 시작 하였다. 아줌마는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한체 이미 나체가 되었고 제임슨은 그런 아

줌마의 몸에 연신 키스 세레를 퍼부어 주었다. 가슴을 깨물고 빨고 손은 보지를 휘저어 지고 있었다. 아줌마는 연신 고통스러운지 묶여져 있는

줄이 끈어 질라 연신 몸을 흔들고 있었지만 제임슨은 아랑 곳 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쾌락을 위해 부드러운 살결을 만지고 주물럭 거리고 있었

다. 그때 오른손으로 보지를 휘저고 있는 손에 분수 처럼 터저 나오기 시작 하였고 아줌마는 눈이 살짝 뒤집힌체 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고 제임

슨은 아줌마의 귓속에 ‘오늘 하루 종일 느끼게 해줄게 ...’ 라는 말을 한뒤 이미 흥분할때로 흥분한 페이스를 아줌마의 보지에 미끄러 지듯이 넣

어서 펌프질을 하였다.

아줌마는 그렇게 서서히 정신을 놓고 있었고 그런 아줌마를 전혀 신경 쓰지 않은체 옆방에서 떡을 치고 있는 소리가 들릴정도로 살과 살이 마주

치는 소리는 격렬했고 아줌마는 제임슨의 좆이 박힐때 마다 눈살을 찡그리면서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그런 아줌마는 상관 없이 제

임슨은 일주일동안 섹스를 못한 한을 아줌마를 향해 퍼붓고 있었다. 그러면서 제임슨은 다리에 묶은 줄을 풀기 시작 하였다. 아줌마는 다리가

풀리자 격렬하게 반응을 하였지만 허공에 발 길질일 뿐이였다. 다리에 묶인 줄이 다 풀리자 제임슨은 아줌마의 허리를 하늘 위로 세우고 방아

찍기 를 시작 하였고 굵고 긴 자지로 찍으니깐 아줌마는 제갈 물린 입에서 소리가 흘러 나왔고 방안에는 ‘퍽, 퍽...’ 소리로 가득 체웠다. 그리고

다시 정상위 자세로 갑자기 바꾸더니 아까보다 두배더 빠른 스피드로 박아 됬고 절정을 맞이 하였고 아줌마는 땀으로 범벅이 아줌마도 절정을

맞이 했는지 아무런 미동도 없었다. 제임슨은 다죽은 자지를 계속 아줌마의 보지를 문대고 있었고 죽은 자지라고 힘이 없어서 그렇지 여전히 길

고 굵었다. 그리고 몇분이 지나자 제임슨의 자지는 일어나기 시작 하였고 아줌마는 그걸 감지 했는지 제갈 물린 입으로 연신 고함을 쳤지만 소

리는 작을 수밖에 없어다.

그 시각 아저씨는 일어나서 출근을 할려는 모습을 보고 난 묘수가 하나 생각이 났다.

나는 2층에서 아저씨께 인사를 드렸고 나는 아저씨 보고 같이 가자고 제안을 하였다.

제임슨 방에 들릴도록 말이다........

아저씨는 아무런 꺼리김 없이 나의 제안에 수락 하였고 나는 크게 소리내며 계단을 내려 갔다. 그렇게 나는 대문앞 까지 가다가 깜박하고 나두

고 온 레프트가 있다고 하고 아저씨를 보내고 나는 조심 스럽게 나의 방으로 왔고 방문을 걸어 감그고 컴퓨터의 cctv를 보았다. 제임슨이 자유

롭게 섹스 하는 모습이 보고 싶었고 어떻게 반응 하는지 보고 싶었다. 그리고 화면에는 여전히 아줌마

의 보지에 밖고 있었다. 그렇게 2번째 사정이 끝이나고 제임슨은 대충을 트레잉복을 갈아 입고 1층으로 내려 왔고 집안에 누가 있는 확인하기

시작 하였고 아무도 없다는 걸 확인하자 웃음을 짓고 바로 2층으로 뛰어 갔다. 그리고 자신의 방문 앞에 서서 자신의 침대 위에 누워 있는 아줌

마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었고 그는 다시 침대로 가서 아줌마의 제갈을 풀자 아줌마의 입술과 혀를 탐하였고 아줌마의 2번의 사정으로 힘이 없

었는지 고개를 가로 지을 뿐 더 이상의 저항은 하지는 않았고 아줌마의 땀 범벅된 몸을 제임슨의 타액으로 적시고 있었다. 아줌마의 유두며 겨

드랑이며 복근이며 아줌마의 몸을 핡고 깨물었고 아줌마는 그냥 가만히 있었다. 제임슨의 인형 처럼 말이다. 그리고 다시 제임슨은 다시 입술을

탐하였고 손은 가슴의 젖을 짜듯이 꽉지자 아줌마는 고통스러운지 몸을 비틀어 봐도 제임슨의 손을 벗어나지 못하였고 아줌마는 제갈 물릴 때

못보았던 통곡을 하기 시작하였고 그런거에 아랑곳 하지 않고 유두를 깨물고 빨면서 서서히 발기가 되었고 그 모습을 본 아줌마는

“ㅈ . 제 ..... ㅂ 바.. 발, 살려줘 제발~ 이...... 이제 그만 경찰서에 신고도 안하고 아무한데도 말 안할게 여기 끝내고 이..... 이집을 가면 용서해 줄

게...... 제발 ~”

하지만 아무런 말 없이 다시 선 자지는 아줌마의 보지에 가자

“이, 개새끼이야 이 흑인주제에 개새끼야 꼴통에 무식한 흑인새끼이 너희 들 머릿속에 그런거 밖에 없냐.. 이 개새 ...... 아..... 악...................”

제임슨은 인종발언에도 아무렇지 않게 다시 섹스를 시작 하였고 이제 방안은 아까 와 다르게 아줌마의 비명 소리가 들렸다.

“아...... 아악.............. 허.. 헣ㄱ”

“제... 발........ 아아악”

"아 허허렇ㅎ헐"

그렇게 세 번째 정사를 끝이 났다.

제임슨 은 폰은 확인뒤 배가 고팠는지는 배를 만지기 배를 만지면서 실신한 아줌마를 보자 이상 야릇한 미소를 띄우더니 침대 끝 밧줄을 풀고 1

층으로 내려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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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서 죄송합니다. 시험도 망치고 이곳저곳 방황을 하다 보니 ......

쓰다가 만 부분 부터 시작 할려니 이상할수 있지만 이제 앞으로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